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 1반 러버블리v] 8월 #3 - 저소비생활 (독서기간: 8.18 ~8.29)

26.08.31 (수정됨)

 

 

* 책 제목 : 저소비생활

 * 읽은 날짜 : 8.18 ~ 8.29

 

 

💎 남기고 싶은 1문장

⭐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29P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싶은지는 각자의 자유다. 누가 뭐래도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174P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쫓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  원하는 이상이 확고한 사람은 멋있다. 하지만 내 이상은 늘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되고 싶은 것이었다.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부터 안개가 점점 걷히듯 서서히 ‘지금의 나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184P   ‘그럼에도’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기 때문에 추천하는 표현이다.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럼에도 정말 잘하고 있어. 나도, 너도.”

222P 행복을 느끼는 것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내가 무엇에 행복을 느끼고, 평소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면 좋을지 의식하기 쉬워져서 자기만의 행복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오늘 행복했던 일을 자주 떠올리다 보면 나만의 행복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255P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한구절만 가져오지 못했는데 이 구절들이 하나로 이어져서 내게 주는 메시지가 있는데, 결국 나의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고 그려가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는게 아니라 내가 나의 인생을 그려갈수있어야한다는 점과 그 안에서 내가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게 뭔지, 나의 행복이 뭔지를 스스로가 잘알아야한다는 점이다. 지출 소비 통제등에서도 결국 나만의 방법을 찾고 내가 편하게 느끼는 것. 모든 초점이 내게로 맞춰져야한다는 점이다. 나의 인생은 오롯이 나의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아야하고, 나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채로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사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타인이 하라는대로 사는것에 익숙해져있다. 수동적으로 사는 삶에 익숙해져있어서 sns를 보면서도 쉽게 휩쓸리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나의 행복이라고,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착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를 아는 것. 사회에서의 나, 가족구성원의 나, 모든 역할을 떼고 오롯이 나 그자체로 존재했을 때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게 뭔지를 잘 알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같다. 아직은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정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내 행복에 대해 알고 있고 내가 이렇게 살고싶다고 생각하는 바람이 있어서 이것은 나의 가족, 남편등과 상관없이 오롯이 내게만 맞춰진것이라 나의 한번뿐인 인생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내 행복은 돈이 많아야 한다 ㅎㅎㅎ 그래야 더 많이 주고 갈 수 있다. 거창하지않아도 나의 인생에 후회없는 삶을 살고 갈수있기를, 훝날 나의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 더 좋아지기를 바라보고 그것에 내가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본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블리의 본것, 깨달은것)

책 요약,느낀 점

 P.27 실질적으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태가 되지 않으려면 실제 돈의 흐름을 차분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 아무리 단비가 많이 내려도 모아둘 곳이 없으면 빗물은 계속 흘러가고 만다. 그냥 무작정 일하는 것이 아니라 얻은 것을 제대로 수중에 유지하는 방법을 습득해 둘 필요가 있다. 저소비 생활은 돈의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29P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생활 방식으로 살고 싶은지는 각자의 자유다. 누가 뭐래도 인생은 자신의 것이다. 억지로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37P 예전의 나는 스스로를 좋아하기 위해 부족한 점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고치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그리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나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고, 적당히 노력하고 있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집착과 강박, 그리고 쓸데없는 소비가 사라져 전반적인 낭비가 줄었다. 그리고 과로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일 없이 모든 면에서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렇게 내가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일, 나에게 맞는 일을 파악할 수 있었고, 내가 보내고 싶은 생활의 윤곽을 그릴 수 있었다.‘~을 하면 ~처럼 될 것이다’는 환상은 빨리 내려놓고, ‘이런 나라도 좋아’라는 여유로운 마음을 찾자. 강인하지도 멋지지 도 않은 나의 일부 모습을 사랑해야 모든 일이 순조로워진다.

 

=>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사회가 정한 기준, 타인의 잣대에 맞춰 나를 만들어가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 내게 맞는 것을 찾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나 다움을 찾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어떻게 살고싶은지 나를 알아가는 것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중요한 것은 사회적 통념안에서 이다. 사회의 법을 어기는게 아니라 그 울타리 안에서 남한테 피해가 안되는 방식으로... 가끔 이것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지만 우리는 다함께 살아가는 곳이기에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아야하고, 단지 그안에서 나의 인생을 내 스스로의 삶을 찾아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 

 

1) 돈을 정리한다

58P 판별하는 요령은 상대나 상황에 따라서 ‘스스로 지출하고 싶은 교제비’인지 ‘별로 지출하고 싶지 않은 교제비’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즉 교제비의 재점검에서 인간관계의 재점검으로 변화시킨다.

