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손실 파킹 투자법]을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직 다듬지는 못했지만 ‘자본주의에 맞설 작은 방패를 습득하였다'는 것입니다. 아파트투자, ETF투자, 미국주식 투자등 제가 배운 자본주의에 대응하는 몇 가지 투자 중, 이번 스팩주는 배운 대로만 잘 행동하면 수년 뒤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잃지 않는 알토란 같은 투자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또한 이번 스팩주 강의를 듣고, 강의 내용 그대로 행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의 차이가 가장 큰 투자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8시간의 좋은 이론 공부를 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 ‘그런 투자법이 있었지’ 하고 기억에서 잊혀질 것 같습니다. 그런 투자법이 되지 않도록 꼭 교안을 반복해가며 투자를 이어나가 나의 믿음직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10년치 경험을 하는 사람이 1년치 경험을 10번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재밌게 산다는 책의 내용을 언급해 주신 광화문 금융러님의 말씀처럼, 더디겠지만 천천히 다듬고 보완해나가 나와 같이 앞으로 함께 나아가는 투자 중 한 가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