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종모기1기 부의씨앗모으기 1단 시작했으니 반드시 1굴 조- 챈쓰] 2강후기- 부의 4개 기둥 중 한달만에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저축기둥!! 꼭 해내자
13시간 전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챈쓰입니다!!
이번 종모기 잔쟈니님의 2강 강의는 감사하게도 오프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서울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기분좋게 출발해
우리의 월부 아지트에 잘 도착했습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 잘 들을 수 있었고, 쟈니님의 질의응답시간도 모두 즐기고 사진도 함께 찍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프강의 들었지만 오늘 업로드된 온라인강의까지 복습하고 후다닥 후기 올려봅니다~ ♥




주차별로 진행되는 강의
종모기 강의는 주차별로 진행되고, 그 주에 진행되는 강의를 완강, 후기 작성, 과제까지 완수하면
한달 뒤에는 저축 시스템이 저절로 완성되어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1강의 너나위님에 이어 2강의 잔쟈니님께서도 한번 더 강조해주셨습니다.
지난 주 1강 너나위님의 강의에 이어 이번 2강은 저축에 대한 개별화를 시키는 과정이고,
다음 주 3강 강의에서는 구체화를 시켜, 마지막 주 4강 QnA를 통해 나만의 저축 시스템을 비로소
완성해 나가는 한 달동안의 종모기 여정!!
저축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믿음직스러운 두 분의
말씀을 믿고 이번엔 제대로 해내보자! 다시한 번 더 다짐해봅니다.
부의 4기둥 중 유일하게 한달만에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저축 기둥
부의 요소 ‘소 저 수 기’ 중에서도 유일하게 즉각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저축이었습니다.
저축은 기본적으로 소득의 절반이상을 모으는 것을 디폴트값으로 정하고 각자의 유형에 맞는
황금비율로 저축 셋팅값을 찾아가 보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인의 기본 저축 비율이 16%이니, 실행만 한다면 50% 가까이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뭔가
승산있는 싸움인 듯 합니다.
시스템
1강에서 지출 구분에 대한 것을 배웠다면 2강에서는 구체적인 각각의 지출 날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자산통장으로 저축부터 떼어놓고
지출 예산을 잡아 한달동안 제일 정리하기 쉬운 날짜를 정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우선은 고정비용부터 절감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정비용은 쉽게 생각해 고정되어있으니 변동시킬 수 없는 항목이라 생각했는데,
잘 확인해보면 새는 구멍이 있을 수 있으니, 이번에 잘 셋팅해보고
분기별로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거주비
강의 내용 중 거주비에 대한 잔쟈니님의 언급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2016년 서울의 평균 전세가격이 평당 1300만원인데, 2026년 현재 평당 전세가격은 2450만원에 육박하며
이는 10년간 약 2배로 오른 가격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전세로 살고 있어서 당장 거주비가 하나도 들지 않고 있다는 것은 착각이며,
러프하게 20평 집에 10년간 거주했을 때, 10년간 오른 전세가가 약 2.2억이고, 이는 1년 2200만원,
즉 한달에 180만원씩 매월 쌓아나가지 않고 있다면 저절로 도태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거주지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에 매우 공감되었습니다.
내집 마련의 중요성과 부동산이 코어자산임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저축면에서도 중요한 거주비, 자산 축적면에서도 중요한 내집 마련은 그 중요성을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예산설정 황금비율
아마도 나와 똑같은 상황인 가정은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각 가정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 그리고 소득금액부터 자녀유무와 자녀수까지 천차만별의 경우의 수를 두고 기준점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다행히 이번 강의에서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전 이미 돈을 잘 모을 수 있는 기회였던 미혼 비독립, 맞벌이 신혼부부인 상황은 이미 멀리 지나왔고,
현재 중년의 나이에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며, 남편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희 집에 맞는
기준을 잡아 적절한 요소를 섞어가며 지출 예산을 잡아볼 예정입니다.
특히 주신 가이드 라인 중에서도 소득이 들쭉 날쭉한 자영업자의 돈관리는 소득통제보다 지출통제가
더더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꼭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우선 의지력 보다 먼저 해야할 것은 구조 개선
→ 특히 고정지출 중에서도 줄일 수 있는 것에 대한 구조개선이 먼저이며, 그 다음 활동비의 구조개선 실행
지나치게 세분화하지 않는 통장 및 카드 쪼개기
→ 신용카드 1,2만원 혜택받아 1년에 10만원 남짓 아끼는데 시간과 노력을 쏟지말고
단순하게 시스템을 만들어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돈이 더 잘 모이는 시스템이다.
신용카드 많이 써서 부자된 사람 아무도 없다.
신용카드를 체크카드로 전환
→지출과 결제의 텀이 커서 지출했을 때의 고통을 줄여주는 신용카드를 자제하고 즉각적인 소비체감을
느낄 수 있는 체크카드로 전환한다. 내 지출을 통제하는 느낌이 들어 꽤 기분 괜찮다.
잘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일은 특별하지 않은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작, 탄력, 정체, 시스템, 복리의 그래프를 그리며 나아간다.
지금 하지 않고, 자꾸 미루면 계속 독하게 마음을 먹고 또 먹어야 한다. 할 때마다..
그런 귀찮은 마음 가질 필요없이 이번 한 번만 딱 마음먹고 후기작성하고
이번엔 통장셋팅 끝낸다는 마음으로 과제까지 완료해보자!!
마무리하며
저도 잔쟈니님처럼 스마트하게 소비한다며, 항공 마일리지를 모아 비지니스를 타고, 호텔 승급을 올리려 시간만 나면 호텔놀이 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쌓아서 이렇게 혜택을 받고 있으니 ‘난 정말 스마트하게 잘 소비하고 있어!’ 라며 착각에 빠진 소비요정으로 살았던 때였죠.
결혼해서 맞벌이 신혼부부일 때도 회사 휴가기간만 잡히면 “여보 짐싸!”하며 비싼 항공권을 바로 결제해서 해외 각지로 여행을 다니던 금쪽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갈 수 있을 때 가는거야~’하고 합리화하며 쿵짝 맞는 남편과 참 재밌게 여행 다니곤 했습니다.
지나보면 굳이 그렇게 돈을 쓰지 않아도 둘만 있으면 행복했던 신혼 시절이었는데, 돈을 써야만 행복하다고 믿었고 남들처럼 살아야만 잘 살고 있는 것이라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바쁘고 힘들게 일해서 이만큼 벌었으니까 우린 이만큼 누려도 돼! 하며 경제 관념없이 지낸 신혼 시적을 생각해보면 재미있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ㅋㅋ
해외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여행가는 것도 더 쉬웠었고, 돈을 버는 것도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쉽게 돈을 쓰면서 살았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국에 정착해 산지 이제 6년남짓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일을 겪으며 결국 1년 전 월부를 알게 되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그리고 내 자산형성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뼈저리게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전세투자와 내집 마련에 대해 고민하고, 주식강의도 듣고, 여러가지 특강 및 부업강의도 들어보다가 결국 기본부터 다시 단단히 동여매기 위해 재테입에 이어 종모기 수강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강의로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나를 믿어보고, 그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가정에 맞는 저축시스템을 꼭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