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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러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독서후기

26.08.24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2. 저자 및 출판사: 레몬심리 / 갤리온

3. 읽은 날짜: 8/1~11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내 기분은 내 책임입니다

내 기분은 내 선에서 끝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겉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내 안에서 저절로 생기는 기분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면, 태도는 다르다. 좋은 태도를 보여주고 싶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내 감정은 내 책임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기분을 망친 대상이 분명할 때는 그 대상에게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화풀이 대상을 잘못 선택하고, 엉뚱한 데에 푸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나와 조금 더 친밀한 사람, 가깝고 만만한 사람을 대상으로 화풀이를 하는 경우가 제일 최악이다.

 

누군가가 문제를 제기한다면, 그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는 버릇을 들여라. 언뜻 들으면 상대의 말이 나를 상처주기 위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내 기분이 만들어낸 오해일 때가 많다. 상대의 비판을 통해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부족함을 개선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자. 얼마나 좋은 일인가? 타인의 지적을 자신의 동력으로 삼는 태도. 성숙한 어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일 것이다.

 

→ 태도를 선택한다는 말이 긍정의힘2에서 읽었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 이 책에서는 내 기분이 좋지 않거나 화가 났을 때의 태도인 경우라서 삶에 적용하기 더 어려운 것도 맞다. 내가 하는 말에서 감정을 분리하고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도록 하자.

 

 

#좋은 태도는 체력에서 나온다

 

#지적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웃으며 대처하는 법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친다

>불평하는 순간순간을 인식해라!

나에게 불평하는 습관이 있는지를 깨닫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친구에게 지적을 받고, 그때부터 말과 행동을 의식하기 시작했듯이 자신에게 나쁜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고칠 수 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길 포기하라!

나를 불평하게 만드는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또다시 구시렁 거리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포기하라. 날씨가 춥고 덥고 같은 일 하나하나에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면 스스로 멈출 수 없다. 불평은 사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무익한 행위다.

 

→ 일을 할 때 누가 무엇을 하라고 시키면 불평이 많아지고 남탓을 하는 경향이 심한 편이다. 돌이켜보면 결과도 좋지 않은 적이 많았다. 책에서는 불평에 대해 생각하기를 포기하라고 한다. 나에게 더 의미 있는 일에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자.

 

 

#당신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잃어버린 것

우리는 상대방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낸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왜 상대방이 당신의 말을 꼭 들어야 하는가? 왜 모든 일이 원하고 기대하는 대로 착착 진행되어야 할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되길 바라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 또한 열어두어야 한다. 당신도 모든 일에 있어서 남의 말을 듣고 행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와 같은 자유가 있다. 사실 생각해보면 화낼 만한 일은 그리 많지 않다.

 

→ 뜨끔한 문장이었다.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없이 "왜 못하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역지사지.. 항상 기억하자.

 

#버럭 화내기 전에 생각해봤나요?

 

 

[2장. 내 기분까지 망치는 사람들과 거리 두는 방법]

#네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다

 

#부정적인 사람, 나의 에너지 도둑

 

#막말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

 

#실망을 잘 다뤄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높은 기대감을 경계해야 한다.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상대방이 잘해주면 나 또한 상대방에게 진실한 선의로 보답해주면 된다.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냉담하면 굳이 애써 상대방의 환심을 살 필요가 없다. 관계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라는 뜻이 아니다. 상대방을 제대로 대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 상대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경계하자.

 

#괜찮아,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이야

 

 

[3장. 기분을 내 편으로 만들면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 기분이 바뀐다

 

#나쁜 생각이 내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중한 친구에게 하는 말을 나 자신에게도

 

#강의실을 눈물바다로 만든 수업

 

 

#재수없는 날에 대처하는 법

이런 경우도 있다. 어떤 사람이 눈에 거슬리면 그 사람이 뭘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에게 살갑게 다가오면 가식을 부린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무뚝뚝하게 굴면 괜히 도도한 척 하는 것 같다. 이미 그 사람에 대해 일방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웬만해서는 그 편견을 깨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다. 위의 상황을 나타내는 심리학적 근거가 바로 '확증 편향'이다. 자신의 신념과 결정에 부합하는 정보에만 지나치게 주목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어떤 주관적인 관점을 갖게 되면 이 관점은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고 계속 남아 있게 된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관점을 뒷 받침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경향이 강해진다. 반대로 자신의 관점과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해보린다. 판단이 하나씩 입증될 때마다 '거봐. 내 생각이 맞잖아'라고 생각하며 편견을 강화한다.

