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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_독서후기_나슬]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26.08.31 (수정됨)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 이하영 | 토네이도 - 교보ebook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읽은 날짜 : 8.5-8.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언어 #성장 #허용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2. 내용 및 줄거리

 

말을 바꾸고 → 지금을 허용하며 → 과정을 즐기고 → 흔들림을 내려놓고 → 세상과 연결되는 것.

 “좋은 언어로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지금을 받아들이며, 성장의 과정을 즐겁게 살아가자”

 

 

 

말은 마음에 뿌리는 씨앗이다.

일상에서 쓰는 단어, 대화 속 문장, 습관화된 언어는 나의 귀를 통해 내 마음에 뿌려진다. 나의 말은 결국 내 귀로 가장 많이 듣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 씨앗은 나의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내면에 숲을 만든다.

그럼 그 말부터 조금만 바꿔볼까요? ‘나는 안 돼요’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로요.”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성장하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은 나의 진화를 돕는 감사의 시간이다. 나는 나의 길을 믿는다. 내가 길이기 때문이다.’

지금 여러분은 마음에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는가? 말의 힘을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미래의 언어’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언어의 바탕에는 감사함이 있다. 자신의 미래를 긍정하고, 그 미래와 연결된 지금 여기에 감사하는 것, 그 감사의 말이 미래 언어의 시작이다.

>> 아이를 낳고 나서 말의 위대함에 대해 더 느끼고 있다. 아이는 내가 말하는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억하고 살아간다. 내가 말하는 것이 내가 가장 많이 듣고,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긍정의 언어로 채워지는 삶을 살아야겠다.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모든 경험은 눈이 받아들인 빛의 파동이고, 귀가 듣는 진동이며, 코와 혀와 피부를 통해 들어온 전기 신호에 대한 뇌의 해석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다고 믿는 이 세계는 사실 오감과 뇌의 인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세상을 한 장의 이미지로 바라보고, 뇌의 해석을 통해 의미를 얻는다는 점에서 현실은 꿈과 크게 다르지 않다. 꿈도 뇌가 만들어낸 이미지이고, 현실 역시 뇌가 해석한 이미지다. 그러므로 이 두 세계는 어떤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가를 수 없다.

우리는 단지 깨어 있는 동안 꾸는 꿈을 ‘현실’이라고 부를 뿐이다. 그리고 그 꿈을 진짜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꿈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 꿈속의 사건에 울고, 화내고, 무너진다. 마치 꿈속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말이다.

지금을 부정하고 현실을 거부할 때, 세상은 자신을 부정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어렵다. 세상이 주는 지금을 허용하고, 여기를 사랑해보자. 그 지금과 연결된 미래의 선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앎이 생길 때, 우리는 ‘지금 여기’라는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

세상은 새옹지마塞翁之馬다. 지금의 현실이 좋은지 나쁜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건 세상만이 안다. 세상이 주인인 세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세상이 주는 선물을 즐겁게 받는 것이다.

지금을 부정하고 현실을 거부할 때, 세상은 자신을 부정하는 여러분을 사랑하기 어렵다. 세상이 주는 지금을 허용하고, 여기를 사랑해보자. 그 지금과 연결된 미래의 선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 앎이 생길 때, 우리는 ‘지금 여기’라는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

+

세상에 자수성가는 없다. 우리는 세상의 다양한 손을 통해서만 성공의 길을 갈 수 있다. 그래서 세상에는 ‘세수성가’만 있다. 세상의 선물에 보답하는 것은 또 다른 성장의 길이자, 성공의 비밀이다.

+

결과라는 것은 우리 삶에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삶은 늘 과정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결과’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다른 결과로 가는 중간값일 뿐이다. 지금의 결과는 미래 결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그리고 그 미래의 결과 또한 더 먼 미래의 과정이다.

‘성공한 사람’이 있을까? 사실 성공한 사람은 없다. 단지 ‘성공한 순간’이 있을 뿐이다. ‘실패한 사람’이 있을까? 역시 없다. ‘실패한 순간’이 있을 뿐이다.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행복한 순간, 불행한 순간만이 있다.

