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는 ‘선호도’였습니다.
그동안 임장을 하면서 개별적인 요소를 하나씩 봤다면,
이제는 단순히 좋은 요소를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사람들은 어디를 더 좋아할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곳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결국 임장을 할 때도 내 기준으로 좋은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요자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곳을 선택하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만의 핵심 인사이트 담기
두 번째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줄어든 임보 안에 어떻게 인사이트를 담을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임보를 작성하다 보면 조사한 자료를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장표가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많은 내용을 담는 것이 아니라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을 골라내는 것이었습니다.
장표를 줄이는 과정에서 자료 하나하나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단순한 정보가 아닌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압축하는 과정 자체가
인사이트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교평가는 더 좋은 것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내 선택에 확신을 갖는 과정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은 비교평가의 의미였습니다.
그동안 비교평가는 내가 찾은 단지보다 더 좋은 투자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단지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가격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왜 이 단지를 선택하는지 설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비슷한 가격의 단지를 비교하다 보면 내 선입견과 실제 수요자의 선호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 관점에서 가치와 가격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존에는 임보를 200장씩 작성했다면,
이제는 20장 정도로 압축해서 작성하는 방식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200장을 20장으로 줄인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게 느껴졌는데,
이번 실전반에서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압축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담을 수 있을까가
제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사한 내용도 많고, 직접 임장하며 확인한 내용도 많은데
그중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덜어낼지 결정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진담 튜터님 강의를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많이 담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장표 안에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을 담는 것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소중한 강의 해주신 진담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