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1기 65조 개누53] 강의를 들었을 때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도록, 매 순간 진심을 갖고 임하기
26.09.02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느낀 점]
1. 목표를 생각하며 삶을 꾸려나갈 것
2024년 3월 처음으로 월부에 와서 열반기초반을 듣고,
가장 처음 결심한 일은 “엄마와의 해외여행 취소하기”였다.
그리고 위와 같은 각오와 돈 관리 개념이 매우 흐릿해진 지난 달,
재테크 입문반을 듣고 또 한 번 “유럽으로의 신혼 여행”을 취소하고 배우자와 국내여행을 가기로 합의하였다.
1,500만원이라는 돈이 매년 10%의 수익률을 낸다고 가정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크게 불어나는 돈의 액수를 보니 유럽이 너무나 가고싶었지만 함부로 쓸 수가 없었다.
1호기 이후 갈아탈 자금 마련이 절실한 지금, 여행에 큰 돈 쓸 때가 아니라는 사실이 몸에 온전히 와닿았다.
2024년 여행비용으로 책정해두었던 소중한 종잣돈 2,000만원은 2026년 5월 내 첫 집의 소중한 매수자금이 되었다. 그때 이 돈을 여행에 썼다면 나는 한 단계 낮은 집을 샀어야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2026년 신혼여행 비용으로 책정해두었던 소중한 종잣돈 1,500만원은 적어도 5년 안에 우리 커플의 소중한 다음 보금자리의 갈아타기 자금이 될 것이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을 때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을 막을 수 있었다.
이번 주 종모기 1주차를 듣고 나서 지난달 내린 우리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2. 강의는 겸손하고 진지한 자세로 수강할 것 +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기를 것
너나위님께서 지난 달에도 이번 달에도 강의에서 ‘울림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동감한다.
유튜브 보듯 흘러보내지 말고 한 마디 한 마디를 꼭꼭 씹어서 내 것으로 만드려는 절실함과 울림이 필요한 시점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월부에 있으면서 해이했던 기간이 절실했던 기간보다 더 컸다.
특히 실전준비반 같이 반복적으로 수강하는 강의는 아는 내용이라며 대충 듣고, 배속으로 듣고 했던 날들이 많아 반성한다.
종모기를 들으며 기초반인데도 몰랐던 내용이 너무나 많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고, 겸손하고 진지한 자세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을 가꾸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강의에서 몸값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평소에 나의 가치관과 일맥상통했다.
우리는 회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회사에서 대충 하는 사람은 절대 본인의 삶을 제대로 꾸려나갈 수 없다.
모든 행동과 사고는 습관이 되고, 습관은 그 사람의 미래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요새 회사에서도 다소 해이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1년에 4번이라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3. Not A But B를 찾고, B를 실천하기
내가 사치하지 않는데 왜 돈이 이만큼 밖에 안모일까? (A) 가 아니라,
계획소비/시스템 통제를 해야 돈이 모인다 (B) 는 사실을 인지하고 실천하자.
당장 최근 며칠 간의 소비만 반추해보아도, 줄줄 새어나가는 돈들이 있었다.
종모기를 시작하고 조톡방에서 매일 예상 지출액과 어제의 지출액을 조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해당 내용을 공유하다보니 예상 지출액을 절대 초과하지 않으려 노력하게 되고, 나 스스로 절제했을 때 뿌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지난 날에는 점심비로 13,000원을 쓰겠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식사하고 나니 11,900원을 쓰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아무 생각 없이 식후 편의점에 들려 매일 마시는 음료(1,600원)를 사먹었겠지만, 그렇게 되면 13,000원이라는 목표 지출액을 초과하게 되어 음료를 마시고 싶은 생각을 5번 넘게 참으며 절제할 수 있었다. 이제 체크카드 시스템까지 도입하게 되면 내가 지출 시 내 통장에 남게되는 돈이 눈에 보이니까 더 절제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천할 점]
1. 저축률 높이기
- 매일 목실감 쓰면서 소비 현황 파악하기
- 내 저축률 체크(과제) (~8/30)
지출 통제와 세금 방어를 위한 카드 정리(~9/2)
- 나의 지출내역 5가지로 구분하고 비율 정하기
- 신용카드 없애기
- 통장 쪼개기
- 체크카드 발급
보험 재정비 (~9/3)
2. 인맥 다지기
- 조모임 열심히 참여하기
- 조원들 팔로우하기
- 조원들 목실감 댓글 달기

덧) 이미 신용카드는 모두 잘라버렸다 ! 속시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