무미건조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아무리 교제가 중요하다고 해도 나라는 존재는 한 사람밖에 없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모든 것에 대응할 수 없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내가 무리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넓이와 깊이로 인간관계를 구축해야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다.

필요한 비용과 생활비를 인간관계 때문에 줄이다가, 줄인 만큼 보상 심리로 다른 오락비를 쓴다면 우선순위가 뒤바뀌는 셈이다. 돈과 소유물의 관리처럼 인간관계도 자신이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범위에 둘 필요가 있다

67P 내가 원하는 생활은 돈이 많이 모이는 생활이 아니라 안심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생활이다. 수입에 따라 생활비가 변동되지 않는 생활비 선점 방식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을 찾았다.

예전에는 여기저기에 돈을 쓰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했지만, 실은 필요한 것에 필요한 만큼 돈을 쓰는 것이 자유임을 깨달았다.  일반적인 방법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자기만의 저축법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손쉽게 돈을 모으는 구조가 될 것이다.

77P 저축에 매달려 계속 돈을 쫓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해온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편이 생활의 만족도를 올리는 방법이다. ‘또 불필요한 소비를 할 뻔했네’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월초에는 쓰지 않는다. 월말에는 사치를 부린다. 나는 이 방법으로 생활과 지출의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그래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해본다고 손해날 것도 아니니 시도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84P 자신을 위한 소비로 끝내지 않고, 경제에 대해 여러모로 배우면서 소비 습관을 잡아주는 투자가 바람직하다. 투자도 절약도 흥미를 느끼면서 일단 해보면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 시드 머니를 모으고 주식 매수를 우선하는 생활을 보내면서, 돈을 모으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돈의 사용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만약 무작정 생활비를 줄이려는 마음뿐이었다면 분명 지출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것을 뛰어넘어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점이 중요했다.

92P소비·낭비·투자의 구분

나는 돈을 쓰기 전에 지출을 분류하기보다 돈을 쓰기 전에 그 행동이 소비·낭비·투자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항상 가볍게 의식해 두려고 한다. ‘이 쇼핑은 소비·낭비·투자 중에 어디에 해당할까?’라고 순간 멈춰 생각해 보는 것이다. 대부분이 소비나 낭비다. 한 번 구매한 것은 돈으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구매한 뒤에는 늦는다. 구매 직전이라도 좋으니 소비·낭비·투자로 분류해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P.110 일, 취미, 일상의 균형에 정답은 없다. 커피는 블랙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콤한 카페오레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에스프레소에 데운 우유를 섞어 마시는 것이 좋은 사람도 있고, 두유가 들어간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모두 누군가가 권유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연스럽게 자신이 맛있다고 느끼는 커피를 선택한다. 

114P ( 생활의 조합을 스스로 정한다 )

세상에는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많다고들 한다. 아마도 일하기 싫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강요받고 싶지 않은 마음일 것이다. 강요받고 있기 때문에 괴로울 수밖에 없다.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이 생기면 일, 취미, 일상의 모든 것이 그저 하기만 해도 즐겁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 취미처럼 즐길 수 있음을 저소비 생활을 통해 확실히 알았다. 스스로 결정하지 않고, 세상이나 누군가가 “넌 일을 삶의 90퍼센트만큼 해야 해”라고 멋대로 비율을 정해서 억눌린 느낌을 받는다면 그만큼 다른 곳에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거나 조절할 필요가 생긴다. 그러면 쓸데없는 소비가 필요해진다.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 지금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으면 돈을 낭비하거나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줄어든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고민이 줄어든다.

세상은 더 유롭다. 그 세계를 좁히고 있는 것은 본인의 시야다 

119P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

여러분이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한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 돈을 쓰는 습관을 점검해서 보듯이 인간관계도 재 점검할 필요가 있고, 가지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시간도 돈도 다 정해져있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것은 내게 맞게 나의 소비습관을 점검하고, 인간관계를 점검하고 나한테 맞는게 무엇인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되었다. 그리고 그게 어떤것인지 모른다면 그냥 일단 해보고 점차 수정해가고 안맞으면 버리고 즐거우면 계속 하고. 그렇게 해나가야한다는 것을 배울수있었다. 

