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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댄 애리얼리 부의감각

26.09.0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저자 및 출판사 : 청림출판 / 댄 애리얼리,제프 크라이슬러 지음

읽은 날짜 : 2026.09.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의 가치 #지불의고통 #부의 감각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읽게 된 계기

: 재테크 입문반 강의 중 너나위님의 추천도서로 읽게되었습니다. 

 

내용 및 줄거리

: 

 

나에게 남기고 싶은 구절

p.130 지불의 고통 = '시간+주의력' . 돈이 자기 지갑에서 나가는 시점과 그렇게 구입한 것을 소비하는 시점 사이의 시간적 간극이고, 또 하나는 지불 그 자체에 기울이는 주의력이다. 

→ 지불의 고통을 회피하며 신용카드를 긁는 나를 발견한다.

p.133 어떤 순간에서든 거래를 하며 느끼는 지불의 고통을 의도적으로 키울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생각도 없이 아무런 통제력도 발휘하지 않은 채로 지불의 고통이 저스스로 알아서 늘어나거나 줄어들도록 방치하면 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즐거움이 어느정도인지 혹은 자신이 줄이려고 하는 지출이 어느 정도인지를 바탕으로 의도적으로 지불의 고통을 키우기도 하고 또 줄이기도 해야 한다.

 

p.200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다는 사실 및 그 방식이다. 어떤 것에 투자를 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본인의 소유감은 늘어나게 마련이며, 이런 감정은 소유자로 하여금 실제 가치와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소유물을 평가하도록 유도한다. 어떤 것을 소유한다는 조건은 그 소유가 어떻게 이뤄졌는가와 전혀 무관하게 소유자로 하여금 소유물을 과대평가하게 만든다. 왜그럴까? 이른바 소유효과 때문이다.

매도자가 가격을 낮추기 싫은 이유도 이런걸까?

 

p.378 자기 스스로 설정한 가격에도 의심을 품어야 한다. 가끔씩은 멈춰서서 자기의 오랜 습관이 과연 옳은지 의문을 품어야 한다.

 

p.414  우리는 소비에 관한 한 ‘다른 사람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을 경험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저축에 대해서는 그런 압력을 느끼지 않는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은 사용할 때에 나만의 기준이 있다고 생각해왔었는데 결국 나만의 기준도 타인에 대한 기준과 그 가치를 결정하는 다른 매체를 통해 결정되는 것이었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할인가가 아닌 내가 실질적으로 지불하는 값에 초점을 맞춰서 지불해야겠고, 

판매자의 관점에서는 할인 전 금액을 산정하거나 비교를 통한 금액의 적절성에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어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파이어족이 온다. (너나위님 추천)

 

 

 

 

 

댓글 4

바고미
26.09.04 13:46

당짱님 재테크입문반강의 수강하셨군요

따봉하는 월부기
당짱
26.09.04 20:10

조장님! 저도 파이어족 읽고 저소비생활 읽어볼게요! 추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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