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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투자코칭을 받으며.... 적적한 투자님께 힘을 얻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26.09.11 (수정됨)

오래된 구축에 오래 살아온 나는 다른 집들이 2배씩 오를때 우리집은 아주 미미하게 오르고 상대적으로 가난해진다는것을 알았다.

투자를 위해 강의를 듣고 몇년만에 용기를 내서 내가 사는 지역을 임장하는데 내집 마련을 하는것이 나을지 투자할 물건을 매수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안서서 첫 투자코칭을 라즈베리님께 받았다.

그때는 너무 모를 때라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말씀드리고 코칭을 받기전날 고민의 결론을 말씀드렸더니 상세히 알려주시면서 약간의 방향 전환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다 너무 힘들어 울면서 임장다니고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임장하다 보니 신축의 내집으로 갈아타기를 하고 월부오기 전 손실 난 물건의 취득세 중과를 회수하게 될 줄이야… 그럼으로 인해서 손실이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고 내가 서울경기도로 임장지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두번째 코칭은 마스터님께 받았다… 그때는 서울 한참 임장하고 매물임장을 남겨두고 쉬던 중 토허제로 매수 불발…그리고 경기도를 돌다가 너무 힘들어 주저앉아있을 때였다.

너무너무 허탈하고 내가 살고 있던 지역은 임대물건이 너무 없을 때였다.

두번째 코칭을 받았는데 너무 바쁠 때라 아무생각이 없었다. 이해가지 않는 부분과 너무 바보 같은 질문에도 마스터님께서 조목조목 차트까지 보여주시면서 설명해주시고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다.

조언해 주신대로 임장하다 멈췄던 지역을 용기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움직여야 할 때 못 움직일 수 있다는 말을 간과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역시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쉬는 사이 급격한 집값 상승에 다음 지역으로 발길을 돌렸다. 앞전 내집갈아타기에서 추경매수는 금물이란 교훈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전 지역이 토허제로 묶여버렸다. 사실 아쉽긴했다. 내 판단이 맞았는지도 너무 고민스러웠다.

또 다시 현타가 밀려왔지만 조언해주신 대로 투자를 완료하였다. 목표 달성하는 동안 두번의 휴식과 임장지 한가운데서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두번이나 있었다. 지나고 나서도 조금더 지치지 않고 빨리 움직였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리고 마스터님께서 몸을 돌봐가면서 하라고 하셨는데 몸이 말을 안 들을때가 올거라고… 지나가고나서 깨달았지만 그 이후에도 임장하다 쉴수밖에 없었고 억지로 내딪었지만 임장지에서 퍼졌던 그때가 그 날인거 같았다.

이제 마스터님께서 하라고 한 한가지가 남았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매도(그때는 실거주로 들어가고 매도)하고 월세로 이사해서 투자금을 만들어 투자할것!

 

하지만 내가 준비가 부족했던 탓에 의문이 생겼다…. 이사까지 앞두고 너무 너무 힘든 상황에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체력이 바닥난 상황이었다.

이번 코칭은 적적한투자님을 만나게 되었다…. 마스터님의 조언대로 매수한 경기도의 아파트를 잘 산것인지… 첫번째 실수를 반면 교사삼아 마스터님의 조언을 실천하면서 의문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제대로 실천한 것이 맞는지….

꼭 그곳을 투자해야하는지… 다른 곳을 하면 어떠한지…

숙제 검사를 받고 싶기도 했고 너무 힘드니까 그냥 내가 살고 있는 곳의 공급을 활용해서 주거안정성을 누리는것이 어떠한지….

막상 너무 힘들고 내 집에 이사갈거 생각하니 다 포기하고 주저앉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적적한 투자님의 주거안정성에 대한 정의를 듣고…. 너무 생각지 못한 내용에 놀라게 되었다.

주거 안정성이란 경제적인 계산기로 냉철하게 설명해주셨다.

정해주시는 가이드라인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사이 코칭은 끝이났다….

다시 돌아보니 결국 마스터님과 적적한 투자님께서 정해주신 결론은 한가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매도 월세로 전환하고 투자자금을 마련해서 투자하라…

첫 코칭에서는 줌도 제대로 연결안되서 엉엉 울었고 두번째 코칭에서는 하나라도 놓치고 못하게 될까봐 노심초사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스쳐가면서 눈물이 났는데 세번째쯤 되니 조금 여유가 생겨서 웃으면서 코칭받고 돌아서니 결국 내 생각이 틀렸음을 논리적으로 설득당했던 것…

주거안정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나는 아무생각 없이 대답한 것이 마스터님과의 소중한 질문을 한가지 놓치고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고 코칭방향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 당황하게 되었지만 이번 코칭을 통해서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부동산으로 손실 확정지은 내가 앞으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젠 기죽을 필요가 없는 지까지… 조목조목 설명해주셨다.

