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장장이]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독서 후기

26.08.26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저자 및 출판사 : 박소령 지음, 북스톤

읽은 날짜 :26.08.06~26.08.2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본 것& 깨달은 것

    11쪽. 좋은 판단을 내렸을 때의 기억은 잘 떠오르지 않는 반면 잘못된 판단을 내렸을 때의 기억은 훨씬 오래간다. 

    결정하자마자 ‘이건 망했구나’하고 바로 알아챈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뼈아픈 실수였음을 깨닫고 머리를 땅에 쾅쾅 박고 싶은 경우가 더 많았다

    12쪽. 우리는 어차피 실패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더 절박한 질문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실패를 다룰 것인가, 혹은 실패 끝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실패를 하더라도 그 문제들은 우리가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편이 책에서 나오는 힘든 일이나 , 현재 투자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과 이런 분들도 항상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본인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을 배웠다

     

    무엇이든 간에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매일 희로애락을 경험할 것이다. 어떤 날은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듯 기쁘고, 어떤 날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 내어 울거나 화를 쏟고 싶어진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듯, 희열만큼 좌절도 따라온다. 그만큼 자기만의 성공이나 실패를 통과하는 시간은 소중하면서도 외롭다. 

    그래서 성공이든 실패든, 자신만의 여정을 묵묵히 통과 중인 모든 분에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 원하는 곳까지 더 멀리, 더 오래 갈 수 있도록

    >> 인생의 과정 중에 또는 열심히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안에서 여러 감정도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는 것을 느낌

     

    40쪽.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최선을 다하고,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이는 사이클 선수들을 보면서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자세를 바로잡았음.

    심리적인 고통도 있죠. 정신적인 고통이에요. 계속 싸워야 해요. 계속 저를 믿어야 하죠. 고통을 두려워하면 안 돼요. 계속 자신을 밀어붙이는 거죠

    >>내가 겪는 고통은 정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조금만 힘들면 자체 휴식을 많이 하는데, 꾸준히 오래 달리면서 나를 믿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고통을 두려워하거나 무섭다고 피하면 안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음

     

    66쪽. ‘일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라’는 조언이 있었음. 내가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곁에 있으면 매일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 옆에 붙어 일하다 보면, 좋은 기회는 반드시 열린다고 하심. 

    >>기초수업들을 들으면서 수없이 들었는 말들이지만, 강의를 조금씩 듣지 않고, 환경을 벗어나니 정말로 일반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앞으로는 매달 강의는 들을 수 없어도, 분기에 1번이라도 들으면서 환경 속에 있으면서 성장하고 기회를 잡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깨달았다

     

    73쪽. 어떤 분야에서 정말로 뛰어나려면 반드시 강한 흥미를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강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어떤 일도 잘해낼 수 없죠.  

    여러분이 해야 할 또 다른 일은 진력하는 겁니다. “진득하게 일을 해낸다”는 뜻이거든요

    자신이 가장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고르는 것, 그리고 그 일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것.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에서 후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과 그 일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것. 결국엔 우리는 오래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마인드 또한 늘 배우고 다시 또 새겨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119쪽. 찰리 멍거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려고 노력하면서 하루를 보내라고 말한다. 매일 1인치씩 밀어붙이라고 한다. 복리의 힘을 믿고 꾸준히 실행해야한다

    >>이 구절을 읽고 나의 현재의 성장 단계에서 급격한 성장보다는 어제보다 정말 조금이라도 더 현명해지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또 느낌. 아주 많은 것을 하기보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오늘이 될 수 있도록 하자

     

    142쪽. 비즈니에서 ‘평시’란 회사가 경쟁사보다 큰 폭으로 우세한 위치에 있을 때이며, 시장을 확대하고 조직의 강점을 강화하는 시기다. 반대로 ‘전시’란 임박한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을 때다. 총에 탄약이 하나밖에 남지 않아서, 어떻게 해서든 명중시켜야만 한다. 회사의 생존은 사활을 걸고 긴밀히 협력하는 데 달려 있다

    >>저자가 창업자로서 바라보는 평시,전시 CEO의 차이를 보면서 CEO마인드로 투자 생활을 이끌어가야한다는 것을 느꼈고, 평시와 전시 둘 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떄까지 전시처럼 행동했어야 했는데, 평시처럼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하게 되면서, 그 상황에 맞게 나의 투자를 이끌어가야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149쪽. 의미 있는 것을 만드는 일은 아름답지만 두렵고 고통스럽다. 그리고 그것을 과하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불충분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172쪽. 무엇이든 ‘시도’를 할 때는 기한과 목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하면 당근을, 반대로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하지 못하면 채찍을 줄 수 있다는 계획이 동반되어야 시도가 의미를 갖는다

    >>기한과 목표 정하기. 갈수록 안되는 것 중 하나인데, 다시 삶에 투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92쪽. 반대로 나는 앞으로도 계속 회사와 사업을 위해 팀원들이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결정을 해야 할 텐데 그건 대표의 일이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심

    그 절반은 이미 자네를 싫어해. 하고 싶은 대로 하게. 사령관 노릇을 하면서 즐거운 일은 거의 없을 걸세. 하지만 운이 좋다면 필요한 일을 할 만한 힘을 얻게 될 거야. 소년을 죽이게. 그리고 남자로서 다시 태어나야 하네.

    >>비단 대표뿐만 아니라, 나도 어떤 일들에 대해서 불편하거나 싫어하는 일들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게 좋은 것은 없다. 받아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78쪽. 모든 협상에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이게 잘못되면 내 인생이 끝장날까?” -> ‘아니다’ 답변이 나온다면 →그게 무슨 대수야!, 누가 상관해?, 그래서 뭐?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325쪽. 도망가지 않았다는 것, 회피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 내가 벌인 일들은 피하지 않고 맞서서 끝까지 해결하는 것. 사람은 계속 피하려고 하고 도망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음. 내가 주인이 되어 끝까지 할 것

     

    327쪽. 아무리 심한 난기류에 온몸이 덜덜 떨리더라도, 조종간을 꽉 붙잡고서 목적지에 반드시 도착하고 말겠다고 의지를 다지고 또 다졌다. ‘나는 도착할 수 있따’라는 막연한 믿음보다 ‘나는 도착하고야 말겠다’라는 굳은 각오가 나에겐 이를 악물고 버티게 하는 연료였다

    >> 정말 힘들고 벅차는 순간에서도 확고한 의지로서 내가 목표하는 곳에 도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오래 투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견지해야겠다 

     

     

     

    2. 적용할 점

    책 읽기, 하루 루틴하면서 기한과 목표 정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1

I설하
26.08.26 14:09

책 저장해야겠.. :0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장이님 ㅎㅎ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