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반스쿨 기초반 92기 24조_토리동] 운으로 승부 봤던 첫 집, 앞으로는 당당하게 실력으로!

26.09.05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 월부와의 첫 만남, 그리고 첫 내집마련

2021년, 아내와 둘이 합쳐 1000만원도 없던 시절 LH 임대주택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지인들을 보고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더이상 아내에게 미안하고 싶지 않아서 2023년 여름에 종잣돈과 보증금을 합친 8천만 원으로 아파트 전세를 알아보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너나위님과 코크드림님의 상담 영상을 접했습니다. “전세대출 이자를 내느니 내 집 마련 원리금을 갚는 게 낫다”는 말씀에 눈이 번쩍 뜨여 "저평가 아파트 찾는법 > 내집마련 기초반 >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까지 연달아 수강했습니다. 시장 분위기 속 양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10년 뒤에도 이 가격일 것 같으세요?”는 너나위님의 말씀과 “대장을 못 사면 대장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아파트를 사라”는 자모님의 조언을 믿고 용기 내어 첫 집을 매수했습니다. 다행히 그 아파트가 저희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던 아파트 약 10개의 단지 중에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내주었지만, 2026년 지금까지 매일 시세를 트래킹하면서도 여전히 명확한 매수/매도 기준을 잡지 못해 실력의 벽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장인장모님의 갈아타기를 도와드리면서 더 깊은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우리 집의 올바른 매도 기준을 세우고자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1주차 강의를 듣고 느낀 점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역시나 "내가 아직 정말 많이 부족했구나"라는 반성이었습니다.

첫 집 매수 이후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제가 살고 있는 지역과 서울 및 평촌/수지 등 인기 지역의 시세를 매일 트래킹해왔기에 부동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자만했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시장의 흐름과 가치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이 부족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첫 내 집 마련이 운 좋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지라도,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올바른 로드맵을 알지 못했던 저에게 이번 열반스쿨은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장 고민이었던 매도 기준 역시 큰 틀에서 방향이 잡히기 시작했고, 앞으로 이어질 강의들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알파투자 vs 베타투자 비교 및 결정

현재 자산과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알파투자와 베타투자 중 어떤 방법이 더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가져다줄지 객관적인 수치로 계산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2. 지방 광역시 앞마당 넓히기

이번 강의 중 자모님께서 살짝(?) 힌트 주신 지방 시장의 가격 메리트를 직접 확인했고, 알파투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습니다. 1주차에서 배운 가치 평가 기준을 토대로 지방 광역시 단지들도 어느정도 분석해보고, 방향성이 정해지는 대로 지방투자 강의까지 이어서 들은 후에 알파 투자자의 역량도 함께 기르고자 합니다.

 

3. 배운 대로 행동하고 원칙 지키기

경험이 부족해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을 바꾸어야 결과도 바뀐다는 것을 믿습니다. 잔머리 굴리지 않고 월부에서 제시해 주신 로드맵을 그.대.로 따라가겠습니다.

 


매일 긍정적인 자극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시는 열기 92기 24조 동료분들과 튜터님, 그리고 최고의 인사이트를 전해주신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완주하겠습니다!

댓글 2

둥디
26.09.05 17:30

토리동님 1강이 복기되는 후기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