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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투자 5이쉬! 인생의 터닝포인트 테이킹] 매임에 임하는 자세!!!

26.08.23

매임에 임하는 자세 : 한계를 깨뜨려준  K님과의 하루

 

안녕하세요! 

부동산으로 리스크를 헷지하고 있는 테이킹입니다.

 

이번 달은 월부학교 두 번째 달로 지방을 임장하는 달입니다. 

2년 전 8월, 청주를 임장하며 *"이러다 여름에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구나"*를 경험한 뒤, 

'여름엔 무조건 임장 없는 강의만 듣겠다' 고 다짐했었습니다.

 

BUT, 월부학교 여름학기 추합 문자를 받고 

앗 여름인데... 5초간 멈칫했지만, 

여름이라 내게 기회가 왔구나 생각하고 바로 등록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반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덜 덥게 분임과 단임을 마쳤던것 같고,

마침내 매임 파트너 K님과 매물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전화 예약할 때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어 통화를 빨리 끝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찌어찌 예약한 후 매임리스트를 정리하는데 

K님의 매임리스트엔 정리규칙이 있었고 사장님TMI 라는 항목이 한 개 더 있었습니다

 

거기엔

로얄동 위치 및 비로얄동과의 매매/전세가 차이

인테리어·뷰·타입별 가격 차이

현재 매수 콜 분위기, 해당 물건이 베스트인지 여부, 가격 조정 가능성

베스트 물건의 가격과 베스트인 이유(엘리베이터 대수, 역세권 등)

전세가 잘 나가는 가격대와 안 나가는 매물의 이유 등

 

이 적혀있었어요 

 

 전화를 통해  사전정보를  최대한 수집한뒤 현장에 가선 현장매물상황, 가격만 확인하는 거였죠

 

저는 보통 매물 현장에 가서야 확인하던 내용들이었고, 

적지 못해 휘발되기도 했던 정보들이 전화 예약 단계에서 이미 정리되어 있었습니다.(OOOPS!!!)

K님 고수였네!!!ㅎㅎㅎㅎ

 

매임 당일, 스무스하게 연결된 동선 덕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8타임을 잡았습니다. 

(오전은 제가, 오후는 K님이 예약!)

오전 9시 30분쯤 햄버거를 먹고 매임을 시작했습니다. 

스케줄상 점심은 못 먹을 걸 서로 알고 있었기에 예약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마지막 타임으로 이동하며 세어보니 하루 동안  25개의 매물을 보았더라요 

제 기존 최고 기록은 20개입니다

 

하루에 25개를 볼수있다니 놀라웠고, 

더불어 쏘카운전+매임후 문자정리까지 K님이 다해서 

되게 고맙고 미안함이 큰 하루였습니다~ 

K님이 얼마나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생활하는 지 알고있어 더욱 그랬던것같아요

 

매임후 전화요령, 매임피드백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반 내에서 '에겐남'으로 통하는 K님… 

일할 때만큼은 완전 '테토남' 그 자체였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해 달성해내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월급쟁이 마인드였던 저는 

뭔가를 하려면 어느정도까지 해야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됬고, 

조금 버거웠지만 벽을 넘은 하루였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을 일깨워준 K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5

키샤아
26.08.23 18:17

킹님 오늘 나눔글 달리시는군요 저도 감사합니다❤️

당근거상
26.08.24 08:16

K님이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파이어고고
26.08.27 08:35

이번달 매임벽을 깨게해준 K님 일할 땐 테토 그잡채군여ㅎㅎㅎ경험 복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킹님 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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