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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4반 후추보리] 입지 가치 그 이상을 배운 시간 (월부학교 4강 윤이나 튜터님)

26.08.26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후추보리입니다!

 

2026년 8월 월부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는

<호재> 특강! 이나 튜터님의 4강 후기입니다❤️

 

진짜 호재는

입지를 개선시킨다

 

강의를 들으며 정리한 호재의 의미는 '미래가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가치’의 의미는 '입지'를 말하는데요, 호재가 현실화되며 미래가치→현재가치가 UP 되려면 '입지'를 개선시키는 호재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호갱노노에 들어가보면 모든 아파트 거주민이 ‘우리 단지에 호재가 있다’고 말하는데요,

실력 있는 투자자라면 그 호재가 진짜로 '입지'를 개선시킬 호재인지 '입지' 개선과 무관한 소음인지, 분간해낼 수 있어야 겠습니다.

 

수도권의 수많은 교통 계획

 

비슷한 관점에서 ‘ㅇㅇ단지의 호재가 실현되면 나중에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 를 알아보고 싶으면

  • 현재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호재)의 B단지와 비교
  • 호재 실현 후 미래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의 C단지와 비교

해보라고 하셔서 GTX-C 호재가 있는 의정부를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호재)의 B단지와 비교
A : 22년식 의정부역센트럴자이 (의정부역 1km) 

B : 27년식 의정부역더샵링크시티 (의정부역 700m)

 

비슷한 가치(입지+호재)를 가진 두 단지를 비교했을 때,

27년 입주 예정인 B더샵A자이의 호가가 8억 중반으로 비슷하여 B더샵의 분양권 가격이 비싸지 않음을 알 수 있으며, 'B더샵A자이의 전고점인 9.2억까지는 오르겠구나’ 는 것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호재 실현 후 미래 A단지와 비슷한 가치(입지)의 C단지와 비교
A : 의정부역센트럴자이 (GTX-C 개통 시 삼성역 40분 이내) 

C  : 중랑구 중화한신 (현재 기준 삼성역 40분 이내)

 

같은 동북권에서 GTX가 없어도 이미 삼성역에 4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단지와 비교했을 때,

서울 안쪽 땅에 있어 물리적 거리도 가까운 C중화한신이 올해 4월까지 A의정부자이와 가격이 비슷해 C가 저평가 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호재의 종류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재건축/리모델링 ▶ 상품 가치 UP

ex)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수지/노원/영통/산본 등


해당 단지가 새 상품이 되는 경우, 즉 건물가치가 높아지는 경우입니다.

이 단지들은 사업성도 중요하지만 입지 판단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

사업 지연에 따른 분담금 증가와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투자해야합니다.

 

 

같은 호재, 다른 입지

 

부천 내 같은 재건축 선도지구라고 하더라도,

7호선 생활권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7호선 은하마을1호선 반달마을의 최근 상승폭이 다릅니다.

 

 

 

같은 땅, 다른 호재

 

반포 내 비슷한 구축 단지라고 하더라도,

재건축 단지 잠원한신(용적률 237%)과 리모델링 단지 신반포청구(용적률 328%)의 시세는 4억 이상 차이 납니다.

 

 

 

교통 개선 (지하철) ▶ 입지 가치 UP

ex) GTX-A,B,C, 월판선, 신안산선 등

 

지하철역이 하나 더 생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한 땅 가치가 낮은 외곽일수록 호재가 가격에 늦게 반영되기 때문에, 해당 생활권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주변 환경 개선 ▶ 입지 가치 UP

ex) 장위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

 

강의에 나오진 않았지만 '주변 환경 개선'도 호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줄여주는 교통 호재만큼 강력하진 않지만 사람들의 선호도가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비슷한 입지의 땅에서는 환경 개선이 되는 단지를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관악벽산블루밍 vs 이문쌍용

 


 

제가 생각한 이 3가지 호재의 '강력함' 순서는 이렇습니다.

교통 > 환경 > 상품

 

반대로 이 호재가 강력하게 작용하는 곳은

반대로 그만큼 입지가 약 < - > 강하다는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입지 하 > 입지 중 > 입지 상

  • 교통 호재 : 입지가 떨어질 때 강력
  • 환경 호재 : 입지가 중간 이상이어야 강력
  • 상품 호재 : 입지가 좋을 때 강력 (재건축/리모델링)

 

입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교통 호재에 더 반응하고,

입지가 좋기 때문에 새 건물이 되는 것에 더 반응하고,

환경 개선은 '입지 중' 이상의 땅에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지 하' 에서는 택지개발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부동산의 가치를 판단할 때는 '입지'가 여전히 가장 중요합니다.
실력 있는 투자자들은 호재를 감안해서 더 버는 투자를 도전해볼 수도 있겠으나
상승장 후반에 크게 작용하는 가수요인만큼 리스크 관리와 현금 여력이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도권 호재를 뽀개주신 4강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공부로 시야를 넓히고 익히고 적용하며,
배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신 이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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