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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6기_우도롱과 스무(20)스하게 실력 키우조_vivikiki] 도롱튜터님과롱런 ❤️

26.08.19 (수정됨)

 

3강. 도롱튜터님과 함께한 튜데이 후기 

 

🐣 온라인으로 참여한 튜데이, 그래도 꽉 찬 시간

 

이번 튜데이는 미리 잡혀있던 일정으로 온라인으로만 참여했습니다. 비교 분임과 온전한 튜데이를 갖지 못한 아쉬움은 있었지만, 선배 동료들의 임보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우도롱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많이 얻었습니다. 같은 데이터를 보고 투자와 다르게 연결지어 생각하는 방식을 보면서, 찐 투자를 위한 분석은 이런거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 지역마다 봐야 할 기준이 다르다

- 가장 크게 와닿은 건 직장/교통/환경/학군을 어디서나 똑같은 기준으로 보기 보다는 지역에 맞게 볼줄 알아야 한다는 것

- 수도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강남 접근성, 지하철 여부만 보는 게 아니라 — 강남이나 지하철이 핵심이 아닌 지역이라면 그 지역 나름의 교통 요소를 찾아야 하고, 지역민들이 실제로 어디로 출퇴근하는지, 어떤 교통수단을 쓰는지부터 봐야 한다는 것

- 같은 역이라도 생활권마다 의미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또또님이 짚어준 '직장 관련 지하철 승하차 10만 이상'이 갖는 의미, 마트나 종합병원 개수보다 주변 생활권이 얼마나 연담화되어 있는지를 함께 본다는 이야기도 새로웠습니다.

- 그 역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지 알아보려면 직접 출퇴근 시간에 가보면 알수 있다는 내용은 자모님도 계속 이야기해주셨던 부분인데.. 중요한 부분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 학군도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학생 수가 유지되는지, 특정 학년에서 학생이 늘어나는 흐름이 있는지를 보면 실제 수요를 더 정확히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새로웠습니다.

 

🌼 좋은 곳을 봐야 덜 좋은 곳에서 필요로 하는 요소가 보인다. 그래서 비교 분임 필요해!!! 

분임에서는 내가 보고 있는 생활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접한 선호 생활권과 좋은 입지를 함께 지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 튜데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분임은 그 지역만 하기보다 앞으로는 선호 생활권까지 항상 끼고 보는게 좋겠습니다. 선호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면, 그 옆 생활권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A역에 가까워지는 걸 정말 좋아할까?
  • A역에서 멀어지는 단지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역에서 멀어질수록 선호도와 가격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질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직접 걸어보면, 지도만으로는 안 보이던 생활권과 단지 간의 차이, 선호요소를 조금씩 발견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셨는데 새로운 시각을 배운 날이었습니다. 실제로 혼자 분임을 하면서 위 질문들을 체크하며 걸어봤는데 정말 딱 그 단지에 맞는 가격순으로 맞춰져 있는 듯 했습니다. 

 

중요! 분임·단임 후 생활권별 입지를 다시 정리 → 그 지역의 핵심 선호 요소를 뾰족하게 잡기 → 단지분석으로 연결. 

이번 튜데이에서 가장 크게 챙겨가고 싶은 내용입니다.

 

 

✨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투자로 어떻게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던져보기
feat. 부총 조장님 :)

데이터를 찾아 넣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임보를 작성할 때마다 ‘그래서 이게 투자와 어떤 관계가 있지?’를 생각하고 적어보자. 

 

2. 과거의 가격 흐름으로 단지 선호도 검증해보기

단지별 과거 가격 흐름을 볼 때 하락 이후 전세가 회복되는 시기에 매매가도 빠르게 회복됐는지 살펴보고, 내가 판단한 단지의 선호도와 실제 시장의 반응이 일치하는지 확인.

 

3. 랜드마크 가격 흐름을 가격대별로 나눠보기

랜드마크 흐름을 어떤 방식으로 봐야 할지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계속 고민했는데, 단지 가격을 일정 가격대로 나누어 색으로 표시해보고 어느 가격대에 단지들이 많이 모여 있는지, 그 안에서도 먼저 움직이거나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단지는 어디인지 살펴보며 지역 내 선호도를 파악.

 

🌼 또 다른 신세계

우도롱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워가다 보니 다 담아가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배운 것을 직접 임보와 임장에 적용하려 합니다. 

오늘 튜데이를 통해 BM하고 싶은게 사실은 4가지 이지만.. 

2가지라도 제대로 BM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면 그것만으로도 이전보다 크게 발전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홧팅! :)

 

딱 봐도 튜데이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주시고, 알찬 튜데이 보내기 위한 사전과제까지 챙겨주신 🎀 우도롱 튜터님 🎀 

매일매일 넘 감사합니다!

댓글 2

내뜻대로22
26.08.21 03:02

비키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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