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년 안에 2배로 8억 가조_밤쉘] 2주차 강의 후기(매수 과정을 생생하게 상상해 볼 수 있게 한 강의)
26.08.22수도권투자 중급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2강은 마포구와 성동구가 중심이었으나, 잔쟈니 님의 말씀처럼 특정 지역에 한정된 얘기가 아닌 다른 지역을 분석할 때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준을 배운 강의였다.
2강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세제 개편에 대한 것과 토허제 때 매수 시 알아두어야 할 부분이었다.
내집마련보다 알파투자를 생각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접어두고 지방부터 고려하는 나로서는 세제 개편과 토허제 지역 매수에 대한 것은 염두에 두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한번에 이해가 되는 쉬운 내용은 아니었어도 예시와 다양한 경우를 말씀해 주셔서 기억에 남았다. 어떤 매물을 선택할 지에 대해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실천에 옮겨 매수하는 과정이 필수인데 그 과정을 제도와 사례를 통해 현실감 있게 살펴본 느낌이 들었다. 아직 공부 중이라도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매물을 매수하는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은 올해 앞마당 3개 만들기와 임장 보고서 작성/내실화하기였다.
나에게 친숙한 구로구를 지역으로 선택했는데 마침 강의에서 성동구 아파트와 구로구 개봉의 아파트가 나왔다.
2급지와 5급지라고 차이가 크므로 처음부터 함께 볼 수 없다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갈아타기의 관점에서 같이 두고 보며 접근하는 것에 놀랐다. 지난 달에 임장을 갔던 부천시를 더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족한 공부에도 불구하고 구로구를 다니면서 조금씩 겉핥기식으로이지만 비교가 되는 게 느껴졌다. 앞마당이 많으면 많을수록, 임장 보고서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 깊을수록 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걸 계속해서 확인했다.
또, 마포구와 성동구를 살피면서 생활권을 중심으로 들여다보면서 지역마다 절대적인 기준을 적용해 보기보다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요소와 왜 그걸 좋아하는지를 깊게 숙고해야 함을 배웠다. 입지(가치)를 중심으로 융통적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걸 다른 지역을 공부할 때도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투자를 공부하고 실천하는 여정이 길고 멀게만 느껴지는데 잔쟈니 님의 조언을 생각하며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