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가고 싶지만,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환율과 비용이라는 현실적 장벽 앞에
그리고 카드가 스치고 가는 제 월급통장을 보며 돈을 버는 의미조차 상실해 버린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지만 주식으로 돈을 잃은 사람들도 많이 봐서 주식은 시작하기도 무서웠고,
언젠가는 유학을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큰 돈이 묶일 수도 있는 부동산은 엄두도 내기 어려웠습니다.
무언가를 하기는 해야겠으나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저에게 “한 달에 딱 50만원만 더 모으자”
라는 광고 문자가 제 눈을 사로잡았고 바로 수강 신청했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왔는데 첫 강의부터 빠져들어 강의를 몇 번이나 멈추고 필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이란 문제를 무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
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현실적 비용이란 문제 앞에 목표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고 있던
저는 한 대를 맞은 것 같았어요.
배운 건 바로 실천해야 기억이 오래날 거 같아서 잔쟈니님이
저축 점수 확인, 지출 내역 확인, 보험 확인하라고 할 때마다
바로 통장 잔고와 카드지출내역, 보험 보장 내용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저축과 적금을 많이 들고 있음에
자기계발비에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음에 안도하면서도
중복된 보험 비용이 많았음에 충격 받았습니다.
시작이 이 정도라니, 남은 기간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돈 때문에 못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이루어질 제 꿈을 향해, che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