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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내집마련 목표

2027년 2월(6개월)까지, 강남 통근 40분 이내 서울 동쪽 축(구리·평촌·강동·중랑) 을 중심으로 30개 이상 단지를 임장하고, 예산 7.5~9.3억 안에서 우리 부부(맞벌이·선릉/강남)에게 가장 입지 좋은 단지에 약정서(매수계약)를 작성한다.

 

2/ 이번 달 임장 목표

아직 단지를 한 곳으로 좁히진 못해서, 이번 달은 후보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집중한다.

  • 단지 임장 10개 이상 — 구리 8호선(인창·교문), 강동(성내·길동) 위주
  • 전화 임장 3번 — 매물이 없어 데이터로 안 잡히는 단지의 실제 시세·매물 유무 확인
  • 매물 임장 3개 — 실제 집 상태·구조(부부 방2 기준)·역까지 도보 체감

 

3/ 1강을 듣고

특히 와닿았던 점

  • 입지는 순서가 아니라 "종합"이라는 것. 나는 교통 → 호선 → 상급지 순으로 줄을 세웠는데, 급지는 결국 입지(직·교·학·환)의 결과물이라 따로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정리가 됐다.
  • "덜 오른 걸 사는 게 아니라, 내 예산에서 가장 좋은 입지를 사는 것." 전저점 대비 덜 올랐다고 고르면, 결국 입지가 덜 좋은 걸 싸게 사는 함정에 빠진다는 게 크게 와닿았다. 하락폭·저평가는 입지가 비슷할 때 마지막에 보는 보조지표일 뿐.
  • 맞벌이인 우리에겐 중하급지에서 교통이 사실상 결정 요소라는 점.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후보 우선순위를 입지(교통 중심) → 상품가치(세대수·연식) → 보조지표 3단계로 다시 세웠다. 교통을 가장 크게 보되, 급지는 따로 계산하지 않는다.
  • 역세권은 도보 15분(직선 800m, "여름에 걸을 수 있나") 기준으로 보고, 이번 달 임장 때 역까지 실제 도보를 직접 걸어 확인하겠다.
  • 유해시설은 "없는 곳"을 찾는 게 아니라, 있는지 확인하고 감안하는 수준으로 본다(안전을 위협하는 정도만 제외).
  • 공급/전용을 구분해서, 부부 방2 구조인 전용 59㎡(공급 24평대) 기준으로도 예산 내 후보를 다시 점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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