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늘한그늘입니다.
오래전에 열기 강의를 듣고, 이번에 다시 재수강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들었을 때는 그저 ‘근로소득(월급)만으론 안되는구나'
‘자본소득을 위해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긴 했었지만
그 마음이 일상에 치이고, 오랜 자아가 고개를 들면서 미지근한 마음과
그저 그런 행동으로 점점 희미해져 갔습니다.
올해 여름부터 제대로 한번 시작해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7, 8월 두 번의 첫 실전반에 이어
이번 달에는 열기 프리미엄도 광클로 신청하여 듣고 있습니다.
물론 하겠다는 마음과 의지는 있지만, 정확한 목표 설정과 기준없이
열심으로만 앞선 2달을 보냈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내면과 기준을 단단하게 하여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1강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시 한번 굳게 잡을 수 있었고, 저의 부족한 부분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설정을 제대로 하자
‘투자 실력쌓고 자산 모아가며 나도 10억, 20억 달성해아지’ 라는 어쩌면 단순한 생각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의 특성과 나의 현실, 자산을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 나도 캐시플로우 게임의 쥐처럼 쳇바퀴를 열심히 돌리고 있는 일상인데,
탈출해서 진짜 시작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 달성할 생각을 하지 않고, 주로 문제 해결에 치중하는 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이 돼있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각과 행동에 집중할 터인데
흐릿한 목표다 보니, 목표를 향해 가는 듯 하다가, 만나는 문제들이 더 커보이고
마음을 뺏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으로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적용>> 이번 주말까지 비전보드 다시 만들어보기(노후자금도 다시 계산)
마일스톤을 바라보며 내 할일 설정하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게는 마일스톤 전략이 없음을 알게 됐습니다.
단순히 10년 후까지 몇 억 모은다는 식의 막연한 생각만 있고, 중간 징검다리가 없다보니
현실과 목표의 괴리감으로 행동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2배 전략을 구사하며, 내 위치에서 해야 할 것들을
상기하며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 나의 단계 : 5단계
- 수익률(전세레버지지 투자)을 추구해 나간다.
- 내집마련 전략은 나에게 맞지 않다.
(이유 : 지방 중소도시에 거주하기 때문에 내집마련으로 투자가치가 없다.)
적용>> 로드맵(마일스톤) 책상에 붙여놓고 내 단계 할일들 인지하기(즉시 출력 후 붙임)
부의 공식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부를 이루기 위한 이 선행지표들에 대한
구체적 인식이 없었습니다.
‘돈 모아서 투자 꾸준히 해나가서 자산 모으자’ 식의 생각 뿐이었습니다.
내가 부(자산)를 쌓기 위해 소득, 저축, 수익률, 기간을 계속 인지하며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득’과 ‘수익률’은 중요시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축'과 '기간'의 중요성은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선택적 중요도 부여)
그 점을 돌아보며 저축을 더 잘하기 위해 배우자와 다시 논의도 해보고,
다음번에 종잣돈 강의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또한 충분한 기간을 가지기 위해
적어도 10년은 바라보며 즐겁게 꾸준히 환경 안에서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적용>> “부의 공식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책상에 적어놓기 (즉시)
지금부터 노력해도 충분하다고, 10년 후에는 분명히 바뀌어 있을테니깐 열심히 해보라는 자모님의 말에
힘을 얻고 도전을 받습니다.
제 10년 후가 기대됩니다.
저는 하면 되는 사람이고,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결심했고, 그렇게 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것처럼 환경의 위력과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이 곳에서 투자로 만난 동료들과 환경 안에서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훌륭한 내용전달도 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엄청난 에너지도 함께 전달해주시니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