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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49 저축하자 차우이] 그동안 저축의 의미를 몰랐었구나..

26.09.04 (수정됨)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차곡차곡 하루를 쌓아나가며 자산도 쌓아 나가고,  

나만의 이야기를,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쌓아나가고 싶은 차우이입니다 :)
 

9월 수강계획을 세우면서 재테크기초반이 리뉴얼 되어 종잣돈모으기기초반이 되면서 

이미 재테크기초반 여러번(^^;;) 들었으니 듣지 말아야지 했었습니다. 

 

7월말 투자 코칭 받고, 실행에 옮겨 가면서 그동안 무서워서(?) 거의 사용하지 않던 대출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맞벌이에서 외벌이가 되었을 때, 

그리고 3인 가족에서 4인가족이 되었을 때, 

저희 가계 상황이 변경될 때마다 때마침! 재테크 기초반이 열려서 수강하고, 재수강했었는데요. ^^;;

 

그래도 과거에 나름 통장 쪼개기도 하고, 없앨 보험 없애기도 하였는데, 

이번에 대출을 받게 되면 또 가계 상황이 바뀌게 되니

시스템은 구축했는데 운영이 잘 안되다 보니 고민하다 환경 속에서 해내기 위해 

다시 한 번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가계 상황이 바뀌어서 신청하였지만, 

마음 속에서는 이미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잘 실행하고 있다면..

맞습니다. 통장 쪼개기를 했는데도, 자꾸 예산보다 넘어가서 

밖에 나갔는데 체크 카드가 없어서 신용 카드를 쓴다거나 하게 되더라구요.  

 

매번(?) 재수강 하다 보니.. 부끄러운 마음이 들고, 

왜 나는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재수강하는 것일까?! 하고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게 되었습니다. 

 

저축의 의미

 

그동안 저에게 저축은 그냥 좋은 것, 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아껴야 잘 살지’ 의미의 절약이었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 가면서는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들다.그것도 빠듯해’ 였던 것 같습니다. 

 

저축은 그냥 아껴야 하는 것, 그렇지만 하루 하루 벌어서 먹고 빠듯하니 쉽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려고 하면 힘들고, 잘 되지도 않고, 결단과 의지가 있어야 행동하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축을 하고 나서의 성취감도 느껴 본 적이 없고, 

저축의 의미도 와닿지 않으니 저축이란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몇 번의 재테기 수강 후,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들으면서 이제 저축의 의미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축을 해야 하는 이유도요. 

 

너나위님께서 같이 투자를 시작한 동료분들 중에서 가장 잘 된 이유가 

소득도 높았지만, 저축률도 높았기에 종잣돈으로 투자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기에 잘 된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강의 중에 처음에는 이 말이 와닿지 않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저축으로 투자를 해낸 경험은 없지만, 

저에게 한 번 크게 들어온 종잣돈, 퇴직금이 저에게 그 의미를 알려주었습니다. 

 

부의 선행지표에서 소득이 없었졌지만… ㅠ.ㅠ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면서 생각보다 큰 퇴직금을 받으면서 그 퇴직금으로 내집마련을 했었습니다. 

그 전에 남편이 이미 투자했었던 아파트의 수익금도 함께였기에 더욱 가능했었습니다. 

 

저축으로 모아보았던 돈이 항상 5천만원 이내의 돈이었고, 

그 모아 놓은 돈으로 자산에 들어가기 보다 큰 일이 생길 때 써버렸기에 

저축으로 불려나가는 것이 저에게는 체감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제 종잣돈을 모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알 것 같습니다. 

 

저의 목표는 내 집 마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40대인 저희 부부가 앞으로 9살 첫째와 16개월인 둘째를 성인이 될때까지 키우려면 20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재테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 20년 동안 소득을 유지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거든요. 

회사도 그 소득을 책임져 주지 않고, 남편의 나이도 있고요.

 

 

시스템을 구축해도 운영이 안 된 이유

 

그동안 재테기를 수강하고, 

통장쪼개기 시스템은 유지 중인데 예산보다 많이 쓰게 되고, 어떤 때는 카드를 쓰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이렇게 무언가 되지 않을 때, 

왜 안되는지 복기 해보면서, 나란 사람에 대해 우리 가계 상황 스타일을 돌아봤어야했는데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다 보니 시스템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제대로 운영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과제를 하면서 지난 소비를 돌아보며, 다음 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해보려 합니다. 

 


 

이번 달에 항상 흐지부지 되던 부분을 꼭! 뿌러 트려서 

종잣돈 모으는 성취감을 달성하는 한 달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실행하고 체득해서 가계 상황이 바뀌어도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기르려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 종잣돈 모으기 강의는 수강하지 않고 다른 강의를 수강 할 수 있도록요! 

( 쓰면서.. 다시 또 수강 하면 어쩌지.. 하지만, 쓰면서 나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할 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 )

 

 

댓글 1

루시퍼홍
26.09.04 07:43

저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들어보겠습니다! 마지막 종모기 뽜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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