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굿모닝제인입니다.
내일 매물임장을 준비해야 하는데, 돈독모 끝나자마자 후기를 안쓸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의 키워드는 RAS 입니다.
1. ‘어떻게 이룰지’를 생각하지 말고, 먼저 ‘무엇을 원하는가’를 정의한다.
2. 내가 원하는 것을 계속 생각한다.
3. 그러면 RAS가 그 목표를 이루도록 이끌어준다.
RAS를 강화하기 위해 조원 분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원하는 바를 확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인턴 튜터님은 더 집요하게 구체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어느 지역에 살거에요?
몇월까지요?
몇평짜리 살거에요?
복도식? 계단식? 어떤거 살거에요?
‘아, 목표는 이렇게 세워야 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독서모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투자 경험에 대해 나누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튜터님을 비롯해 다른 조원분들도
투자를 이어오면서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전세를 맞았을 때 몇억에 가까운 돈을 역전세 대응에 쓰고,
입주장에 전세를 맞추느라 전단지를 돌려서 겨우 잔금을 했고,
규제를 직격탄으로 맞아서 부사님의 외면을 당하기도 했고,
가족의 빚을 갚으면서 외벌이로 쉽지 않은 나날을 지내오면서도,
오늘 만난 우리의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고 여기에 모여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월부에 들어온지 짧지 않은 시간동안 독강임투를 하고 있지만
이렇다할만한 결과물이 없다는 것에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여 있을 때가 불과 얼마 전이었는데요.
(4월에 김인턴 튜터님께 투자코칭을 받았을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돈독모를 통해서 이런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대응해서 여기까지 왔고,
망하지 않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좋은 상황이 되어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절대 포기는 하지 말아야겠다. 그러면 결국 나도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매일 RAS의 힘을 빌려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종이에 쓰고, 기억할 것입니다.
뜨거운 여름에 독서와 돈독모를 통해서 투자자로서 더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턴 튜터님을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함께 해주신 조원 분들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