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만남
생초 실전반이라 강의 첫날부터 모든 것이 어리둥절했던 저에게는 실전반 하루 하루가 신기하기도 하고, 벅차기도 했습니다.
월부 대표 꽃미남 대흙 튜터님을 온라인 모임에서 처음 뵙고 ‘와~ 왜 월부 대표 꽃미남이라 하는지 알겠네~’ 했는데…
튜터링데이에서 실물을 뵈니 더 잘생기셨더라고요.!!ㅎㅎㅎ
그런데 잘생긴 것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건 튜터님의 수강생들을 향한 사랑과 태도였습니다.
사임발표
조원분들의 사임발표를 들으며 느낀점과 BM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적으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임 발표 후 튜터님께서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내용을 듣다 보니, 단순히 자료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의 프레임을 가지고 지역을 바라보고, 장표마다 ‘그래서 이게 내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크크님들의 멋진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수강생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첫 실전반인만큼 욕심부리면 체할 수도 있으니 욕심내지 않고 딱 한 가지라도 꼭 제 것으로 만들어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비교임장
이번 비교임장 지역으로 튜터님께서 선택해주신 곳도 정말 럭키비키한 선택이었습니다. 오예!!
직접 그 지역을 걸어보면서 튜터님께서는 지역을 바라볼 때 무엇을 먼저 보고, 어떤 프로세스로 생각하고, 어떤 기준으로 단지를 비교하고 평가하는지를 정말 자세하고 실감 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단순히 ‘여기가 더 좋아요’가 아니라,
왜 좋은지, 무엇과 비교해야 하는지, 가격에는 그 가치가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결국 내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보여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임보 피드백에서도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비교할 단지를 정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교평가를 통해 나만의 결론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제 임장을 하면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들을 튜터님과 함께 걸으니 ‘아! 이런 걸 보는 거구나’ 하고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임보를 쓸 때도 단순히 정보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 지역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큰 BM을 얻었습니다.
행복한 저녁과 티타임
임장도 하시고, 하루 종일 저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분명 피곤하시고 바쁘셨을텐데…
저희가 안 보내드려서(?) 😂 저녁식사와 티타임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그 시간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흙 튜터님 참 따뜻한 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 이 일을 하고 계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여쭤봤는데, 그 이야기가 참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하루 종일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또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대흙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저희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튜터님으로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저희도 튜터님께 배운 것들 하나씩 잘 실천하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대흙 튜터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크크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한 튜터링데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