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매일 밤 제 투자의 정원을 가꾸어가는 달빛정원s입니다. 🌙🌱
이번 4강을 들으며 투자에서의 의사결정과 가치판단,
그리고 꾸준한 투자자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메타인지와 의사결정
투자를 해나간다는 것은 계속해서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1채를 할지, 2채를 할지, 추가 투자를 할지, 기다렸다 갈아탈지, 그대로 보유할지.
어떤 선택이 정답이었는지는 결국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아는 것.
‘이건 내가 모르는 부분이니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선택하면 돼.’
튜터님이 강조하신 흐름은 명확했습니다.
메타인지 → 불안 감소 → 의사결정 단축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면 모르는 것까지 붙잡고 고민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앞마당과 경험이 쌓일수록 판단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막연한 불안은 줄어들며, 결국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도 짧아집니다.
결국 목적지는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것.
토허제나 대출 등의 상황으로 바로 갈 수 없다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목적지를 잃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며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단지분석에서 남겨야 하는 것
단지분석에서는 생활권 내 가격 결정 요소를 남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지역 사람들은 무엇을 선호하는가?’
‘그 선호도가 실제 가격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역세권, 학군, 상품성, 방 구조 등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것이 실제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단지분석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 성장 및 마인드 - 꾸준한 투자자로 살아남는 법
“투자에 대한 확신은 내 발바닥에서 나옵니다.”
공부가 돈을 벌어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 투자를 해야 돈을 벌고,
확신 역시 공부만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본 경험과 투자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에서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노력하면 내 미래가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은 내가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본 경험이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2023년에 시작한 사람보다 늦었지만, 2033년에 시작할 사람보다는 일찍 시작한 것.
오는 모든 기회를 잡으려고 조급해하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 내가 적용할 것
앞으로 모르는 것을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
먼저 ‘내가 지금 무엇을 모르는지’를 구분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막연히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보다
필요한 앞마당과 경험의 횟수를 쌓아 하나씩 채우겠습니다.
단지분석에서는 자료의 양보다 생활권의 선호도와 가격 결정 요소를 찾아
제 생각으로 남기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투자에서도 모든 상황을 미리 예측하려 하기보다
가치·선호도·감당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고 대응하겠습니다.
🌱 한 달간의 성장경험
-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실전반 한 달을 돌아보면 가장 크게 성장한 것은
어쩌면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실전반에 오기 전에는 적은 양을 하다 보니 모르는 것이 있어도
시간을 많이 들여 어떻게든 하나씩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정확히 어디에서 막히는지조차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실전반에서는 많은 것들을 정해진 시간 안에 동시에 해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본기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는 전제처럼 여러 가지를 해내야 하는 것이 많이 버거웠습니다.
더하기 하나도 한참 생각해야 답이 나오는 사람에게
나누기를 1분 안에 풀라고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한 달은 제가 투자에 온전히 시간을 쏟고 싶어도
주변 상황이 계속 저를 가만히 두지 않았습니다.
실력을 쌓으려면 시간과 횟수를 들여야 하는데,
마음과 달리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양을 직접 해보니 오히려 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구나.’
‘이 부분은 아직 이해가 부족하구나.’
‘이건 더 많은 횟수를 쌓아야 하는 부분이구나.’
할 때는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이번 한 달은 단순히 힘든 한 달이 아니라
제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된 한 달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 말씀하신
“메타인지가 되면 의사결정의 시간이 짧아진다.”
는 말이 이제는 조금 다르게 들립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막연하게 ‘나는 못한다’가 아니라
무엇을 더 배우고 어디에 시간과 횟수를 쌓아야 하는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의·임장·투자에서 배운 것
이번 실전반에서는 강의로 배운 내용을 이전보다
훨씬 많은 양의 임장과 전임, 매임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분임에 들인 시간은 약 2.5배, 전임과 매임은 거의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많이 해보니 단순히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제가 어디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엇을 모르고,
어떤 부분에 더 많은 경험과 횟수가 필요한지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튜터님께서 방향을 잡아주시고, 동료들이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아, 여기까지도 생각할 수 있구나.’
‘나는 이 부분을 놓치고 있었구나.’
하며 제 생각의 범위도 조금씩 넓어졌습니다.
기초반에서는 분임·전임·매임을
주어진 과제를 끝내기 위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했다면,
이번 실전반에서는 이것들이
투자자라면 실제 투자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도
조금씩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첫 실전반은 솔직히 재미있다기보다는
버거운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정말 많이 배운 한 달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주는 것
“동료에게 가장 큰 도움은 투자생활을 오래 지속하도록 돕는 일.”
이번 강의를 들으며 이 말이 유독 마음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번 실전반에서 제가 그런 동료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처음 해보는 실전반이 많이 버거웠고,
제 상황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쏟지 못해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실전반 하는 동안 31번이나 전화해준 동료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럴 때마다 같이 고민해주고, 필요한 자료를 챙겨주고,
제가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신하지 못할 때도
“잘하고 있다”고 계속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같이 버텨준 사람들이 있었기에
결국 한 달을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좋은 동료는 단순히 투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 투자생활을 포기하지 않고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늘 한결같은 러닝메이트가 있다는 것 자체가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을 이번 한 달 동안 직접 경험했습니다.
이번 한 달 동안 제가 받은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괜찮아, 잘하고 있어. 같이 가자.”
라고 말해주며 그 사람이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 실전반에서 제가 동료들에게 받은 힘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오래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어주겠습니다. 🌳❤️
꿈집 튜터님, 한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
이번 한 달은 저에게 잘하는 것보다
제가 무엇을 모르고 어디에서 막히는지를 정말 많이 알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할 때마다 바로 답을 알려주시기보다
제가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질문해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것도 많고 채워야 할 것도 많지만,
적어도 이제는 제가 무엇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
한 달 동안 저희를 이끌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꿈집 튜터님,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피톤치드조 꿈집가치원정대 조원분들 ❤️
첫 실전반인 저에게 늘 아낌없는 응원과 따뜻한 격려와 칭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한 달 동안 힘들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
저도 월부에서 가까운 곳에서 함께 오래 걸어갈 수 있는 좋은 동료가 되겠습니다.
한 달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