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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튜터님과 함께하는 (나애)성장스토리가 쌓(4)이조_또다른해피엔딩] 실전반 성장 후기 작성

26.08.30

4강 강의를 들으며 가장 임팩트 있게 남은 내용은

잔쟈니님은 QnA를 통해 본인의 인사이트를 알려주고 사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자신의 경험과 성장과정을 설명해 주셨는데요.. 

첫번째로 '내가 막연하게 어렵다'라고 느꼈던 포인트들에 대해서 

하나 하나 쪼개서 내가 할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으로 나누어

내가 부족해서 모르는 건지 / 당연히 알수 없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지 구분을 해보면

부족하다 거나 모르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되고 좀 더 구체적인 생각과 그에 따른 실천을 할 수 있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쩌면 나는 여태 과정과 과정 사이에서 모르거나 부족한 것 때문에 이어지지 않는 때와

아직 시간이 쌓이지 않아서, 또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정답을 구하려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많은 순간 포기를 선택했던 것 같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허들처럼 어려운 그 과정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질문이란, 해박한 지식으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해결을 위한 만능키를 찾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알고 있는 ‘객관적 사실’ 위에 자신의 생각으로  이해하고 해석해서 판단해 가는 생각의 흐름을 

풀어내다 보면,(가치 판단과정을 거치다 보면) 이르는 자신만의 결론에 이를 수 있고, 

이 과정을 담백하게 적어보다 보면 자신만의 결론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제 생각인데, 맞죠?? 

가 아니라, 

질문자의 생각을 객관적사실에 기반해서 판단을 해보고 그로 인한 결론이 이것일까요??? 

라고 풀어낸다면 

질문을 듣는 사람이 내가 어디서 부족했는지, 또는 막혀있는지 쉽게 캐치해서 

정답은 아닐지라도 나에게 막힘이 되는 그 하나를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말이 그게 좋은 질문 구조라는 걸 설명해 주셨을때 

아 질문이 이런거구나.. 내가 잘 모르니까 질문을 할 수 없어요.. ㄹ

라는 말이 모르니까 가 아니라 내 스스로 해석하고 판단해 가는 생각을 깊게 하지 않으려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

 

-- 가치를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할때  단순히 현재 가격 또는 전고점만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상승장 중후반의 시장은 

  1.  항상 매물이 적다.
  2. 매물이 적으므로 작은 거래량에도 가격 변동성이 심해진다
  3.  가격 변동성이 심해지므로 시장불안감도 커져 변동성을 더 키운다.

    라는 점을 알고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분위기 임장은 ‘느끼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의 ‘범위를 줄이는 시간’이다.
기존에는 분위기를 보고 좋은 생활권을 찾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Pass/Fail을 통해 후순위 지역을 덜어내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 입지 분석의 핵심은 자료가 아니라 ‘수요’다.
직장·교통·환경·학군·공급을 조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각각의 요소가 사람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정량적인 DATA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갈아끼우는 것이다

 

-- 비교평가의 진짜 실력은 ‘중간에 있는 애매한 단지’를 판단하는 데서 나온다.
1등 생활권의 역세권·대단지·신축처럼 명확하게 좋은 단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지만, 비슷비슷한 단지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진짜 투자 실력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비교평가는 상승장에서 더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장에서도 가치를 위해 하는 것이다. 

 

[임장]

분임 준비 잘하고, 다녀와서 정리 잘해 놓고 임보에 잘 기록하던 것에 비해

단임은 다녀와서 임보에 어떻게 적지? 무얼 적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단지분석을 위한 과정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는지 이제사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세그루핑은  단순히 생활권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것이 아니라

부임>입지>단임의 과정을 토대로 가격에 대해서 1차 생각해 보고 적어보는 것,

(내생각을 적어보는 것이지 결론이 아니므로 정답인지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시세지도를 그리는 건 지도위에 직접 올려보면 단지의 우선순위를 생각해 보는 것,

(단지의 선호도를 생각하며 단지의 우선순위를 작성하고,  시세형성요소가 되는 투자키워드를  정리해본다)

그리고 이런 재료들을 기초로 단지분석을 통해 매긴 가치에 대한 근거를 객관적인 근거로 확인해 보는 과정이라는 걸 말입니다. (저평가(예상)단지를 매임대상으로 정한다) 까지 한다면 이제 전임을 위한 대상과 재료들이 손에 들려있으니

앞으로는 전임이 쉬워질 듯 합니다.

 

 

 

 

댓글 2

부자꽁냥꽁냥
26.08.31 02:37

중요한 걸 깨우치셨으니 전임왕이 되시겠는데요???ㅎㅎ 한 달동안 넘 고생하셨습니다. 해피님의 재치있는 유머, 넘 그리울거에요.ㅋ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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