 

 2) 의식주를 정리한다

125P 우선은 새로운 물건을 바로 들이지 않는다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버리자!”라고 팔을 걷어붙이는 일은 다음 단계다. 바로 사들이기 때문에 돈이 줄어들고, 물건이 증가하고, 정리에 쫓기다가 주머니가 허전해지는 법이다.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한순간에 쓰지 않는 물건이 된 적이 있지 않은가? 아마 많은 사람이 진짜 필요한 물건을 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별로 필요 없는 물건을 자꾸 사는 함정에 빠져 있을 것이다. 그래서 먼저 사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쇼핑이 점점 더 간단하고 편리해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잠결에도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구매 장벽이 낮다. 

갈팡질팡하지 않으려면 지금 가진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갑자기 소비를 안 하겠다고 극단적으로 정하지 말고, 우선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바로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시도해야 한다.

바로 사는 습관에서 있는 물건으로 지내는 습관으로 서서히 옮겨가면 지출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행동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도 없어진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공부나 취미 등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지출하고 집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사지 않고 생활하는 쾌적함을 실감한다면 지나친 소비의 폐해를 깨닫게 되어 습관이 점점 바뀔 수 있다.

 162P 자신의 만족이 세간의 기준과는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위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생활의 만족도가 오른다. 무엇이 어떻든 마음에 편한 쪽을 의식주의 기본으로 하면 생활 전체 비용이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많은 물건에 둘러싸인 삶이나 소비에 정성을 다하는 생활을 동경하는 마음은 나도 거쳐왔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머릿속의 목소리다. ‘버리고 싶다’, ‘바꾸고 싶다’라며 지금의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물건의 사양이 아니라 마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진짜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마음의 소리를 소중히 여겨야 자연스레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돈을 들여 물건을 갖추는 일도 아니고,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하는 일도 아니며, 진정으로 좋은 느낌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 감각은 마음속에 작은 꽃이 피어나는 듯한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좋다’라는 감각을 일상에서 좀 더 의식해 보면 그 편안함이 큰 꽃으로 자라날 것이다.

 

=> 습관을 교정할때는 버린다! 라고 극단(?)적으로 반대로 가기보다는 더 본질적인 문제인 새로 사는 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언가 내가 새로운 습관을 만들거나 기존의 습관을 교정하려했을 때 단지 그냥 그것을 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고치고싶은 습관위에 새로운 습관을 얹는다는 것을 배웠다. 솔직하게 쿠팡을 애용하는 나는 새벽배송 로켓배송등이 너무 편해서 시키면 다음날오고 그런데 프레쉬같은 건 금액을 맞춰야해서 억지로 물건을 넣기도 하는데, 나의 소비습관이 이런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나도모르게 계속 더 시키게 되는 것 같다. 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상으로 돈을 낭비,소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 같다. 나의 생활에 너무 자연스럽게 녹아있어서 그것이 어디가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는데, 아니 알고있었지만 은연중에 모른척했던것같다. 이것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지금 있는것에 충실한 삶을 살아보는게 중요한 것같다. 할 수 있고, 일주일이라도 쿠팡없이 살아볼 것. 

 

3)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174P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데 능숙해지면 알맞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어 일상생활이 편안해진다. 그러자 부담 없이 만나는 인간관계가 생겼고, 일도 적당히 성과를 낼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 자신감이 붙은 덕분에 “지금이라면 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세간의 이상향을 무리해서 쫓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지내는 게 훨씬 중요하고, 맞지 않는 곳은 빨리 떠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한다.원하는 이상이 확고한 사람은 멋있다. 하지만 내 이상은 늘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되고 싶은 것이었다.나는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부터 안개가 점점 걷히듯 서서히 ‘지금의 나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머릿속이 맑아지고,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면서 생활도 내면도 안정되어 갔다.

