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절제의 성공학
저자 및 출판사 : 미즈노 남보쿠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5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미즈노 남보쿠는 전설적인 일본의 운명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대장장이를 하던 작은아버지 밑에서 키워졌다. 10세 때부터 술을 배우고, 도박을 일삼고, 싸움을 일으키다가 결국 18세 되던 해에 도둑질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 감옥에 있으면서 가난하고 죄짓는 사람들의 생김새가 성공한 사람들과 다른 것을 발견했다. 출옥 후 자기의 운명이 궁금해서 관상가를 찾아갔을 때, 이런 말을 들었다. "1년 안에 칼에 맞아 죽을 운명이니 속히 절로 가서 출가를 청하시오."
남보쿠는 그 길로 가까운 절에 가서 출가를 청했으나, 절의 주지 스님은 1년 동안 보리와 흰 콩으로만 식사를 하고 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남보쿠는 바닷가에서 짐꾼으로 힘들게 일하면서도 살기 위해 보리와 흰 콩만 먹고, 술도 끊고 버텼다. 어울리는 무리들이 난폭하여 종종 싸움이 일어났지만, 작은 상처만 입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1년을 무사히 넘기고 절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던 관상가에게 찾아갔다. 남보쿠를 알아본 관상가는 크게 놀라며 물었다.
"운명이 완전히 바뀌었군요. 어디서 큰 덕을 쌓았소, 아니면 사람의 목숨을 구했소?"
"생명을 구한 일은 없지만, 보리와 흰 콩만 먹고 1년을 살았습니다."
"확실한 것을 제외한 것이 큰 음덕을 쌓았구려. 그것이 당신을 구했소."
이후 남보쿠는 출가보다는 운명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전국을 돌아다녔다. 처음에는 머리 만지는 사람의 제자가 되어 3년간 사람의 얼굴 모양을 연구했다. 그 다음 3년은 목욕탕에서 일하며 사람의 벗은 모습을 관찰했고, 마지막 3년은 화장터 인부로 일하면서 죽은 사람의 골격을 연구했다.
이렇게 9년간의 수업을 마친 후에 관상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남보쿠는 상을 볼 때, 좀 의심스러우면 옷을 벗기고, 체상과 골격까지도 감정하여 백발백중 틀리지 않았다고 한다. 또 사람이 오면 일부러 거친 음식을 대접하여, 어떤 식으로 대처하는지 관찰하여 운명을 판단하기도 했다.
남보쿠는 노년에 거대한 저택에 큰 창고만 7동이 되었으나, 쌀은 물론 쌀로 만든 떡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3천 명이 넘는 제자들이 따랐고, 일본 조정에서 대일본이라는 파격적인 칭호까지 받았던 그는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운명을 맞춘다고 전해진다.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독특한 사상이 그의 글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p12 작은 성취에 들떠 한눈을 파는 사람에게 성공은 달콤한 맛만 보여준채 떠나갑니다.
p18 귀한 새를 키우는 취미는 쿠게 성공한 사람들이나 갖는 취미요. 당신간티 아직 젊은 사람이 그런 것을 즐기면 오던 성고도 멀찌감치 도망가는 것이오.
p21 작은 실패에 마음을 뺏겨 정신 상태가 해이해지면 성공의 때가 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오. 큰 뜻을 이루기 위해 절제하는 사람에게 어려움은 일시적인 일이오.
p107 지금 스스로 가야할 길을 가고 있을 뿐 입니다. 가야할 길을 갈수 잇다는 것에 행복할 따름입니다.
만물을 소중하게 대하고 음식도 절제해서 먹는다.
수양을 이야기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마음 다잡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고 가야할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끼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개인적으로 이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투자에 대한 생각보다는 마음가짐에 대한 생각이 있긴 한데 불교적인 해석도 있어서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책을 읽으면서 중요한건 결국은 마음의 수련 특히 감정과 행동의 절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꼇습니다. 최근 들어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요.
현재 목표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무수히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 선택지에서 작년에 실거주 투자를 선택하지 않고 투자를 하면서 현재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아쉬운 생각이 있는데요. 당시에 선택한 이유는 시스템 투자 즉, 와이프의 은퇴를 더 가깝게 하기 위해선 시스템을 더 쌓아가는게 빠른 비규제 투자가 낫다는 판단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결국 실거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엄청 마음이 안좋고 후회도 되었지만, 오히려 그 선택 덕분에 신축을 들어가지 않았을까?도 생각하게 되고 가야할 길에서 어려움이 잇는 것을 알고 계속해서 방향이 좋아지고 잇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모든 과정에서 마음을 절제하는 것이 다잡는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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