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네이비씰 독서후기

26.09.05

 

 

어느 순간 진짜 중요한 게 뭔지 깨달았어요.

브루저 부대에 오기 전까진 몰랐었죠.

특수전 훈련소에서 우리 부대가 역대 최고라는 말을 들었어요.

우리 부대에 최고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런 줄 알았는데 전에 있던 부대 사람들도 재능은 최고였어요.

 

재능이 전부가 아니란 걸 알게 된 거죠.

 

오히려 우리는 실수를 많이 했어요.

훈련을 망치면 숙소로 돌아와 절차를 수정하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 계속 점검하고 그런 식으로 계속 트레이닝 했죠.

 

그런 과정을 극한의 오너십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고 일했던 거죠.

 

누가 우릴 비판하면 대충 넘기는 게 아니고,

우리가 가진 약점을 외면하는 게 아니고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스스로를 점검한 거죠.

 

절대 우리가 최고다, 잘했따 이런 얘기를 안했어요.

그러면 최고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니까요.

우리는 완벽하지 않죠. 항상 실수합니다.

그 실수에서 배우고 다음번엔 더 나아가고 그렇게 계속 성장했어요.

 

나중엔 경쟁자들을 월등히 앞서게 된 거죠.

 

결과적으로는 그런 태도 덕분에 전쟁터에서도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거죠.

마음가짐과 태도가 모든 걸 바꿨어요.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똑같아요.

정말 통하는 것과 통하지 않는 것은 따로 있어요.

 

일에서나 인생에서나 더 나아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눈앞에 놓인 문제들에 집중하세요.

나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받아들이세요.

물론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비판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고쳐야죠.

 

계속해서 변화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저 그런 사람으로 머물러 있는 게 아니고,

그저 그런 팀으로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결국에는 최고가 되어 있을 겁니다.

<< 유튜브 영상 중 >>

 

 

탁월한 리더들에게는 한 가지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자신의 임무뿐만 아니라 임무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자존심을 억누르고 임무와 부하들을 앞세운다. 우리는 이를 ‘극한의 오너십’이라고 한다.

 

PART1. 자기혁명 : 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극한의 오너십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리더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무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누군가 비난 받고 옷을 벗어야 한다면 지휘를 하는 사람도, 책임을 지는 사람도 모두 리더다.

최고의 리더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넘어 자기 임무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극한의 오너십을 가진다. 

성과가 안좋을 때면 어쩔 수 없는 환경과 내가 아닌 다른 모든 것을 탓하게 되는데 극한의 오너십을 지닌 리더는 하급자를 질책하기 전 자신을 돌아본다.

목표나 계획에 감정을 결부해서는 안된다. 진짜 변화를 만들고 직원들이 복잡하고 어렵고 위험한 일까지 하게 만드는 것은 억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리더가 그렇게 하도록 ‘이끌어야' 하ㅏㄴ다.

 

자존심을 접고, 실패의 오너가 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실패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떠안으면 더 강해져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달라지느냐가 중요하다.

→ 하려고 했던 게 잘 안되거나 실패로 돌아갔을 때 제일 쉬운 것이 회피하며 탓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창 시절 내가 선택했던 진로였음에도 잘 이끌어주지 못했던 부모님을 탓했었고 친구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도 내가 아닌 친구를 탓하기도 했었는데 이제와 돌아보면 그들이 아니라 내가 잘못되었음을 깨닫는다.

개인의 삶에서 뿐만 아니라 리더십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반원들의 목표를 완수하지 못한 것은 WHY에 대해 잘 설명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이끌어내지 못한 내 탓이라고 생각되었다.

언제나 할 수 없는 상황들은 펼쳐질 텐데 개인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필요한 말씀을 드리면서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겠고 그 과정에서 먼저 솔선수범ㅎㅐ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

 

리더는 팀의 성과를 저해하는 문제들을 비롯해 모든 것에 책임을 지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팀이 평균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는 것은 리더가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위해 협동하게 만들고, 부단히 노력할 때 가능하다.

 

기업에서도 핵심역할을 하는 사람이 자리를 비우거나 조직을 떠나는 일이 생기는데 유사시에 대비해 한 단계 아래 리더가 상관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리더는 절대 만족해서 안 된다. 더 나아지기 위해 끝없이 분투하고 이런 마음가짐을 팀에 전파해야 한다.