 

거짓을 증명하는 가장 전형적인 방법은 시행착오다. 한 가지 가설을 세운 후 그에 부합하지 않는 예를 계속해서 찾아내 가설을 수정하는 방법인데, 결국 최초에 세운 가설이 완전히 뒤집혀버린다. 앞에서 얘기한 '재수 없는 날'을 예로 들자면, 그러한 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 세운 가설이다. 그 다음 해야 할 일은 늘 하던 대로 재수없는 에피소드를 찾아내 그날이 확실해 '재수 없는 날'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행운의 요소를 찾아내 잘못된 가설을 뒤집어야 한다. 지각은 했지만 밤새워 작성한 보고서가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거나 갑자기 회사 컴퓨터가 다운됐는데 노트북을 가져온 덕에 무사히 일할 수 있었다는 등의 좋은 정보들을 모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 뭐든 잘 안 풀리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그게 지속되는 날도 있다. 이럴 때 하염없이 지하속으로 내려가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곤 한다. 결국 이것도 내가 선택하는 것. 더 긍정적인 생각들을 계속해서 주입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나를 망치지 못한다

 

[4장. 우리가 감정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하라는 조언이 무례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는 왜 죄책감에 시달렸을까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사람들은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같은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넘어진다. 그들은 문제가 발생할 확률 뿐 아니라 문제가 미치는 영향력을 과소평가한다. 그 결과, 자신에게 불리한 선택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 긍정적이기만 해서는 안 되는 이유! 실패를 했다면 더 개선해서 나아져야 한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다 보면 생기는 일

 

 

[5장. 나쁜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연습]

#불안감: 지나치게 깊이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 불안함을 느끼는 건 당신만이 아니다. 불안함은 대개 너무 많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벌어지지 않은 미래의 일들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버릇을 버리고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하자. 할 수 있는 일은 장 해내고 할 수 없는 일은 시간에 맡겨도 된다. 이를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을 작게 세분화하여 하나하나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어떤 일에 도전하고 있다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자'. 그러면 생각보다 불안하지 않다는 걸 금세 깨달을 것이다. 당신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신이 해내야 하는 일이지, 아직 일어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이 아니다. 우리는 내일에 대한 불안함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귀중한 시간을 쏟아야 한다. 우리는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 있다.

 

→ 해야 할 것들이나 해보지 않은 것들을 하기 전 막막함에 막혀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너무 공감된다. '그냥 하자'라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는 사람들은 진짜 바로 행동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나도 아직 부족한 것이 있지만 좀 더 미련하게라도 그냥 해보는 연습을 하자.

 

 

#나쁜 기억: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허영심: 허세 부리는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것들

 

#질투심: 친구를 질투하는 내가 미워질 때

 

#후회: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감정적 허기: 기분이 나빠지면 폭식하는 이유

 

#분노1: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분노 활용법

 

#분도2: 사람은 화를 낼 때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가면성 우울증: 즐겁고 행복한 척 연기하고 있는 당신에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내 기분은 내 책임이다. 상대방에게 드러내기보다 내가 어떻게 행동할 지 먼저 생각해보고 태도로 보여지도록 노력하자.
  2. 상대방에 대한 공감을 더 깊이 하려고 노력하자. 공감 없이 해결 방안만 내놓으면 상대방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 

 

댓글 2

바리퐈90
26.08.24 13:11

짬내서 틈독하시고 독후까지 멋지십니다 쪼러쉬 조장님!!! 퐈이팅!

따봉하는 월부기
스프링북
23시간 전

키으햐️〰️️〰️~조장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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