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 : 저소비생활
- 저자 및 출판사 : 가제노타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행복의근원 #갖고있다 #좋은느낌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p14. ‘나는 OO가 좋다’라는 생각도 세부적으로 분해하면 의외로 행복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
- 나의 행복 씨앗들을 찾는게 중요하고, 그 시작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이다.
- p16. 책 속에서 유난히 마음 가는 페이지가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일지도 모른다.
- 나에게 필요한 문장이 특히나 큰 울림을 주곤 하지…
- p28. 수입이 많은 것보다 수중에 많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당시의 나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 수입이 아무리 많아도, 많이 남길 수 없다면 다 소용이 없느니…
- p30. 어떤 삶을 알고 싶은지,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싶은지는 각자의 자유다. 누가 뭐래도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 성공한 누군가를 따라하는 것도 좋겠지만,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어떤 삶,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지 내 스스로 날 중심으로 결정해야 한다.
- p32. 잘 나가는 분위기를 풍기는 주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정답처럼 보였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다. ‘이 사람들의 센스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이상한 게 아닐까?’라는 느낌을 받았다.
- 나도 지금 종종 그렇다. 종종 우리 동네 맘카톡방에 보면 잘 나가는 분위기 풍기는 분들 여럿 있고, 부유한 얘기들을 한다. 좋은 수저를 물고 태어나야 이 동네에 신혼부부로 이사올테니 그런 것이겠지 하며 나 스스로는 그렇지 않다고, 나 역시 여기에 속해있음에도 날 깎아내리기도 한다. 자신감을 잃지 말자! 나만의 센스가 있는 것이다.
- p36.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지금 이 곳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에 집중하자. 나 역시 여기에 속한 사람이야;;;
- p37. 만약 소중한 친구가 “나는 쓸모없어”라고 우울해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지금 떠오르는 대답을 그대로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길 바란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빨래가 햇볕을 받아 서서히 마르듯이 우유부단한 생각이 많아져 젖은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증발할 것이다.
- 이 말이 참 위로가 되었다. 타인에게도 위로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나 자신에게도 해주자. 그리고 이대로도 잘 해내고 있다고 나에게 칭찬해주자. 빨래 마르듯.. 자연스럽게… 따스하게.
- p62. 나에게 필요한 것이 정해져 있으면 그 이외의 것에 향하는 관심이 줄어드는 듯하다.
- 오히려 내가 뭐가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면, 쓸데없는 것에 관심을 안 가진다. 즉, 장을 볼 때도 내가 뭘 사야할지 정해둔 채로 장을 보면 쓸데없는 것을 사며 냉장고를 불필요하게 채우지 않게 된다.
- p63. 내가 원하는 생활은 돈이 많이 모이는 생활이 아니라 안심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생활이다.
- 돈이 많이 모이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내가 어떨 때 안심하고 기분이 좋은지를 먼저 두고 생각하자.
- p101. 만약 일상 60%, 일 30%, 취미 10% 정도가 좋다고 느껴진다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절해보자. 우리 생활에는 분명 나만의 알맞은 균형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균형은 평생 고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 균형을 찾기만 한다면 매일을 평온하고 평화롭게, 꽤 좋은 퀄리티를 내며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바뀔 수도 있으므로 나 자신의 마음 속 소리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p103. 세상은 더 넓고 자유롭다. 그 세계를 좁히고 있는 것은 본인의 시야다. 나는 오늘도 “이번에는 저 카드를 조합해 보자.”. “새로운 카드를 손에 넣었다”라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카드의 조합도 무한대다.
-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시야가 굉장히 넓어졌었다. 돈을 들이는게 좀 아쉬운 과정이었지만 절대 허투로 쓴 과정은 아니었다. 깨달았으니 이제 돈과 시간내서 시야를 넓게 가지지 말고, 돈이 덜 드는 방법으로 세상을 넓게 봐보자.
- p144. 물건의 사양이 아니라 마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마음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야 자연스레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 감각은 마음 속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앉어감을 준다. 그렇게 ‘좋다’라는 감각을 일상에서 좀 더 의식해보면 그 편안함이 큰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 ‘좋은 느낌’을 주는, 진정으로 ‘좋은’ 것을 찾아나갈 때 비로소 행복하다.
- p152.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상의 정보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보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어느 쪽이 더 멋있는지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에 지나치게 끌려다니면 어느새 ‘지금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흘러간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탐구한다면 문득 깨달음이 찾아올 것이다.
- 정답도 좋겠지만,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기준으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 p153. 직장이나 주거지로 정해지는 인간관계처럼 이미 정해진 관계성이 아니라 스스로 정보를 알리고 처음부터 만들어가는 인터넷 세계가 매우 자유롭고 흥미로웠다. 동시에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직접 찍은 사진이나 일상의 생각을 SNS에 올리면서 지금까지 “스스로 선택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음을 깨달았다.
- 좋아하는 소설 팬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참 행복했고 관계가 흥미로웠는데, SNS에서 만나는 관계는 누가 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지라 더욱 흥미롭게 여겨지는 거였구나!
- p161.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금의 나는’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B도 대단하지만, A가 좋다고 생각할 때는 A여도 상관없다. 그런데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A여도 충분하건만, B만큼 잘 하는 상황이 아니라고 스스로 부족하다며 일부러 훨씬 자신에게 엄격한 생각을 선택하기도 한다.
- 가끔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땐 엄격해지기도 하는데, 그것보다는 A여도 상관없다. 좋다. 로 관점을 바꿔 생각해도 좋겠다.
- p174. 불필요한 집념의 원인을 만들지 않아야 저소비 생활이 원활해진다.
- 집념을 하면 오히려 소비가 늘어난다.
- p184. 주변에서 해달라고 부탁하는 일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바로 그 특기인 경우가 많다.
- 오히려 주변에서 내가 뭘 잘 하는지 잘 알곤 한다. 나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는 것이다.
- p212. 나는 A를 포기한다는 소극적인 선택지보다 B를 선택한다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하게 잘 포기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A단지를 포기했다보다, B단지를 선택했다고 생각해보자! 긍정적이네.
- p215. 원하는 것을 얻지 못 하면 일단 물러난다.
- 뒤로 물러나는 자세도 결과를 얻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 p220. 행복해지고 싶어서라기보다 ‘지금 나는 행복한 걸까?’라는 의문을 불식시키고 싶어서 돈을 사용하는 쪽이 많지 않을까?
- 행복해지려는 것보다 나의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돈을 사용한다..라! 그런 관점은 또 새롭네. 행복해지기 위한 소비가 무엇인지를 자신이 먼저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다.
- p221. 행복은 수시로 갱신된다. 사람의 생활에 ‘이것으로 완성’이라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 완성되지 않기에 삶이 아름답다. 수시로 행복이 갱신되기에 또 즐거운 인생이다. 매일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것처럼… 나에게도 계속해서 행복버튼이 필요하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관점보다,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목실감을 쓰자!
- 무언가를 갖고 있다는 것에서부터 생각을 시작해보자.
- 행복 버튼을 계속해서 찾자. 그리고 행복 버튼은 항상 불변한 것은 아니다. 사람은 바뀔 수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버튼이 생기기도 한다.
- 주변에서 나에게 부탁하는 것들을 잘 살펴보자. 내가 잘 하는 것들을 계속해서 찾아내려면.
- SNS 관계성은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월부닷컴이든, 룬카든, 내가 먼저 나서서 관심사가 같은 분들에게 다가가보자.
- 좋은 느낌을 주는, 좋은 것을 찾고 그 것을 소비하자.
- 균형을 찾고, 뭐가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한다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