 

일이 제대로 굴러가려면 참여한 사람들이 임무의 필요성에 공감해야 한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나요?’ 라고 물으며 의심할 때도 리더는 대의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승리를 거두고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훈련이나 장비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바로 임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확실한 믿음과 자신감에서 나오는 말과 행동은 단단하다. 반대로 믿음이 흔들리면 말과 행동도 흔들린다.

리더는 코앞에 전술적 임무에만 매물되어선 안 된다. 상황을 해체하고 전략적 관점에서 큰 그림을 분석해야 한다.

리더는 뭘 할지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하는지’ 설명하는 사람이다.

→ ‘그동안 했던 것이니까.’ 라는 생각에서 진행했던 것에 대해서 이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최근 반원분을 통해 알게 되었다. 튜터님께서 소통에 있어서 항상 WHY에 대해 강조해주셨었는데 책을 통해서, 그리고 반 운영을 해보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요즘이다. 월부학교는 기초강의와는 힘들기 때문에 더더욱 의미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적극적으로 튜터님께 질문하고 나부터 제대로 인지해야 반원분들께서도 이해하실 수 있다. 

그동안 잘 이해하지 못해 혼날까봐, 평가받을까봐 라는 마음에서 잘 여쭙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는데 들여다보니 못나보이기 싫다는 자존심 때문이었다. 극한의 오너십에서도 본 것 처럼 실수하고 혼나더라도 나의 블라인드 스팟에 대해 알아가면서 빨리 태도를 고치고 함께 나아가는 분들과 승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느낀다.

 

적용포인트

  • 일이 잘 안 됐을 때 문제를 찾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 찾기
  • WHY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되기

 

 

 

PART2. 전쟁의 기술 : 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 가지 세부 전략

#팀십 #단순함의 힘 #우선순위 #지휘권분산

우리는 작은 팀으로 나뉘어 떨어져 있었지만,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한 팀이었다.

모든 자원과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야 했다. 1팀에 엄호 요청을 해야했던 것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더 큰 조직의 일원이며 전체 조직의 전략적 목표가 최우선임을 늘 상기시켜야 한다. 

팀원 중 일부가 임무에 성공했더라도 팀이 실패하면 팀원 전체가 실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팀은 협력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도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시작은 단순하게 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거리를 늘려 가야한다. 단순함이 핵심이라는 걸 몸소 깨달으려면 실제 작전을 해 보는 수밖에 없다. 

계획대로 진행되는 작전은 거의 없다. 그런데 처리해야 할 변수가 많기 때문에 단순함이 핵심이 된다.

 

전부 중요하고 필요해 보이지만 에너지를 분산하면 어느 하나에 집중할 수 없다. 제일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게 완료되거나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 다음 과제로 넘어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모든 계획을 다 해낼 수 있다.

 

지휘권을 분산함으로써 더 큰 그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리더가 전술적 세부 사항에 매달리고 있다면 대신해 전략적 목표를 관리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지휘권 분산을 통해 한팀으로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하며, 임무를 완수하게 하는데 상급자에게 ‘어떻게 할까요?’ 대신 ‘이것을 하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수동적인 실행자가 아니라 능동적인 지휘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월부학교에서 하나의 반에 속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크게 보면 월부학교. 나아가 월부 전체에 속해 있다는 것을 상기하게 되면서 그동안 좋은 환경을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나도 이곳에서 자산을 쌓으면서 마인드에 대한 그릇도 넓혀갈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잘 만들어주신 환경을 나 또한 이어받아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의무와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이번 파트에서 알게 되었다.

 

매달 원씽에 대해 나 뿐만 아니라 반원분들께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다 잘하고 싶을 수록 잘게 쪼개서 하나부터 해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다음도 잘해낼 수 있따는 것을 알았다. 이번에 행님께서 투자하시고도 지치지 않고 나눔글 20개를 목표하고 선언 하시는 걸 보면서 다른 곳으로 관심이 가지 않을 정도로 무언가에 몰입하여 한다는 것이 저런 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한 가지에 집중 하다보면 다음달에는 이번 달의 파레토가 디폴트가 되어 또 다른 성장을 도모한다” 라는 미요튜터님의 말씀 또한 잊지 않아야겠다.

