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투자자 버팔로Q입니다.
오늘 송파지역분석 오프라인 특강을 듣고 왔습니다.
우선 인증부터 ㅎㅎ

사실 이번 강의는 종모기를 수강할 줄 모르고 신청했는데요,
휴가까지 내고 참석하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느끼고 적용할 점 위주로 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지역분석 특강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꽤 많은 지역분석특강을 들었습니다. (거의 프로 수강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
분명 들었을 때는 알았는데 돌아서서 보면 각 지역에 대해 스스로 설명하기 어려웠어요.
“왜 그럴까? 단임과 매임, 그리고 임보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서다.”
정도로 항상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 들으면서 순서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임보쓰고, 임장하고 내 생각과 비교하면서 들었어야 제대로 활용해서 그 지역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었는데,
강의를 먼저 듣게 되면, 강사님들 설명 들으면 그 지역에 대해 알겠으니 임보도, 임장도 대충 마무리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는 게 없었던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좋은 분들 만나서 자실하면서 사전임보까지 미리 써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멱살잡아주신 꽃사슴님, 노튼님, 웅덩이에 하마님 감사해요~^^)
그랬더니 강의 들으면서, 아. 이걸 이렇게 보시는구나, 이 내용은 내 임보에 적용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실제 저랑 비슷한 고민을 했던 분이 끝나고 튜터님께 동일한 질문을 했는데, 튜터님도 미리 임보, 임장쓰고 듣는 게 훨씬 좋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송파구에서 의사결정하는 기준을 얻었습니다.
송파구는 사실 제가 나고, 자란 곳입니다.
그래서 대충 단지알고 대충 선호도 알고, 그렇게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에서 배운 시간도 있으니 나름 A vs B 단지에 대해 비교평가해서 고를 수 있었고 이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번 강의 들으면서 사실 충격이었어요.
코쓰모쓰 튜터님이 알려주신 송파구 안에서 의사결정 기준을 넣고 보니 제 생각이 틀린 것이었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임보를 정리하고 임장하는 과정에서 알려주신 기준으로 좀더 구체화해서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할 것
9월에 송파구 임보, 임장 정리하고 온라인 강의로 다시 복습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프에서 또 놓친 것들이 보일 것이라고 이번에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송파구 이에외 1급지, 2급지 앞마당을 더 늘려보겠습니다.
코쓰모쓰 튜터님. 좋은 강의, 깨달음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
(+) 튜터님이 추가로 궁금한 것 후기에 남겨도 된다고 하셔서… ^^
(1) 오늘 강의에서 알려주신 투자 우선순위 기준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도출해 볼 수 있을가요?
(이게 경험이고 실력이겠지만… 기초반만 들었던 제 수준에서는 가늠이 잘 안되서요)
(2) 임보에 재건축, 리모델링 단지 현황을 어느 수준까지 넣어야 할까요? 강의 교안 수준정도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