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료들과 함께 꾸준하게 성장하고 투자하고 싶은
월부지니1입니다.
오늘은 “안 해본 것을 해야 성장한다.”라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성장하려면 안 해본 걸 해야 해요.”
세번째 월부학교를 하면서
재이리 튜터님이 1on1에서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안 해본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아 많이 헤맸습니다.
안 해본 것 = 몰라서 안 해본 것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를 보시면서 튜터님께서는 이런 것을 해보아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튜터님이 알려주신 “이런 방법”을 통해 어떤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었는지,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앞마당이 아니어도 전화임장을 해보세요.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앞마당이 아닌데, 어떻게 전화임장을 하지?
라는 생각이 처음에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튜터님께서는
"앞마당이 아니지만 전화임장 할 수 있죠, 한번 해보세요 지부님.
해보고 나면 시장의 흐름이 보일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모르는 지역에 전화임장을???!!!

처음에는 너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튜터님께서 해보라고 조언해주시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전임을 열심히 하고 있던 반장님께 조언을 구하게 됩니다.
반장님께서 “매도인 컨셉으로 전임해보라”는 조언을 주셔서
곧바로 매도인 컨셉으로 서울 1급지부터 5급지까지 전화임장을 해보았습니다.
전화임장을 하면서
앞마당이 아닌 지역을 전화임장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다면 모르는 지역을 전화 임장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화임장 할 단지를 골라내면서 지역에 대해 알게 됩니다.
모르는 곳에 전화임장을 하기 위해 저는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 앞마당이 아닌 지역 전화임장 준비 방법
1. 아실을 이용해 지역의 생활권별(행정구역별) 대장을 확인합니다.
2. 대장 단지들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주변 단지들과 기본적인 상권을 파악합니다.
3. 대장단지의 네이버 부동산을 이용해 단지의 매매, 전세 호가와 개수 그리고 공시지가를 확인합니다.
4. 내가 매도자라고 가정하고 어떤 동에 사는지도 지도에서 생각해 봅니다.
5. 네이버 부동산에서 내 맘에 드는 사장님을 골라 전화를 겁니다.
6. 이것을 지역 내 가격대별로 반복합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전화임장을 하게 되면
앞마당이 아니지만 이 지역과 생활권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부동산 사장님과 생각보다 대화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사장님과는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할까요?
부동산 사장님과 이런 대화를 나눠보세요.
저는 부동산 사장님과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 앞마당이 아닌 지역에 전화임장했을 때 대화내용
1. 사장님 OO단지 매도 상담 좀하려고 전화드렸습니다.
2. 34평 매도하려면 지금 얼마에 내놓으면 좋을까요?
3. 빠르게 매도하려면 얼마에 내놓아야 해요?
4. 매매 거래는 잘 되나요? 최근에는 얼마에 거래됐어요?
5. 요즘에 대출때문에 거래가 잘 안될 수도 있겠는데 어떤가요?
6. 매도하지 않고 전세 내놓으려고 하면 얼마 정도에 내놓아야 할까요?
7. 전세로 내놓으면 빠르게 나갈까요? 얼마나 걸릴까요?
8. 세제개편 때문에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우리 단지에도 문의 많이 오시나요?
이런 질문을 한 통해 전화임장을 하게 되면
지역 내에서 생활권별로, 가격대별로 차이점이 보이게 됩니다.
앞마당이 아닌 지역에 전화임장하면서 깨닫게 된 것
이렇게 저는 앞마당이 아닌 지역을 전화 임장하면서 다양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앞마당이 아닌 지역에 전화임장하면서 깨달은 점
1. 모르는 지역이어도 조금만 준비하면 충분히 부사님과 대화가 가능하다.
2. 규제가 시작된 현재, 급지별로 가격대별로 흐름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3. 한 지역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지역에 대해 전임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다.
4. 기회가 있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5.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해야한다라는 것의 의미를
이번에 앞마당이 아닌 곳들 전임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수도권 앞마당이 적어 서울/수도권 이야기를 할때면 주눅이 들곤 했었는데요,
앞마당이 아닌 지역들을 전화임장 해보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내가 안해본 것을 해야겠는데,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시거나
서울/수도권 앞마당이 적어 의기소침해지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가 한 것처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