 

운영진 회의하기 전, 부반장님과 30분 이야기 나누는데 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지만 앞으로는 좀더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튜터님께 말씀 드리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적용포인트

  • 운영진 회의 뿐 아니라 태도에 있어서 능동적이게 행동하기
  • 나만 잘하려고 하지 않고 우리팀 성장 관점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기

 

 

PART3. 지속적인 승리 : 계속 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승리의원칙

목적과 원하는 결과, 즉 ‘최종 상태’가 담겨 있어야 한다. 

어떤 것도 당연시하지 말라.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하라.

리스크를 지지 않는 사람은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리더는 어느정도 리스크는 감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 

 

수개월간의 격렬한 전투로 피로감이 쌓이면서 일부는 부정적으로 변했고, 일부는 여전히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했다.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대원은 소극적으로 참여한 이들이었다. 집중력과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자신의 임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파병 기간을 연장하며 잔류를 원한 대원들은 모두 작전 계획을 짤 때 오너십을 가진 이들이었다.

 

우리는 스스로 돌아보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리가 뭘하고 있고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사령부와 더 자주 소통하고, 원하는 정보가 있을 땐 즉각 보고해야 한다. 리더십이란 아래로만 흐르는 것이 아니라 위로도 흐르는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의 오너가 되어야 한다.

 

규율이 ‘그저 그런 것’과 ‘특별한 것’의 차이를 만든다. 규율을 엄수하는 것은 곧 의지 문제다. 

규율은 자기 통제와 금욕을 요하지만 결국 자유로 연결된다. 아침일찍 기상하는 규율이 몸에 베면 더 많은 자유 시간을 보상받는다.

그러나 지나친 규율을 강요한다면 자유롭게 생각하고 결정할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다. 규율과 자유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리더는 남이 나보다 더 빛날까 두려워한다. 그러나 팀이 성공을 거두면 그 일을 책임진 사람이 인정받아야 하며, 리더가 그걸 가로채려 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팀원을 챙기고 걱정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하고,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해서는 안되며 용감하되 무모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리더는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는 동시에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한다.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직속상관을 챙기는 것이라는 것에서 반원분들과 더 가깝게 지내는 내가 반원분들의 어려운 지점을 캐치해서 이해하고 어떻게 잘해나갈 수 있을지 튜터님께 소통해야 하는 것이 그를 고립시키지 않고 한팀으로서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또록 도움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월학 오티 때 말씀 주신 규율이나 정해진 기간 내에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스스로 통제함으로써 돈과 마음 그릇을 넓혀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전히 제출일에 허덕이는데 개선하기 위해 하루 일찍 마무리하고 자유시간을 주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따고 느낀다.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쉽게 제안 주시고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을 보면서 비교하는 마음과 함께 내가 반장이니까 다해야한다는 마음이 있었어서 그런지 잠시 의기소침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이고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사를 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내가 다 책임지고 해야 한다는 강박을 벗고 우리반의 목표에 좋은 방향이라면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동참해야겠다.

 

마지막으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목표에 달성한다는 것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꺼드럭대지 않아야겠고, 앞으로도 실력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면 실력을 키워야 꾸준히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적용포인트

  • 마지막까지 반원분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통하기
  • 규율 지키면서 스스로에게 자유시간 부여하기

 

🧡같이 이야기 나누고픈 내용

P.310 자존심이나 개인의 영달을 잠시 미뤄 두고 팀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할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다른 사람이 책임을 맡겠다고 나서는 것에 위축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리더는 남이 나보다 더 빛날까 두려워한다. 그러나 팀이 성공을 거두면 그 일을 책임진 사람이 인정받아야 하며, 리더가 그걸 가로채려 해서는 안 된다.

 

Q. 리더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리더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빛나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팀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공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 역시 반장을 맡으면서 ‘내가 리더니까 내가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팀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장을 막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더가 모든 것을 직접 챙기는 것과 팀원에게 권한을 맡기는 것 사이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해 보셨나요?

그리고 내가 무언가 내려놓음으로써 오히려 팀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2

우지공
26.09.05 14:38

작심님 ♡ 월요일에 보나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