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를 듣게 된 계기 /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부부 맞벌이로 첫 내집마련을 준비하는데, 통근(강남·선릉)을 최우선으로 두고 싶었지만 예산 안에서 "그래서 어디를, 어떤 기준으로 사야 하나"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손품으로 후보 단지까지는 추렸는데, 막상 단지들을 놓고 보니 변수가 너무 많아 우선순위가 서지 않았고, 이걸 제대로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고 싶어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
가장 크게 깨진 착각은 "많이 오른 곳 =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강의에서"안 올랐다고 저평가가 아니라, 가치에 비해 가격이 얼마나 싼가가 저평가"라고 짚어주신 게 정확히 제 함정이었습니다. 저는 상승률 높은 단지에 자꾸 눈이 갔는데, 그건 이미 반영된 과거일 뿐이었습니다. 또 임장을 분위기임장(숲)→단지임장(나무)→매물임장 순으로 배율을 달리해 봐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제 상황에선 학군보다 교통을 우선해도 된다는 것도 큰 정리가 되었습니다.
3.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성공공식대로 한 지역씩(먼저 구리) 분위기임장→단지임장→매물임장 순서로 직접 다녀보려 합니다. 매물은 10개 이상 보고 소거법으로 2개까지 좁히고, 단지를 고를 때 상승률이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이 싼가(저평가)"와 통근을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매물은 저층·탑층을 빼고 로얄층 위주로 보고, 호가와 실거래 괴리가 큰 매물은 근거를 들어 협상해보려 합니다.
4. 앞으로 6개월간 목표
구리 임장을 마치고 후보 단지를 2곳으로 확정한 뒤, 생애최초 대출 한도를 은행·상담사로 확정하고, 실거주 목적의 첫 집을 실제로 매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 1개월 내 구리 분임·단임·매임 완료, (2) 2~3개월 내 후보 2곳으로 소거 + 대출 확정, (3) 6개월 내 계약·매수까지 마무리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