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임장, 드디어 감을 잡았습니다
지난 2주간 벌써 내집마련을 위한 매물임장이 10개가 넘어갔지만..
첫 집을 사는 것도 아니고, 벌써 6번째 매수이지만..
매물임장이 사실 아직도 가장 어렵습니다.
실제 매물 정리 리스트를 보니 그동안 제가 얼마나 주먹구구로 임장을 다녔는지 알겠더라고요.
매물 보기 전 / 보는 중 / 보고 나서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제공해주신 양식만 충실하게 잘 채우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집 보는 팁도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예전엔 몰랐던 부분들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었습니다.
상속등기나 리모델링 관련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은,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 더욱 큰 도움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소위 월부에서 말하는 “매물을 턴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매수만큼 매도 또한 적극적으로 해야 매도 가능합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 쫄지 말자!!”
이 한마디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재테입에서 세운 6개월 재테크 플랜에서도,
3채 매도 후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 한 채로 갈아타기를 위한 플랜은 거의 완벽(?)한데,
막상 행동을 옮기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지난 며칠간 매도를 위해 각 물건의 호가, 실거래, 주변 경쟁 단지들 시세 파악을 하고,
부동산 사장님들에게 전화를 돌려보고..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매도를 해야 매수를 하는데,
매도를 위한 행동을 미루고 자꾸 매수를 위한 행동들 (강의, 분임, 단임, 매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깨달았으니, 매도를 위한 행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겠죠?!?!
매수만큼 적극적으로 매도도 밀어붙여보려 합니다.
"쫄지 말고,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라는 말이 이번 주 저에게 가장 큰 동력이 됐습니다.
이제 미루지 않고 다음주? 아니 내일부터 바로 실행하러 갑니다 🙂
적용할 점!
매수를 위해
- 내집마련 보고서 작성
- 단지 후보 최종 확정
- 해당 단지 매물 전체 정리 → 전화임장 → 매물임장 예약
- 다음 주 매물임장 목표 20개
- 협상은 돈! 중도금 현금여력을 위해 금융자산 미리미리 해지해두기
3채 매도를 위해
- 월·수·금 단지별 시세 트래킹
- A지역: 이미 20곳 이상 매물 등록 상태
→ 직거래(당근·직방·네이버카페)까지 병행하며 손님 오면 적극적으로 조건 조율하기 - B지역: 현재 2곳
→ 적극적인 부동산 사장님 찾아 3곳 이상 추가 등록 - C지역: 아직 분위기만 파악한 상태
→ 적극적인 부사님 찾아 3곳 이상 매물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