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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6기 더위도 뚫어내는 우리는 러버블리즈💖라9!_밸류매니아] 실전반 성장후기: 삶의 폭풍을 뚫고 세운 '가치 중심'의 잣대- 2번째 실전반 완주 후기

26.08.31 (수정됨)

 

[실전 36기 더위도 뚫어내는 우리는 러버블리즈💖라9!_밸류매니아] 실전반 성장후기: 

삶의 폭풍을 뚫고 세운 '가치 중심'의 잣대- 2번째 실전반 완주 후기

 

 

🚪들어가며: 2번째 수강이라는 감사함, 그리고 삶의 폭풍 속에서 완주해 낸 기록

 

광클 성공! 아주 럭키하게도 광클에 성공해서 2번째 실전반이라는 귀한 기회를 얻었다.(대기하는 동안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실전반의 시간이 성장의 의지와 실력을 지닌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걸 알기에, 이번 실전반은 정말 남다른 감사함과 사명감을 품고 출발했다.

 

하지만8월 한 달은 내 인생에서 가장 거센 폭풍이 몰아친 시기였다. 직장에서 마주한 불합리한 역경과 그로 인한 불안함은 마음 뿐만 아니라 몸도 무너져 내리게 했다. 하루에도 수백 번씩 “할 수 있다”를 외쳐야 겨우 버텨지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나를 부러뜨리지 못한 시련은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디딤돌일 뿐이었다. 슬픔과 두려움에 마비되는 대신, 부동산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정신줄을 붙잡기 위해 집이 아닌 까페에서 임장보고서를 작성했다. 그 결과 힘든 상황이었지만 2번째 실전반 임장보고서 완료라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따.

 

🫵 한 달의 몰입과 깨달음: 강의-임장-투자의 3단계 도약

 

① 강의 & 튜터링: 조건식 검색을 넘어 ‘가치 중심 의사결정’으로

4강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 아파트가 장기적으로 가치 있는 땅인가?”라는 질문이었다. 매번 튜터님들의 강의에서 반복되듯이 “이 아파트가 사람들이 원하는 곳인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인가?” 라는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하는데, “가치”라는 것을 제대로 들여다 봤어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었다. 

 

투자 결론을 낼 때도 어차피 못 사니까’라는 핑계로 비싼 단지들을 목록에서 지우는 것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러버블리 튜터님은 가치를 보지 않고 가격만 보며 단지들을 수박 겉핥 기로 보고 있는 내게 투자 결론을 낼 때, 앞으로 투자 매물을 찾을 때 꼭 지켜야 하는 프로세스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며 몇 번이고 다시 가르쳐주셨다. 가격을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가치부터! 직장+교통+학군+환경이라는 수요와 선호도를 제대로 보게끔, 이 지역의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요소를 보게끔 방향을 잡아주셨다. 너바나님이 열반기초반에서 몇 번이고 강조하셨던 저-환-수-원-리 기준을 잊지 말라고 당부해주셨다. 또한 오늘의 최종 모임에서 동료분들의 발표를 들으며 내 임보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어떤 걸 앞으로 더 도전하고 적용해야할지 배울 수 있게끔 튜터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튜터님의 끊임없는 피드백과 실전반 강의, 조원분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던 최종 모임은 어쩌면 10개월째임에도 헤매고 있는 내게 북극성처럼 밝게 빛나는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② 임장: 폭풍 속에서도 이어간 발걸음.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보기’

광주에서 서울을 오가면서 쌓이는 피로감과 찌는 듯한 8월의 더위, 그리고 직장에서의 역경 속에서도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전화 임장, 매물 임장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5월 실전반 때보다 수치로는 더 많은 시간과 횟수를 투입했다. 물론 열정만으로 실행한 것은 아니었다. 직장에서의 역경 때문에 무너졌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았던 일종의 발버둥이었다.  그렇게 직장 일로 기력이 다한 상황에서도 퇴근 후엔 전화임장을 3~4통씩 했고, 비협조적이거나 밍숭맹숭한 사장님들에게도 열심히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며 단지의 선호도와 매력적인 매물에 대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 또한 처음으로 평일 풀타임 매물 임장도 도전하여 ‘얼어붙은 오리’와의 전투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었다. 어떤 단지는 언덕임에도 사람들이 좋아했고, 어떤 단지는 언덕이기 때문에 애정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수많은 언덕들을 넘나들며 비록 땀범벅이 되었을지언정 포기하지 않았다. 덕분에 단순히 매물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30~50대 4인 가족 실거주자가 매도 시점에 이 물건을 받아줄 것인가” 또한 생각해 볼 수 있는 현장 감각 또한 얻게 되었따.

