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 및 출판사 : (주)은행나무
읽은 날짜 :26.08.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집단, 관계, 개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1. 저자 및 도서 소개
: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고하고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철학 석사를 받았으며, 하버드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 위치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가 우리의 자아상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 우리가 현재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는 느낌 우리가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나은 모습을 보일 때 받는 그 느낌, 이거시야말로 불안의 원천이다.
- 우리의'에고'나 자아상은 바람이 새는 풍선과 같아, 늘 외부의 사랑이라는 헬륨을 집어넣어 주어야 하고, 무시라는 아주 작은 바늘에 취약하기 짝이 없다.
- 자신의 자리에 확신을 가지는 사람은 남들을 경시하는 것을 소일거리로 삼지 않는다. 오만 뒤에는 공포가 숨어있다. 괴로운 열등감에 시달리는 사람만이 남에게 당신은 나를 상대할 만한 인물이 못 된다는 느낌을 심어주려고 기를 쓴다.
- 준에 두드러지는 집단의 속물근성은 모든 사람을 사회적 야심의 방향으로 유도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런 야심을 못마땅해하다가도, 어느새 그것이 사랑과 인정을 얻을 수 있는 유이하게 확실한 수단인양 쫓아다니게 된다.
- 가난이 낮은 지위에 대한 전래의 물질적 형벌이라면, 무시와 외면은 속물적인 세상이 중요한 상징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 내리는 감정적 형벌이다.
- 불균형이 심하면 관계가 형성되지 않으며, 그 결과 우리에게서 먼 것과 우리자신을 비교하지 않게 되거나 그런 비교의 결과로부터 영향을 바지 않게 된다.
- 불평등이 사회의 일반 법칙일 때는 아무리 불평등한 측면이라도 사람들 눈길을 끌지 못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대체로 평등해지면 약간의 차이라도 눈에 띄고 만다. ….. 그래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민주사회의 구성원이 종종 묘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평온하고 느긋한 환경에서도 삶에 대한 혐오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시도가 없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가 없으면 수모도 없다. 따라서 이 세계에서 자존심은 전적으로 자신이 무엇이 되도록 또 무슨일을 하도록 스스로를 밀어붙이느냐에 달려 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하는 자기 자신의 잠재력에 대한 실제 성취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 능력주의 체제에서는 가난이라는 고통에 수치라는 모욕가지 더해지게 된다.
- 무슨 일을 하느냐 하는 질문에 우리가 어떤 대답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우리를 대접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맨 처음에 대답해야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고용주 :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고용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 자신이 하찮은 존재라는 생각 때문에 느끼는 불안의 좋은 치유책은 세계라는 거대한 공간을 여행하는 것.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예술작품을 통하여 세상을 여행하는 것이다.
- 이 철학자들은 남들이 우리를 보는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모욕은 근거가 있든 없든 우리에게 수치를 준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만일 거짓이면, 웃음을 터뜨리거나 어깨를 으쓱하고 털어버리는 것으로 우리에게 아무런 해도 주지 못하고 사라져버린다. 철학자들은 이 상자를 ‘이성’이라고 불렀다.
-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피상적이고 하찮다는 것,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그들을 필요 이상으로 존중하는 것임을 알게된다.
- 쇼펜하우어는 이 세상에서는 외로움이냐 천박함이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는 곧이어 모든 젊은이들이 외로움을 견디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충고한다.
- 유머는 불만을 제기하는 데 특별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겉으로는 즐거움만 주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은근히 교훈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 풍자의 진정한 목적은 약의 교정이다.
==> 사람들은 자신의 소득이 생존에는 모자라지 않는다 해도 공동체의 소득에 비해 현저하게 뒤처지면 언제나 가난에 시달리게 된다. 그럴 경우 그들은 공동체가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최소한이라고 간주하는 것을 가질 수 없으며, 품위가 없다는 공동체의 심판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다.
==> 그런 셔츠를 못 입을 정도릐 궁핍에 대하여 아무도 극단적으로 나쁜 행동을 하지 않고는 그런 상태로 빠져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타고난 주정뱅이, 신뢰할 수 없고 도둑질이나 해 대는 유치한 방항자가 아니면 하찮은 일자리라도 얻어 아마포 셔츠 정도는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경우라면 셔츠를 소유한 것이 최소한의 인격을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평가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 새로 산 자동차는 우리가 이미 소유한 모든 경이로운 물건들과 마찬가리로 곧 우리 생활의 물질적 배경 속으로 사라져, 특별히 눈길을 주게 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다가 강도가 창문을 깨고 라디오를 훔쳐가는 역설적인 봉사를 해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깨달을 것이다.
- 조건부 사랑에 흥미를 잃게 되면, 그것을 얻기 위행 우리가 추구하던 많은 것들에 대한 흥미도 줄어든다. 그렇게 살다가는 어린 아이처럼 위로를 갈망하며 무방비 상태에서 헝클어진 모습으로 인생을 끝내야 할 운명이라면, 우리가 지위를 얻든 잃든 지속될 수 있는 관계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생기는 셈이다.
- 죽음에 대한 생각의 가장 큰 효과는 아마 나일 강변에서 술을 마시든, 책을 쓰든, 돈을 벌든, 우리가 당장 일어나고 있는 일로부터 가장 중요한 일로 시선을 돌리게 해준다는 것이다.
- 우리의 하찮은 걱정을 천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우리 자신의 미미함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된다.
==> 보헤미안 : 대부분의 사치품, 그리고 이른바 생활에 편리한 물건들은 필요불가결한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인류의 향상에 장애가 된다. 소로우는 그렇게 쓰고 난 뒤에, 물건을 소유하는 것과 존경할 만한 사람이 되는 것을 연결시키는 사회적 태도를 뒤집고자 이렇게 덧붙인다. ‘사람은 없이 살 수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행복해진다.’
‘영혼에 필요한 것을 사는 데 돈은 필요하지 않다’
- <에르나니>의 서문에서 이렇게 소리쳤다. “이제 규칙은 없다. 재능 있는 사람이 개인적 독창성을 포기한다는 것은 ㄹ신이 하인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 창피를 당할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은 어떤 집단의 판단 방식을 우리가 이해하고 종중하기 때문이다. 지위에 대한 불안은 결국 우리가 따르는 가치와 관련이 되는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가치를 따르는 것은 두려움을 느껴 나도 모르게 복종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상상력이 너무 조심스러워 대안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우리의 삶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는 하나 이상의 길, 판사나 약사의 길과는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위로와 확신을 얻을 수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불안은 공동체에서 비슷한 모습에서 벗어났을 때 나타나는 현상
그럼에도 공동체에서 원하는 도덕적 가치와 규범을 어기기는 어려운 상상력의 한계
자존심은 무엇을 밀어붙이고 실패하는 양에 따라 결정되어지고, 높은 목표일 수록 많은 좌절을 겪게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공동체에서 나의 자아상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스스로 자아상을 정립함으로써
이성이라는 중립선에서 판단하여 어느 선까지 허용할지, 뛰어 넘을지를 결정할 수 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