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린이인데 고민이 많아 글 남깁니다.
일단 저희 상황은
- 하남 구도심 아파트
- 21년 10월 7.5억 매수 → 매도 예상가 9억
- 2년이상 실거주함
- 현재 전세주고있음 (25.02.27-27.27 4.5억, 갱신권 아직 안씀)
저 단독명의
2. 다산 아파트
- 25년 12월 27일 8.7억 매수 → 매도 예상가 10.5억
- 전세주고있음 (26.2.25-28.2.25 5.8억)
- 남편이랑 저랑 공동명의
이렇게 2채 보유중이고, 저희 서울에 월세살이 중입니다.
- 25.2.27-27.2.27 계약기간
- 원래 계획은 갱신권 1번 더 쓰고 월세살이하면서 2년이내에 하남,다산 두채 매도하고 갈아타기 할 예정이었습니다. 근데 집주인이 매도할 계획이라고 나가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ㅜ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1) 2년 새로운 월세집 구하고, 2년뒤에 매도하고 갈아타기 한다.
- 하남+다산이 더 오르지않읗까..라는 기대..더 오르면 2년뒤에 갈아타기할때 보탤수 있는 돈이 증가할수있다는 기대..
- 다산이 현재는 규제지역이 아니지만..구리처럼 규제지역을 묶인다면..세 낀 물건 매도하는데 더 어려움이 있지않읗까 하는 걱정
현재 월세 2.5억/90만원 주고있는데..현재 시세들이 기본 3-3.5억/ 150만원 정도 입니다. 그래서 추가로 들어가는 월세비+이사비+복비 등 고려했을때 1700만-2000만원 정도 비용부담됨
2) 27.2월 말 전에 하남,다산 매도 후 갈아타기를 한다.
다산집 보유기간이 짧아서 양도세 부담이 크다.
대략적으로 계산해봤을때..
1년미만 (26.12.26일 이전에 매도) : 약 1억
1년이상<<2년미만(26.12.27이후 매도): 약 8800만
>2년이상 (27년 12월 27일 이후 매도) : 비과세 (이전에 하남을 팔고, 일시적 2주택 상황 적용시)
세입자 있는 집을 매도하는데의 어려움
- 하남은 규제지역으로 실거주하는 매수자가 있어야함
- 다산은 세끼고 매도 시도해볼수있음
2)번을 선택시에..
전체적으로 2채 매도시 정리해보았을때..
매도금액-전세금-세금 = 약 8억정도 될것 같아요 (보수적으로 다산을 1년미만 기간에 판다고 계산했을때..)
현재 따로가지고 있는 현금은 3.5억정도 되서 총 자산은 11.5억입니다.
주담대 4억 받는다하면..최대 15.5억입니다.
(일단 안전하게 14억대로 알아볼 생각입니다)
이와같이 2번을 선택했을시에 양도세에 대한 부담을 안고 갈아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되는데..
2년 월세살이 하면서 추가로 나가게 되는 2천만원도 무시못할 가격이고..
2년뒤에 하남+다산의 상승분보다
13-14억대 서울집의 상승분이 더 크다면..갈아타는게 맞는거 같고,
그렇게 않고 상승분이 비슷하거나 하남+다산의 상승분이 더 크다면..2년뒤에 고민해봐도 될것 같기도 하고..
여러 갈등이 생깁니다 ㅠ
남편의 의견은.. 예를들어 15억대 이상의 서울집으로 갈아타기하면 그만큼 가치가 높은곳으로 가는거라 괜찮을거같은데..
13억대인 경우는..하남+다산과 급지가 비슷하여서 상승률이 비슷할거같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월세 2년을 더 살고 2년뒤에 매수를 했을때..
지금 매수할수있는 아파트가 더 오르지않을까, 하는 생각과.. 하남+다산이 그 오르는 가격보다는 덜 오르지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 팍팍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2번으로 선택이에..매도와 매수 순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지금 6개월정도 남은 기간동안 가능한 일인지..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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