 

이사온지 딱 1개월째다… 다시 이사가야 한다하니 주변에서 미쳤다고 난리다…

그런데 힘들어서 미적거린 내게 지금 살고 있는 집을 같은 가격으로 매도시 올해가 세금적으로 유리하다는것을 알았다.

마스터님의 코칭의 실천이 여기까지 영향을 미칠 줄이야…그리고 그 확신을 적적한투자님께서 주셨는데…. 넋 놓고 있었으면 이런 것도 몰랐을뻔 했다.

손절한 물건으로 인해서 올해 실거주 집을 매도하면 양도소득세 절세가 무려 천만원을 넘는 다는것….

손품팔고 그전에 거래했던 세무사님께 살짝 조언을 구하고 어짜피 할거면 올해….

그리고 주담대가 한시적으로 올해까지 상환한다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라는 것… 난 대출한지도 1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국민은행에 주담대를 냈고 향후 3년간 최초 대출액의 10%씩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고 했는데 전액이라는것….

코칭받은 대로 투자할거면 꼼짝 없이 올해 매도 해야 한다….

그러나 내게 또다른 시련이 왔다…. 가격은 올랐지만 대출규제 등으로 거래가 뜸하다는 것….

그래서 내일은 부동산을 가기로 했다.

적적한 투자님께서 가이드라인까지 정해줬고 올해 매도하면 여러모로 세금과 비용면에서 유리하면 실천해야지…. 다시 임장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무식하게 임장하는 대신 정해주신 가이드라인에서 최대한 찾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난 또 이번 투자를 마무리 짖고 그 다음 나아갈 목표에 대해 경우의 수를 질문해가면서 앞으로 많은 변수가 있겠지만 규제가 풀릴때 어떻게 할지 규제가 강화되면 내가 무엇을 대비해야할지… 더 먼 미래까지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숙제검사를 하면서 이번엔 그래도 최선을 다한 투자 했구나란 검사를 맡을 수 있어서 다음 투자에서는 더 잘 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나의 상황에만 해당되는 조언까지도…

 

6개월 이내 나의 목표는

  1. 부동산에 매물내놓기
  2. 시세트레킹하기
  3. 손가락 움직여 적적한투자님께서 정해주신 가이드라인안에서 임장지 찾기
  4. 좀 더 축약해서 임장 범위를 줄이기

    (너무 많이 지쳐있고 실천에 버거워 하는 내게 투자금내에서 최대한 좋은거를 보라고…. 코칭해주셨다.)

  5. 앞전 투자했던 물건의 전세보증금 올려받은 것은 다음 계약금으로 사용하도록 절대 손대지 않기
  6. 임장하기
  7. 실거주집 매도 하면 손품 팔아 알아둔 월세 계약하기

     

    나에게 코칭비가 아무렇지 않은 돈이 아니다.

    그래서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봐서 받은 첫번째 코칭부터 시작해서 지금 나의 투자방향이 결정이 되었고 두번째 코칭에서 조언받은것대로 아직도 진행중이다.

    세번째 코칭에서는 왜 실천해야 하는지 왜 그곳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확신을 얻었으며 두번째 코칭에서 잘 이해하지 못한것에 대한 확답을 들었고 투자자는 저렇게 생각하는거구나라는것 까지 느끼게 되었다.

    경제적인 부분을 궁금해 하실거 같은데 첫번째 코칭받고 결과론적으로는 취득세 중과까지 돌려받았지만 “=”이런 결과를 얻었고 다음투자로 이어지는 큰방향성이 결정되었고 두번째 코칭에서는 그 방향성에 힘입어 크진 않지만 “+"란 결과로 돌아왔다.(월부 오기전 투자한 물건의 손실까지 계산한결과이다.)

    세번째 코칭은 아직 실천중이나 자신 없어하는 내가 제대로 가고 있고 그 방향으로 꼭 가야 함을 확인받았으며 손실확정에 대해 의기소침해있는 내가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거라는 용기와 확신도 얻게되었다. (물론 투자함의 리스크가 사라졌다는건 아니다.)그리고 아직 두번째 코칭과 세번째 코칭은 진행 중인 관계로 최종 결과는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저번투자의 경험과 적적한투자님의 답변에서 미래가 긍정적임에 자신감을 확실히 가지게 되었다.

 

 

“주거안정성이란 주택을 소유해서 내가 살고 있음을 의미하는것이 아닌 전월세를 살면서 혹시 이사를 가더라도 타의로 내가 원하는지역에서 살 수 없어 밀려나지 않을 수 있음을 의미했다. 그래서 같은 값이면 더 가치가 좋은 주택을 매수하는것이다. 그것이 꼭 내가 살아야 할 집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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