=> 가끔 이런생각을 할때가 있다. 세상이 정해둔 기준과 나의 기준이 다를 때 나는 어떤 것을 따를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내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가는게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이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고싶은가. 거창하지 않더라도 내가 이 세상에 남기고 갈수있는게 단한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나중에 나의 자녀들이 살아갈 이세상에 나는 어떤 것을 남기고 싶은가. 철학적인 생각이지만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고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성장하고 끊임 없이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투자공부를 하면서 쉽지않은 상황을 많이 만나기도 하고 진짜 책상에 앉기 싫을때도 많은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앉는 나를 칭찬하면서 나를 다독이며 그렇게 매일매일 앞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책에서 알려주는 것같다. 주변의 동료와 주변의 더 잘 사는 사람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보며 위축이 되기도 비교가 되기도하는데 그럴 필요 없고 우리는 빨리가는게 중요하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빨리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가는 것, 그리고 오래 가는 것, 그리고 결과적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 과정에 충실하고 나에 대해 더 생각해보고 그것을 찾아가면서 이길이 맞는지 저길이 맞는지 과정을 즐기면서 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왜냐면 오래가야하니까.. ㅎㅎㅎ 등산을 하면서 정상만 향해 올라가기보다 주변도 돌아보고 힘들면 때로 바위에서 쉬기도 하고, 공기도 들이마시면서 주변의 경치를 즐기면서 그렇게 하듯... 나의 투자생활도 인생도 그렇게 해나가면 좋을듯하다. 행복하게 더 즐겁게 이 모든 과정을 감사하게 - 

 

4) 생활을 지키는 마음가짐

210P 행복의 모양은 정말 다양하다. 이미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살면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굳이 무리 짓지 않고, 고독과 친하게 지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모습을 좋아하게 된다고 예전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절실히 느꼈다. 누군가와 비교하고 남의 시선을 신경 쓰거나 세간의 평가를 기준 삼아 나 이외의 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쓰면 본래의 자신에게서 점점 멀어진다. 자기를 바꾸고 싶다고 황급히 무언가를 받아들이기보다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생활을 일단 원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각을 소중히 하고, 나에게 맞지 않는 것에서 멀어지는 일이 좋은 계기가 된다. 그때부터 비로소 자신에게 필요한 돈이나 소유물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급하게 변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뭐니 뭐니 해도 본인에게 이롭다.

255P 하나하나 점검하듯이 나가는 것이 결국은 지름길이다.사소한 일이라고 해도 무엇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는 신만이 안다.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해보자.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행복을 느끼는 것은 주체적이어야하고 내가 스스로 만들어갈수있어야하고 어느것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행복하게 느끼느냐 불행하게 느끼느냐가 정해진다고 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투자를 볼때도 어느 사람을 볼 때 다각도로 사이드미러로 봐야한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한가지에만 초점을 맞추면 그것만 보이는데 그게 아니라 확대하고 다른쪽도 보면서 다양한 각도로 봐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같다.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살아가는 삶은 모든 것이 온전히 나의 뜻 나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결과역시 나의 것이다. 결과가 좋든 안좋든 온전한 나의 책임이다. 또한 계속해서 나에게 어떤게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 듯하다. 무언가를 하다보면 가끔 지칠때도, 이길이 내길이 아닌것같기도 하고 나의 선택에 대해 되돌아볼때도 있고 때론 그냥 다 그만두고 싶기도 하는 마음도 들때가 있는데 그것또한 내가 솔직하게 느끼는 내 하나의 감정이고, 그것을 잘 생각해보고 진짜로 내가 그게 나와 안맞고 내길이 아니라서 그런 마음이 드는지 힘들어서 잠깐 그런생각이 드는건지 구분해볼 필요도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나의 삶을 잘 꾸려가고 만들어가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같다. 그리고 행복에 많은 소유가 필요하지 않음을 다시 알려주고 있고, 충동적으로 소비하던 나의 모습이 어쩌면 나의 불안한 욕구나 불만을 그런식으로 해결하는 것을 해소가 된다고 착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할수있었다. 

 

 

💎 적용

⭐ 돈을 쓸 때 통장을 쪼개서 쓰고 있지만 한번씩 각 통장을 넘나드는 소비가 있는데 이것을 낭비, 소비, 투자의 관점에서 심플하게 생각해서 얼마나 소비하고 낭비하는지 체크히기.

⭐ 이번달 쿠팡 끊기. 그냥 쓰지말아보자. 너무 쉽게 소비, 낭비하는 습관 바꿔보기. 나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상시 생각하기. 

댓글 0

러버블리v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