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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독서모임 후기]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이런게 달랐습니다

26.08.21

안녕하세요 후추보리 입니다 :) 

 

8월 돈 버는 독서모임은 카미노님, 안수님, 문차님과 함께 했습니다 :) 

참 좋아하는 책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을 읽고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돈독모를 준비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해드릴지’ 많이 고민했지만, 실제 참여자분들과의 대화 속에서 책의 가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 투자를 하다 보면 역전세, 하락장, 예상치 못한 규제처럼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저자는 상황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대처하는 태도와 선택이 결국 내 인생을 만든다고 말하는데요. 투자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아직 경험이 없다면, 삶에서 겪은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는지 이야기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의 문장은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였습니다.

 

약 20년에 걸친 실거주 갈아타기 경험 속에서 대세 하락으로 인해 원금을 잃을 뻔하기도 하고, 전세자금대출이 안나와서 실입주를 못할뻔 하시기도 했지만 “시장에서 물러나지 말고 뚜벅뚜벅 가야한다”고 말씀해주신 사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단 한번도 편하게 거래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 속에서 우리가 투자를 선택하든, 내집마련을 선택하든, 전월세를 선택하든, 인생은 나를 평온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 언제나 문제 상황을 마주할 수 있으며 결국 대응해 나가는 것이 인생을 잘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튜터링데이와 회사 일정이 겹칠 때도 그랬습니다. 도와달라는 말이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안 하던 행동을 하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물불 안가리고 반드시 해내려고 끝까지 고민한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의 어떤 분야에서는 성공했었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쓴맛을 보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 시장을 경험하며 본인만의 원칙을 단단히 하셨고 중요한 건 시장을 떠나지 않고 사람들과 반대로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그 와중에도 결국은 해내려는 태도와 빛나는 긍정성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이런게 달랐습니다.

  •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해결했으며 (직면)
  • 될 수밖에 없는 방법을 찾아 행동했고 (실행)
  • 긍정적인 태도로 시장에 살아남아있었습니다. (긍정)

 

 “마음이 무엇을 품고 무엇을 믿든 몸이 그것을 현실로 이룬다”

결국에는 ‘뚜렷한 목적의식’을 마음에 품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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