 

③ 투자: 조급함을 꺾고 원칙을 세운 ‘가장 값진 준비’

비록 이번 달 1호기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는 못했지만 이것은 실패가 아니라, 기준 없이 도박하듯 갭투자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소중한 종잣돈을 지켜낸, ‘잃지 않는 투자’로 향하는 가치 있는 절제였다.

튜터님이 건네주신 촘촘하고 뾰족한 피드백 덕분에 “지금 100점을 맞는 건 실력이 아니라 요행이다. 틀리더라도 원칙대로 계속 비교해내겠다”는 마인드셋을 갖추게 되었다. 어떠한 시련에도 멈추지 않고 가치를 먼저 따지고 저환수원리라는 기준을 적용하는 과정 자체가 향후 시장이 흔들릴 때 내 자산을 단단하게 지켜줄 대체 불가능한 마인드셋을 지니게 되었다.

 

 

💖 러버블리 튜터님과 러버블리즈 9조 동료분들께 바치는 감사

 

이번 8월 실전반을 완주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러버블리v 튜터님과 9조 동료분들이 내어주신 따뜻한 온기 덕분이었다. 튜터님께서는 ‘강한 에고에 갇힌 채 가치를 보지 않고 가격만 보는 우를 범하는 나를 뾰족한 피드백과 가이드로 항상 정석의 궤도로 돌려세워 주셨다. 튜터님께서 보여주신 진정성이 어쩌면 이번 한달 내가 포기하지 않고 실전반을 완료해낸 힘이었다. 또한 파랑파랑 조장님께서는 조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되기 위해 단톡방을 늘 따뜻한 응원으로 감싸주셨고 그 덕분에 모든 조원들이 포근한 분위기에서 한 달을 서로에게 힘을 주며 완료해나갈 수 있었다. 매번 주신 사탕에는 달콤함만큼 따뜻함이 가득 담겨있었던 것 같다. 부조장님이셨던 조센님은 실전반 진행과 동시에 ’매도'라는 중요한 과제까지 실행해내는 역량을 보여주셨다. 조센님의 실시간 매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풋내기 투자자인 내게는 정말 크나큰 경험이었다. 아직은 내게 너무 힘들어 보이는 그런 일들을 해내시는 모습이 너무 대답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의 매임 짝꿍이자 부조장님이셨던 오너초이님은 나의 이번달 롤모델이셨다. 첫 만남 때부터 마지막 모임까지 오너초이님은 늘 엄청난 긍정에너지를 전달해주셨고, 함께 매임을 하는 동안 많은 투자자의 질문을 해주신 덕분에 내가 지금까지 매물 임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 육아 하시면서 실전반 하시는 것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거기에 정산팀장이라는 업무까지 맡아하시면서도 힘든 내색도 안 하시고.. 정말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매일 우리의 인증을 책임져주셨던 콩이콩이님. 지난 실전반 때 인증팀장을 했었는데 정말 은근히 신경쓸 게 많았다. 딱 그 시간에 인증을 위해 준비하고 혹시라도 또 누군가 들어오시면 다시 인증샷 준비하고, 그리고 뭔가 오늘과 어울리는 짤까지 함께 담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걸 알기에 콩이님의 헌신에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콩이님이 가지고 계신 짤들이 많이 탐나기도 했다. ㅎㅎ  그리고 제갈공명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다. 실전반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임장을 시작하시고, 그것도 혼자서 며칠동안.. 가족과의 더 행복한 미래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가장의 모습과 공명님의 카톡프사인 제갈량의 모습이 너무 잘 매칭된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매임하면서 부사님들께 잘생기셨다는 칭찬까지 들으시고.. ㅎㅎ 아이들 증명사진을 핸드폰 뒷면에 끼워놓으신 스윗한 아버지의 모습까지. 대단하지 않은 부분이 하나도 없으셨던 정말 어마어마하셨던 이번달 공명님의 모습, 동료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 둥둥동동이님은 정말 아이들과 매임하시는 모습을 보며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아이들이 귀여워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열정이 느껴졌다. 아이들에게 투자 조기교육을 시작하신 앞서가는 학부모님의 모습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 하지 않을 이유보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동료분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다. 거기에 이번이 열반스쿨 실전반 처음이시라고 했는데 보고서의 퀄리티까지.. 재테입까지 동시에 수료가 어떻게 가능한가요.. 정말.. 존경합니다. 마지막으로 큐이님, 분위기 임장 때의 큐이님 모습과 오늘 최종 모임에서의 큐이님 모습은 정말 180도 달라졌다고 느껴졌다. 시작할 때의 실전반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이 오늘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고 최선을 다해 완주해낸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을 가득 담은 임장 보고서를 보며 이번달의 내 모습을 엄청나게 반성했으니까 말이다.  

