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네일수현입니다
이번 재태크입문반을 시작으로
내가 필요한것은 “ 저축 ” 이라는것을 깨닫고 ,
종잣돈모으기 반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외벌이 한창 돈들어갈 중학생 과 초등학생,
이렇게 3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외벌이에 5인 가족 + 고양이 한마리 까지 이렇게 건사하니
참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축률 0% 저축률만 0 일까요 .
매달 마이너스생활비에 허덕이고 있는 1인 이죠.
아이들 초등학생 유치원때만 해도 저축률이높지 않지만
그래도 30% 까지는 나왔었는데 말이죠.
벌이가 늘어나도 한번 저축률이 마이너스로 잡히는건
순식간이고 악순환의 고리는 끝이 없네요.
그래서 제가 선택했던것은 소득 이였어요.
소득을 늘리면 되지 않을까 ?
아이들 때문에 취업은 못햇지만. 부업을 시작하고
아이들 간식비 정도는 벌수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왜 벌어도 똑같죠 ?
이러던 찰나에 ,재태입을 듣고,
앗 내가 필요한 건 “ 저축 ” 이구나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지출통제와 저축을 이번 9월달 한달동안 해보자 !!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일 게 없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정말 없니 ?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 나는 정말 줄일 게 없는 걸까 ? ” 였습니다.
나름대로 써야 할때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
고정비용도 더이상은 줄일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늘 비슷한 말을 반복했던 것 같아요.
“ 이 정도면 많이 줄인 거 아닌가 ?”
“ 여기서 더 어떻게 줄이지 ? ”
“ 이건 어쩔수 없이 써야 하는 돈인데 .. . "
“ 생활비만 쪼으면 뭐해 ? 고정비만 해도 월급은 사라지는데 .. "
그런데 너나위님께서 “ 써야 하는 돈 ” 과 “ 쓸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돈 ” 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 실때
뜨끔했습니다.
정말 줄일게 없는걸까 ?
아니면 내가 조금 더 편하고 싶어서,
줄일 수 있는 것도 줄이지않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
이제 회피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과감해질 필요성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번 실패 했던 통장 쪼개기, 이번에는 정착해보고 싶습니다.
지출 구분하기, 통장쪼개기 , 예산세우기
솔직히 처음 듣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저런 재태크 강의들을 들으면서 하라는 건
정말 많이 해봤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작심삼일
처음에는 열심히 통장을 나누고,
예산을 정해 놓지만 조금 지나면 흐트러지고 ,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곤했습니다.
그래서 늘
“ 나도 이제는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다시
생활비 / 활동비/ 주거비./ 교육비/ 비정기 지출로
나누는 방법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 또 통장 쪼개기구나 ' 싶기도 했습니다만.
이제 다르게 생각해보려구여
예전에는 통장을 나누는 것 자체가 목표였다면
이번에는 내가 돈을 통제 하기 위한
‘ 시스템 ’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남편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실제로 세팅하려면 카드로 새로 만들어야 하고
계좌도 정리해야 되겠지만
그래도 강의에서 계속 이야기 하셨던 것처럼
“ 시스템은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된다 " 이 말을 믿고
이번에는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바뀐 생각
이번 강의를 듣고 나니
문제는 제가 몰라서 못했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회피 했던건 아닐까 ?
왜 ? 편하니깐.
왜 ? 부딪히면 불편하니깐. …
제대로 끝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도 있고
회피해 던 것도 있고.
내 방식이 더 편하다는 이유로
다시 원래대로 돌아 갔던 부분도 있엇던 것 같습니다.
이번 종모기에서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겠다는 욕심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제 내 생활에 정착시키는 것
여기에 집중해보고 싶습니다.
줄일게 없다고 생각했던 지출도 다시 한번 보고,
목실감도 루틴으로 만들어보고 ,
지출도 실제 로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 알았다 ” 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 내 생활에 남았다 " 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9월한달 동안 저에게 응원을 남깁니다. 화이티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