결과 중심적인 삶에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 ‘성공’과 ‘실패’다. 하지만 이 둘은 우리의 해석일 뿐이다. 반면 과정 중심적인 삶에는 다른 두 단어가 있다. ‘성장’과 ‘퇴보’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는 성장하는 인생을 선택할 수도 있고, 퇴보하는 인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 “객관적”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이 멈추기 쉽지 않은데, 실수를 반복해서 생각하거나 하나의 생각의 갇히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어 하는데,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처음으로 허용과 넘어감에 대해 배운 것 같다. 육아를 해서 시간이 없는 것도. 건강 이슈로 체력 난조가 생긴 것도. 그리고 시부모님의 이슈까지 예전이라면 흔들리고 끝날 것이라는 걸 흔들리는 나를 인정하고 다음으로 넘어갔다. 결국 남과 비교해서 절대적인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내는 것.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시도의 중요성.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음으로 나아갈지는 내가 정한다는 걸 이번에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무언가를 잘할 때 즐겁다. 즐거움이 그 일을 계속하게 만든다. 그 꾸준함이 그를 더 잘하게 만든다. 그래서 뭔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희’가 필요하고, 그 유희는 ‘유능’에서 온다. 고수는 즐겁게 계속한다.

고수는 즐겁게 치고, 하수는 다짐하며 친다. 그런데 프로는 그냥 친다.

‘그냥’은 단순한 단어가 아니다. ‘그냥’은 나의 의지와 결심을 넘어서고(무의도성), 즐거움과 괴로움이라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무심성), 지금의 흐름을 이어가게 하고(연속성), 그 흐름에 대한 집착마저 내려놓게 하는(무위) 말이다.

선택은 상실이 아니다. 선택은 내 삶의 시작이다. 그 시작 속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 꼭 기억하자. 세상에 정답은 없다. 선택만 있을 뿐이다.

>> 내가 왜 부동산을 투자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단락이었다. 아무도 시키지 않을 때부터 집을 보는 것이 좋았고, 관심이 있었고 산책을 하다가도 데이트를 하다가도 부동산을 들어갔었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중에 하나가 내 집에서 임차인분이 행복한 삶을 지낼 수 있게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일이다. 나에게는 부동산이 즐거움이다. 그리고 유능의 영역으로 가기 위해 이제 계속 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고수가 되고 싶다면 자문해보자.

이 실수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질문의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 복기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이었다. 관심은 있었지만 시야가 좁아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들을 지난 돈독모에서 대흙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서울에서 투자가능 했던 단지들을 찾아봐야겠다.

 

부모는 행복해야 한다. 특히 엄마는 행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는 그 행복을 배운다. 엄마가 화를 낼 때, 아이는 그 화내는 방식을 기억한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행복의 씨앗을 마음에 담는다. 그래서 부모, 특히 엄마는 자신의 마음을 늘 살피고 알아차리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나도 모르게 전달되는 내 마음의 부정성이 아이의 평생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정성의 바탕에서 나오는 말은 하나의 씨앗이 되어 아이의 세상에 부정의 열매를 맺게 한다.

>> 결국은 오래 투자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삶 뿐만 아니라 그외의 “나” 자체의 삶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내가 선택한 “삶”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자산만큼 아이에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것을 그리고 즐거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사과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상대가 듣고 싶은 것은 미래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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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잊지 말아야 한다. 잔은 언제나 비워진다. 아무리 깊은 슬픔도 시간의 손길 앞에서는 조금씩 증발한다. 아무리 큰 기쁨도 다음 순간에는 다른 감정으로 옮겨간다.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 감정은 흐른다.

>> 배우자와의 갈등이 있을 때 내가 어떤 사과를 받고 싶었는지 이 문장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사건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담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른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감정도 잘 흘러보내야 한다는 것또한 받아들여야겠다.

 

세상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파동이 우리의 관찰을 통해 세상이라는 현실 세계로 보이는 것뿐이다(관찰자 효과). 그래서 확언은 우리 존재의 방향성이다. 언어는 방향이고, 방향은 에너지다. 언어의 구조를 바꾸는 순간, 삶의 에너지가 변한다. 내 삶의 구조를 조용히 바꾸기 시작한다.

