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게된 계기 또는 강의를 통해서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투자 및 재테크를 목적으로 계속 월부 강의를 수강하던 중 거주분리 문제, 인플레이션, 의사결정 회피하며 방황하는 등 갖은 어려움에 직면하던 와중 아예 내집마련을 먼저 해서 안정성을 찾고 차근차근 재테크를 배워나가면서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향으로 다시금 선회하게 되었다. 기존에 수강한 투자 강의와는 다르게 내집마련 과정에서는 과도하게 컴퓨터와 씨름하거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은 크지 않았으나 방향 자체가 다른 데에서 오는 적응의 어려움과 도출해야 하는 결론이 실제 내가 매수해야 하는 집을 찾아야하는 것이다 보니 의사결정의 마침표를 찍는 데 더 망설임이 느껴졌었다.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많은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나 또한 내집마련이 인생의 종착점 같은 느낌이 막연하게 있었는데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마련하는 집이 절대 끝이 아니라는 것과 부동산 투자를 내집마련으로 첫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었다. 작년에 강의를 들을 때에는 월부 환경이 부동산에 올인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는데 요즘 같은 시장에서는 채수를 늘리기 어려우니 일단 내집을 한채 장만하고, 주식, ETF 등 금융 자산도 같이 병행해서 시장 평균 수익률 수준으로 종잣돈을 키우는 베타 투자를 하면서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그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알파 투자로 이어가는 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
3. 강의를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점(적용점)
- 내가 바란다고 할 수 없는 것(대출 한도 증가, 금리 조정 등)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인맥)에 집중하자.
- 질의응답에 나온 질문들을 보면서 강의에서 알려주지 않은 각종 다양한 요소들에 내집마련 의지가 흔들리는 나 자신이 다시금 떠올랐는데 내집마련은 철저히 기준대로 하는 것이니 그 기준에 맞는지를 먼저 보고 헷갈리는 것은 질문하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하자.
- 타이밍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며 언제 올지 모른다. 투자든 내집마련이든 자산 증식에서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대응이라는 가르침을 받았으니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배워나가자.
- 협상이라는 것은 주고 받는 것. 지금은 매수자가 매도자에 줄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고객 편에서 중개하는 부동산은 없다. 섣부른 후려치기보다는 가격이 맘에 안들어도 내가 감당 가능하고 가치 대비 저평가인지를 먼저 보자.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 월 1권 이상 독서하기
- 매월 1개 강의, 조모임 신청해서 완강하기
- 주 1회 이상 임장가기, 월 10개 이상 매물 보기
- 올 하반기까지 내집마련 매수할 집 찾기(필요시 내집마련 코칭, 구해줘월부 도움 받기)
- 조모임 통해 만나는 동료 인맥 소중히 하기(댓글 달기 등)
- 목실감 빼먹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