 

(함께 한 시간들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고.. 쓰다보니 더 많은 말들을 적고 싶었지만 ‘음.. 진짜 말이 많군..’이라고 생각하실 걸 알기에 여기까지만 적어보려 한다. )

이렇게 튜터님과 동료분들의 존재가 내겐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다. 나 또한 조금이나마 동료분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안이 되었기를 바라본다.

 

🧭나침반을 세우고 나갈 실전 액션 플랜

  • Action 1 [시세 트래킹]: 
    관악구 및 기존 앞마당 대장 단지(시세 앵커)를 중심으로 매달 매매/전세가 변화를 누적 관찰하여 시장의 흐름 포착.
     
  • Action 2 [비교평가 고도화]: 
    동일 가격대 라인에서 입지 가치(교통·직주근접)와 상품성(연식·세대수)의 우위를 대조하는 1:1 가치 줄 세우기 지속 연습.
     
  • Action 3 [멘탈 & 체력 관리]: 
    본업의 소음과 투자의 환경을 완전히 분리하고, "잠시 구부러질지언정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는 확언을 실행으로 증명하며 1호기 격발 준비 완수.

 

🚩마치며: 포기하지 않았기에 마주한 오늘, 행동으로 증명한 8월 한달.

 

시련의 계절이었던 2026년 8월, 나는 힘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마법 같은 주문을 외웠다.

 "내 가치는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 행동이 증명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만 늘어놓는 길을 거부하고, 아픈 몸과 지친 영혼을 끌고 임보 한 페이지를 더 써낸 오늘의 집념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먼 훗날 15년 뒤의 나는 2026년 8월의 나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 지독했던 폭풍 속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한 걸음씩 걸으며 가치의 원칙을 세운 8월의 완주가, 
나를 흔들리지 않는 진짜 자산가로 만들어주었다."

 

나는 밸류매니아. 
누구보다 가치를 사랑하고, 가치를 깊게 알아볼 줄 알며, 내 삶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내는 멋진 투자자.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1호기 등기 완수를 향해 담대하게 전진, 또 전진이다!

댓글 6

오너초이
26.08.31 07:09

밸류님 이거 1/4....?!!!인가요??! ㅋㅋㅋㅋㅋㅋ

파랑파랑
26.08.31 00:02

2번째 실전반도 멋지게 해 내시고, 회사, 장염, 1호기 매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밸류님!!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 오리 아버지🐤 밸류님 ㅋㅋ 러블리한 조대문과 열정적인 단지 토크도 정말 감사했어요🥰 곧 1호기도 매수하실 밸류님 응원합니다🍀

오너초이
26.08.31 07:14

밸류님 이번 한달 임장동안은 늘 웃으시고 배려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사실 이렇게 힘드신 줄 몰랐습니다 ㅜㅜ 저야말로 밸류님 덕에 정말 많이 웃고 너무 즐거웟습니다 부족한 제가 운전 뿐 아니라 뭔가 밸류님의 실전 임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신거 정말 가장 큰 힘이 되는 칭찬이자 감사일기였습니다 🙇 이번달 밸류님과 함께 할 수 잇어서 정말 감사햇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시장에도 부러지지 않으실 밸류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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