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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독서후기 [바베큐캠프]

26.09.01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안녕하세요.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바베큐캠프입니다.

 

 

실전반 독서모임으로 선정된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읽고, 

천천히 느낀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무의식,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저자는 책에서 가장 많이 강조한 것이 마음공부, 즉 무의식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을 힘든 상황으로 여기는 내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한다."

 

이 문장을 읽으며 저는 힘들었던 순간들을 떠올렸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투자도, 회사생활도, 일상도 모두 부정적으로 보였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저자는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내면을 바꾸고, 무의식 속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라고 말합니다. 

현실 탓, 상황 탓만 한다면 결코 부자의 삶에 가까워질 수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 저는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단순히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세상 역시 결핍이 아닌 가능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의 태도를 가진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았던 문장입니다. "저항하면 지속되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 힘들 때 오히려 힘을 빼라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곱씹어 보니 감정과 싸우기보다 감정을 알아차리는 태도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의 늪에 빠질 때 억지로 벗어나려 하기보다, 

'아, 내가 지금 부정적인 감정과 하나가 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부자의 시선은 상황이 아니라 나를 본다

저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체급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대중은 눈앞의 상황을 바라보지만, 부자는 먼저 자신을 바라본다고 말합니다.

결국 계속 강조하는 것은 무의식입니다.

내면에 반복해서 새겨지는 생각이 무의식이 되고, 그 무의식 속 관념이 미래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가난의 대물림보다 무서운 것은 사고의 대물림

==> 이 부분은 특히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가난의 관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경제적인 가난의 대물림도 현실이지만, 더 끊어야 하는 것은 가난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이 생긴다고 자동으로 부자의 마인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무의식 속에 박혀 있는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는다면 삶의 방향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상이 기억이 될 때

"상상이 기억으로 넘어갈 때 우리는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 이 문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월부에서 하는 비전보드가 떠올랐습니다.

꾸준히 상상하고 행동하며, 힘들 때도 동료들에게 미래를 이야기하는 과정이 결국 무의식을 바꾸는 훈련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 "나는 50억 부자가 될 거야."라고 말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는 오히려 "그래요, 같이 가요."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미래를 계속 말하고, 상상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를 미래와 조금씩 더 가까워지게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운동이 시선의 힘을 만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저자는 삶은 고통과 권태의 반복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고통과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찾아왔음을 알아차리는 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시선을 키우는 시작점이 바로 운동입니다. 

 

=> 이 부분이 특히 투자생활과 연결되었습니다.

투자도, 회사생활도, 가족과의 시간도 계속 고민과 지침이 반복됩니다.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한 발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결국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이 크게 공감되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힘들 때 힘을 뺀다."는 것도, 결국 운동이 만들어 주는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적용할 점

  1.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 당연한 오늘에 감사하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자.
  2. 과거의 꿈이 오늘의 과정이고, 오늘의 과정이 미래의 목표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3. 체력을 기르자. 힘들 때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결국 체력에서 나온다.

     

인상 깊었던 한 줄

"무의식에 각인된 관성화된 생각, 관념이 운명을 결정한다. 내면에 단단히 박혀 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댓글 1

o요맘때o
26.09.02 14:54

후기까지 고생많으셨어요 조장님 이따 저녁때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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