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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 생활 독서후기 [퓨스]

26.08.30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좇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이 마음은 남들이 좋다는 것만 받아들이다 무거워져 버린 나를 떠오르게 해줄 구명 튜브가 되어준다.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저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구절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절약하며 종잣돈을 모을 것인가에 대한 기술적인 비법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지속가능한 생활을 해 나갈 것인가 저자의 여러가지 시도로 얻어낸 통찰과 지난날 남들이 좋다는 것을 좇다가 힘들었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보여준 저자의 태도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지난 청년시절을 떠올려 보면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그것이 내가 진정 원해서인지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고 싶어서였는지 생각해 보면 후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배우자님과 결혼 후 그러한 편견을 깨뜨려 준 게 배우자님이었는데요. 넉넉지 않은 신혼 살림을 함께 준비하며 우리한테 진짜 필요한 건지 체크해보고 꼭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물건을 싸게 구매하고 오랫동안 검소하게 잘 사용해 왔던 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나의 소득에 맞게 소비를 하기 보단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최소 생활비 기준을 지키면서 생활해 나간다는 관점이 매우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녀들도 커 가고 그에 못지 않게 생활비도 늘어나는 상황이 쉽지 않지만 지난 날 상대적으로 자녀가 어릴 때에도 불필요한 지출을 늘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점이 습관이 되어 많이 지출하지 않는 것에 익숙하게 생각하는 가족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꼭 필요한 소중한 경험들을 하는 여행비 같은 항목도 지혜롭게 의미있는 지출을 하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개인 지출에 관련해 한도 내 지출 팁도 인상적이었는데요. 한 달의 1,2주는 일에 몰입하는 시간으로 해서 지출할 시간이 없도록 하고 마지막 주에는 남은 잔액 내에서 뒤로 미뤄서 지출하는 즐거움을 가져 보는 것도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스스로 생활비를 정하고, 지출을 관리하며, 그 범위 내에서 살아간다.

돈을 쓰지 않고 지내려고 노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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