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고 수강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손해보지 않고, 당당하게 나의 집 한채를 마련해서 편하게 살고 싶은 이유가 다였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왜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는지와 노후까지의 삶까지를 그려가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달았다. 사실, 주변 지인들이 종종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언제까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직장생활할거야? 일찍 퇴직하던, 정년까지 다니던 그 후에 너는 어떻게 살래? 깊게 생각하고 살아야해’ 라고... 나는 항상 지인들에게 그 말에 동조하면서 세상을 탓했지만, 지금 당장의 내 눈앞의 상황으로도 세상이 벅차 그런 생각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었다. 아, 집 한채가 끝이 아니구나. “그래, 내가 원하던 삶은 자음과 모음님이 말씀해주신 방식이다. 제일 쉽고 접근하기 쉬운 다른 사람의 10억 달성기부터 많이 읽어보자. ”라고 생각했다.
2. 내 주변의 부자들은 누구일까?
내성적인 성향이기도 하고, 남들에게 관심도 많지 않아 내 주변에 부자가 있는지를 눈여겨 보지 않았다. 그냥 눈으로 보거나 지출하는 행동 등을 봤을 때 ‘나보다 잘사는 집안이구나’ 라고 느끼기만 하고, 나랑은 아예 환경이 다르다고만 생각했다. 그들이 사실 부자인지까지는 모른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강의에서 말씀하시는 부자는 내 주변에 없는 것 같아,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강사님을 나의 롤모델로 삼고 밴치마킹하여 성장해서 부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3. 알파투자와 베타투자
10여 년 간 열심히 일하면서 많지 않은 돈을 내 딴에는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다. 워낙 보수적인 성격으로 저축이 정답이라고만 생각했고, 가족들의 휘둘림(?)으로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고 코인도 하고 주식도 해 돈을 잃기도 했다. 어쨌든, 이렇게 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나의 순자산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 모였다. 지금 당장 매수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실거주 + 갈아타기를 지속하여 베타투자가 가능한 “나”를 만들고 말겠다.
4. 마지막으로...
사실 강의 오픈된 첫날, 강의를 모두 들었다. 그러나 부린이도 아닌 부생아인 나에게, 강의가 다소 어렵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 수강후기를 쓰면서도 어떻게 쓰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 수강후기부터 천천히 차근차근 시도해보고 과제도 열심히 해서 집도 장만하고 투자고수가 갈 수 있다는 월부학교까지 가는 나를 그려보겠다.
[투자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원금을 보전하면서 “수익률 나는 투자”를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