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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입문반 후기_재테크는 3(삶)에 녹아2(있)조(구운양파)]_4주후 내게도 든든한 백이 생겼어요.

26.08.24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열기 동료가 추천하다

 

지난 6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동료들이 재테크 강의를 통해 신용카드를 끊고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재테크 입문반을 수강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내게 재테크란  열심히 돈 불리는 기술을 익혀 ‘공격!!! 앞으로~~~’ 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제 상황에 선행하는 주식이 이자율 변동이나 전쟁 등으로 요동칠때마다 내 자산도 같이 춤을 추는 상황도 그저 감내해야하는 과정으로만 여겼다.

그런데 첫 강의에서 너나위님의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한 중요성과 재테크의 기준을 자산 규모와 종잣돈 금액기준으로 제시해 주시는 것을 들으며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 개별 주식투자에 올인된 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고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 벌써 마지막 Q&A 라이브 강의다.

수업 시간 중에 내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을 라이브를 보면서 바로 잡을 수 있었다.

비슷한 사연을 묶어 같은 그 마법의 치트키를 수도 없이 반복해 주셨던 너나위님의 배려와 열정이 나같이 느리고 고집 센 사람조차 행동하게 만드는 것 같다.

재테크 입문반 수업을 통해 매순간 내가 어떻게 의사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너나위님의 기준에 의해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 그동안 홀로 고군분투했던 나 자신이 생각나 울컥했다.

그렇다… 나에게도 든든한 조언자이자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 ‘빽’이 생긴거다.

나는 2020년에 주식투자를 시작으로 운좋게 수익을 내며 지금까지 투자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중심을 부동산 투자로 옮겨가야 한다.

규상하상 기준에 의거 마켙이 가장 큰 선택지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경제가 주춤할 때 하락률이나 상승 혹은 하락기간 측면에서 부동산이 가장 안정적이고 강한 투자처라는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집 자산의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부동산은 수도권이지만 입지가 약한 곳이어서 매도가 가능할 때 매도하고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라이브 전에 작성했던 6개월 Plan은 가장 중요한 ‘부동산 갈아타기 ’ 목표대신 과정에 해당하는 저축이나 미국 지수 투자에 매수와 개별 주식 매도에 대해서만 적어 놓았기에 제대로 다시 만들 생각이다.

 

그래서 네 계획은 어떤거야?

 

은퇴까지 얼마 남지 않은 중년부부에게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필요한 것은 공격 일변도의 위험한 베팅이 아니라 ‘잃지않는 투자’라는 사실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재테크를 모르고 살아온 시간에 대한 후회가 조급함과 불안감을 만들면 보통은 잘못된 선택과 결과로 마무리 되는 것을 이미 경험했다.
하지만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주식투자 역시 내 노후의 든든한 경쟁력이 되어 줄 것임을 알고 또 무엇이든 투자공부를 시작했던 6년전 나에게 감사한 생각이 든다.
현재 박스권 조정 중인 미국과 한국 개별 주식들은 앞으로 10월이후 6개월간 상승시에 분할 매도하여 현금을 마련하고 파킹통장에 예치해두자. 
또한 부족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내집마련기초부터 내집마련실전반까지 수강하며 임장지를 하나씩 늘려가야 한다.

가야할 방향이 분명해지고 어떻게 도달해야 할지 알게되니 그동안 나를 짓눌러왔던 부동산 투자 실패로 인한 후회가 절실함으로 바뀌는 것 같다.
물론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FOMO(Fear Of Missing Out)에 휩싸이기도 하고 때로 더딘 내 발걸음이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길게 보고 제대로 걸어갈 에정이다.

 

새벽 6시부터 늦은 자정까지도 열심히 질문하고 답변하며 돕는 재테입 놀이터를 보면 월부의 많은 운영진 여러분들과 선배님들 튜터님들 너나위님의 열정이 있다. 먼저 이 길을 가본 선배들이 도움을 주려고 손을 뻗는 이 공간이 감사하다.  그리고 반복되는 질문과 정제되지 않은 생각들 속에서도 지치지 않으시고 빨을 뻗어 수강생들의 고민을 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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