확언은 외칠수록 작아지고, 스며들수록 강해진다. 외칠 때는 에고가 반응하고, 스며들 때는 마음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꼭 기억하라. ‘나’에서 시작할 때 확언은 흔들리고, ‘상태’에서 시작할 때 확언은 꽃이 된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상태를 문장의 첫 자리에 놓아라. 그리고 이렇게 말해보라.

“풍요가 나다.”

삶은 한 번의 선택으로 바뀌지 않는다.

반복된 문장이 온도로 물들어간다.

따뜻한 말은 시간을 부드럽게 풀어내고, 단단한 확신은 삶의 표면을 안정시킨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은 내일을 설득하는 방식이 아닌, 미래의 방향을 여기로 안내하는 손길에 가깝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반복하는 감사, 감탄, 감동의 한 문장은 인생의 기울기를 바꾸고, 삶의 흐름을 조금 더 밝은 쪽으로 옮겨놓는다.

 

어린 시절 트램펄린 위에서 우리는 기울어진 곳으로 넘어지며 웃었다. 넘어지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함께 움직이는 즐거움이었다. 당신도 그렇게 흘러가면 좋겠다. 우리가 만든 언어의 곡률 위에서 불안과 괴로움이 아닌 감사와 행복으로 삶이 흘렀으면 좋겠다.

>> 이 단락을 읽으면서 감사일기와 확언을 중요성을 느꼈다. 바로 확언을 수정하고 확언을 올렸다. 매일을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하게 만드는 목실감 루틴 무조건 지켜야겠다.

 

그래서 진정한 고수는 실력에 집착하지 않는다. 결과가 나의 능력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불안을 노력이라 착각하지도 않는다. 그는 뭐든지 ‘열심히’가 아니라 ‘즐겁게’ 한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않는다. 내 안의 평온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잘해도 거기에 취하지 않고, 못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흔들려도 중심을 되찾는 사람, 실수 앞에 미소 짓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한 실력자다.

나는 알고 있다. 무언가를 잘하는 사람은 단지 그것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것을 못해도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다. ‘잘하는 사람’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다. 그리고 그들을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말, ‘괜찮아, 뭐 어때’는 우리에게 큰 위안과 용기를 준다.

도전에 실패해도, 누군가 나를 오해해도, 계획이 지연되거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오늘 하루 이 문장을 마음속으로 조용히 되뇌어보자.

“괜찮아. 뭐 어때.”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실력자가 되어 있다. 가볍게 흘려보내는 마음속으로 가장 무거운 실력이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 마음에서 나오는 이 말이 당신을 다시 세우는 가장 강력한 문장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은 허용할 때 흘러간다. 그 허용의 힘은 알아차림에서 시작된다. ‘그렇구나’라는 알아차림, ‘그럴 수 있다’는 이해와 용서, ‘그래라 그래’의 흘려보냄. 이 ‘3그’의 지혜가 부러진 크레파스를 연결하는 삶의 시크릿이다.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잘될때도 안될때도 괜찮아 해보자의 마인드로 살아가야겠다.

 

You hugged me, and that made it better.”

“그때 네가 나를 안아줬잖아. 그래서 괜찮았어.”

 

세상은 언제나 나를 향해 있다.

나를 바라보고, 나에게 말을 걸고 있다

세상은 나와 연결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 연결을 거부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 자신이다. 그들의 눈길을 거부하고, 그들에게 귀를 닫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분별하고 판단하며 지나쳐 버린다. 그렇게 스스로 세상과 떨어져 외로운 삶을 선택하고는 홀로 지낸다.

>> 세상 안에서 그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세상을 받아들이기
  • 그냥 계속 하는 것이 고수
  • 감사일기, 확언으로 삶을 긍정의 언어로 가득 채우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위의 참고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이하영

 

 

 

 

 

 

 

댓글 1

원더
26.08.31 22:57

바로 이북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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