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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독서후기 '돈의 심리학'

26.09.02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심리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07

4. 한 문장 함축: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생존, 리스크, 복리)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16p. 대학 졸업장, 교육, 배경, 경험, 연줄 등이 없는 사람이 최고의 교육을 받고 최고의 연줄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분야가 또 어디 있을까? 나로서는 떠오르지 않는다. ..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이런 것이 가능하다.

20p.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돈에 대한 우리의 행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투자에 있어 지식과 지혜는 다른 영역인 것 같다. 지식이 뛰어나도 무조건적으로 투자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예측 불가능한 인간의 심리가 반영된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혜가 필요하다. 책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며 나만의 지혜를 쌓아나가야겠다.

 

41p. 어느 노인은 다음과 같은 취지로 말했다. 다들 은퇴에 관해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은퇴를 위해 뭔가를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인다.

30초부터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 현재의 곳이 안정적이 못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기떄문이다. 그동안 많은 고민 경험을 통해 나의 방향성은 정해졌다. 지금 그리고 오늘 내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들이 결국 나의 미래를 책임져줄 것이다. 

 

44p. 당신은 투자에 있어 안전지향적인가, 위험 선호형인가? 사람에 따라 왜 이런 차이가 있는가? 두 경제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사람들의 투자 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고 한다. 투자자 각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아니였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될 뿐이다.

65p. 성공한 사람이 있고 실패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의 투자 결과는 달랐고, 사람들은 이렇게 평했다. 멋있게 대담했다. Vs 바보같이 무모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노력과 재주이며,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떤 결과가 100퍼센트 노력이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것. 어느 순간 당신 앞에 행운의 지렛대가 움직일지 리스크의 지렛대가 움직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63p. 언젠가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은 형편없는 스승이다. 똑똑한 사람들을 꾀어내어 자신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다. 상황이 극히 잘 돌아가고 있다면 다음의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상황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 

더 중요한 것은,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385p. 나는 네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와 그 보상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모든 성공이 노력의 결실도 아니고, 모든 가난이 게으름의 결과도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이 점을 반드시 기억하거라.

좋은 성과에는 반드시 실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실력이 100%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성공에는 운이라는 영역도 존재한다. 투자는 우리의 통제 안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리스크의 존재를 깨닫고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리스크는 우리가 가는 여정에 늘 존재하는 동반자와도 같다.

 

74p. 굽타와 매도프 두 사람 모두와 관련해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수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왜 그토록 필사적으로 더 많은 돈을 원했는가 하는 점이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을 리스크까지 떠안으면서 말이다. .. 두 사람은 충분 이라는 것을 몰랐다. .. 그러나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이,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78p.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 천장은 너무 높아서 사실상 아무도 닿을 수 없다.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유일하게 이기는 방법은 처음부터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게 주변 사람들보다 적더라도 말이다.

충분함 기대치가 높기에 행복의 비중이 크지 못하다. 지속성을 위해서는 일상의 행복이 중요한걸 알면서도 외면해오고 있는 것 같다.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는 기준선에서 충분의 기준점을 잡아나가야겠다. (적정 수준의 충분함)

 

93p. 여기서 위험한 점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 우리가 복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가 아니다. 잠시 멈춰 서서 복리의 잠재력에 관해 생각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버핏의 성공 요인을 해부한 2,000권의 책 중에 이 남자는 75년이나 꾸준히 투자를 해왔다라는 제목의 책은 없다.

94p.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

그러니 닥치고 기다려라. 시간의 힘이, 복리의 힘이 너희를 부유케 할 것이다.

복리의 중요성! 그리고 최고의 수익률 보다는, 괜찮은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5p. 돈 문제에 있어 생존이라는 사고방식이 그토록 중요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당연한 이유다. 아무리 큰 이익도 전멸을 감수할 만한 가치는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앞에서 본 것처럼 복리의 수학적 원리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115p.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부자로 남지는 않는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292p. 직접적으로 서로 비교해보거나 견주어보면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 보인다. 긍정적 기대나 경험, 그리고 부정적 기대나 경험, 이 두가지가 비대칭적인 힘을 갖게 된 배경에는 진화론적 역사가 있다. 기회보다는 위협을 더 긴급한 일로 취급하는 유기체는 그렇지 않은 유기체보다 살아남아 번식할 확률이 더 크기 때문이다.

생존해야 복리의 힘을 가져갈 수 있다. 그렇기에 리스크의 존재/중요성도 항상 인지하자.

 

127p. 당신이 만약 평생을 투자한다면, 당신이 오늘 또는 내일 또는 다음 주에 내리는 의사결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투자자에게 주는 크나큰 기회는 많지 않다. 흔치 않다. 그래서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미리 미리 공부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진짜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고 인생역전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151p.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인생의 모토가 되었다.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의 당위성을 제공해주었다.

 

210p. 역사는 경제나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 잘못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오늘 날 세상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되, 항상 반복된다는 믿음을 가지면 안된다.

 

286p. 여기서 먼저 낙관주의가 무엇인지부터 정의하고 가자. 진짜 낙관주의자는 모든 게 멋질 거라고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건 그냥 안일한 태도다.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이다.

 

295p. 경제학에는 이런 철칙이 있다. 극단적으로 좋은 상황이나 극단적으로 나쁜 상황은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예측하기 힘든 방식으로 수요와 공급이 적응하기 때문이다.

325p. 우리는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 필요를 충족시켜주겠다고 약속하는 권위 있게 들리는 사람들에게 의지한다.

338p. 사람들의 예측 능력은 형편없다. 또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사건은 느닷없이 일어난다. 그러니 리스크는 존재할 수밖에 없고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리스크를 좋아하라. 시간이 지나면 제값을 할 것이다. 그러나 파산할 정도의 리스크는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아예 파산해버리면 기회는 영영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 제값을 할 미래의 리스크를 감수할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이 여정이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다. 과정에 고난 고통도 따를 것이다. 이를 겪고 나면 내가 바라는 미래가 기다릴 것이다. 피하지말고 즐기자.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자.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 한 줄 정리(키워드)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일이다. (생존, 리스크, 복리)

#돈의 진짜 가치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

#낙관주의는 중간에 차질이 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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