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발좀하자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애나애 튜터님과 4ize들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인사이트가 어마어마 했기 때문에 후기로 꼭 남겨놓아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실전반을 하면서 튜터링데이가 실전반의 꽃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저 튜터님과 질문하며 임장하는정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그 의미를 알아버렸습니다.
그동안 풀리지 않던 고민의 실타래가 조금은 풀린 느낌이었습니다.^^
비교임장의 의미를 알게되다
아침에 튜터님이 정해주신 비교임장지에 모여서 조별로 튜터님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함께 임장하였습니다.
지난 실전반까지는 비교임장은 어차피 나중에 앞마당을 만들때 자세히 보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저 튜터님과의 질의응답시간 정도로만 생각하고 질문을 뭘할지만 신경을 쓰느라 비교임장지의 분위기와 단지는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애나애 튜터님은 질의응답을 하면서도 멈춰야할 곳에 다같이 모여서 해당 생활권에서 봐야할 것을 정리해주고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할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들으니 비교임장지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면서 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의 가치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임장을 통해 현재 임장지와 비교임장지의 공통점을 알수 있었고 비교임장지에는 가지고 있는 선호요소가 현재 임장지에는 없었지만 그 요소를 뛰어넘을만한 입지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전임장 보고서 발표
사임 발표시간도 지금까지는 그저 잘하는 동료분의 예쁜 임보를 구경하며
감탄하는 시간으로 보냈다면 이번에는 정신이 번쩍 들만큼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발표자의 장표를 보면서 임장지에 대해 제가 생각치 못한 깊이있는 정보가 많았고
임보를 쓰기 전에 궁금증을 가지고 한장한장 쓰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각 장표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전반 수강 횟수는 늘어나는데 실력은 제자리인것 같아서
실전반 신청을 해놓고도 자신이 없어서 고민했었는데
이런 귀한 시간을 놓칠뻔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ㅠ
어느 강의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성장은 계단식으로 이루어진다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처음부터 적용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처럼 여러번 반복하고 나서 의미를 찾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에도 카페에서도 조원들의 질문은 이어졌고 튜터님의 솔직한 답변에 마음의 벽이 조금은 낮아진 것 같습니다.
임장지에 대한 질문과 투자적인 질문은 물론이고 유리공에 대한 질문. 마인드에 대한 질문까지 어느것 하나 가볍게 답해주신 것이 없을 정도로 정성어린 답변에 감사합니다.
적용할점
[가애나애튜터님]
교통호재는 교통이 좋은 지역에서는 90점에서 92점 되는 수준에 불과하다. 교통이 불편한곳은 60점에서 90점이 될 수 있으니 지역마다 교통호재의 가격 반영이 다를 수 있다.
지역에 대해 계속해서 의문을 남겨야하고 질문을 남겨야한다. 그리고나서 매임을 통해서 검증하고 결론을 내야한다.
[또다른해피엔딩님]
임보를 쓰기 전에 최고가단지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해당 지역의 선호요소가 뭘까 궁금증을 가지고 장표를 하나하나 쓰면서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검증하자.(
[코루마블 조장님]
입지가 좋은 지역은 단순히 지하철 노선이 많다는 것에서 한단계 나아가 자차로의 이동시간을 꼭 확인해보자.
[내뜻대로 부조장님]
생활권별 시세흐름을 파악하면서 어디까지 상승흐름이 왔는지 파악해보자.
지금까지는 튜터링데이를 질문타임으로만 생각했었는데 비교임장을 통해 현재 임장지의 가치를 더 명확히 할 수 있는 시간임을 알게 되었으니 완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진작 알았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가 아는만큼 보이고 내 그릇의 크기만큼 담을 수 있다는걸 정확히 경험한 것 같아 의미가 있었습니다.
튜터링데이를 함께해주신 4ize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큰 인사이트를 주신 가애나애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