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40대 외벌이 가장의 저축시스템 구축하기!! - 혜택 많이 받을땐 돈이 안모임 -
26.09.05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나나파파입니다.
저는 40대초반 외벌이, 딸2명이 있는 4인식구 가장입니다.
강의 제목 그대로 저는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강의를 신청했고,
저는 소득과 저축액을 높혀야 하는데, 당장 소득을 높힐 수 없으니 저축률이라도 개선하고자
이번달 강의를 수강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너나위님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고,
저축을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지 말씀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것은 저축률이라고 알려주시면서
저축시스템 이론, 연말정산, 보험, 직장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서 다뤄주셨습니다.
이번 2주차 잔쟈니님 강의는 저축을 완성하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통장쪼개기를 해야하는지
6가지 케이스를 기준으로 알려주셨습니다.
1.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 저는 신용카드를 정말 많이 씁니다. 여러가지 신용카드를 보유중이고, 얼마나 많이 썼는지 카드사별 VIP등급도 있었습니다. 소위 혜택좋다고 하는 단종카드도 저는 계속해서 연장해서 쓰고 있었고…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카드를 많이 써서 그런거였습니다.
그만큼 신용카드를 많이 썼었는데
잔쟈니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완전 번뜩했습니다.
‘혜택 많이 받을 땐 돈이 안 모이는데, 혜택을 내려놓고 나면 목돈이 뭉쳐집니다.’
생각해보니 그랬습니다. 신용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서 전월실적을 카드별로 돌아가며 채웠고, 또 신경썼고 그 혜택을 받는다는 이점때문에 오히려 신용카드를 더욱 잘 썼던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카드혜택이 없었다면 지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종카드라서 당장 아쉬운것 맞습니다만, 지출을 통제한다는 개념으로 본다면 신용카드는 좋을게 없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9월달에 명절상여가 들어오면, 그동안 사용했던 신용카드 사용액을 전부 갚고,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 저는 외벌이4인 가족입니다. 기준없는 교육비를 집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극한으로 줄이면 안되는것을 알기에 신중하게 와이프와 협의해보고 얘기해봐야겠습니다.
- 저는 제가 신용카드로 뭘 결제했는지 모릅니다. 카드사의 의도대로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달 뭣때문에 카드를 썼는지 바로바로 기억해내지 못했고, 가끔 결제 내역을 찾아보면서 아~~~하곤 했었습니다. 반대로 아예 기억이 안나는건들도 있었습니다. 이건 분명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적용할 점
- 신용카드 안쓴다! 체크카드 쓰자(이번달까지!! 바꾸자!)
- 9월 명절상여가 들어오면 사용했던 신용카드 금액을 전부 갚고, 체크카드를 사용하자
- 3개월 지출내역 회고를 통해서 내가 어디에 중점적으로 지출을 하는지 파악하고, 사용하지 않는 정기결제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 9월달을 잠깐 봤는데, 쿠팡와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해지했습니다. 다행히도 와우 정기결제일이 어제였는데, 몇일 안됐기 때문에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쿠팡 와우 해지 - 7,980원 지출 통제!!)
- 극한의 지출통제는 안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마음이 어려워졌습니다. 왜냐하면 외벌이 4인가족의 저축액은 ..사실상 낮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30%를 목표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강의마지막에 이런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수 년 간 매일 독하게 마음 먹을 필요 없습니다. 오늘 딱 하루, 마음 먹으면 됩니다.’
‘나에게 어려운 시작을 계속 미루면서 계속 마음을 어려워하지 마세요'
오늘 부동산 전화임장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오전내 해야지 하다가 오후 4시가 돼서야 했습니다. 하기전까지 마음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하고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잔쟈니님이 강의 마지막에 저 말씀 주신거보고 오늘을 다시 돌이켜 봤고, 그 전의 나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장 실천하지 못해서 마음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게 오래지속되지 않도록 저 마음을 상기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과도 저런 어려움 마음을 나누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