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모임과 분임을 마치고 오늘 오전까지 푹자고 드디어 조모임 후기를 쓰내요
어제 조원분들과 같이 으샤으쌰 분임을 해보니 다리가 뻐근했지만 그래도 푹작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은거같애요 다음에는 조금더 타이트하게 일정을 짜보아야겠습니다 ㅎㅎ
어제 확실히 다른분들과 같이 분임을 해보니 많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제가 바라보지 못하는 다양한 시각, 연령별 시각이 조금씩은 다른다는걸 확실히
느끼고 제가 바라보지 못하는 시각을 갖게 되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임장도 꼭꼭!! 조원분들과 같이 발전하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김성근 감독님의 말씀중에 좋아하는 말이있는데, 타협은 패배다 라는 말을 다시 한번더 마음에 되새기며 한발자국이라도 나아나는 하루가되겠습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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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별 : 저 어제 멍청하게 그대로가면 됐던건데 잘못보고 내린거있죠?ㅋㅋ나의 허당끼..🤣저도 젊은 시각 알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