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기는 마지막 강의 후 약 7달만에, 1호기를 한지 거의 1년만에 마음을 다잡고 수강하게 된 강의이다.
그만큼 초심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컸고, 강의를 듣기 전까지도 그동안 느슨해진 마음이 다잡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고 강의를 하루 종일 들었고 듣는 내내 가장 마음 속에 남는 문장은
‘나의 노후 준비는 시작되었는가’다.
투자의 원칙과 기준이 몸에 채 배어들기도 전에 한 1호기 투자,
이 투자를 제대로 평가하고 보유하고 매도 하기까지의 확신이 들지 않아 막막했다.
열반스쿨기초반 1강, 자모님의 뼈를 때리는 강의를 듣고 깨달았다.
- 원칙과 기준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은채 투자한 1호기, 보유와 매도까지 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
- 1호기를 하면 끝날 줄 알았던 나의 노후준비가 통째로 불안하고 막연해진 느낌
- 1호기 이후 지친 마음에 하던 투자공부를 떠나버려 이전과 달라진게 없는 나의 모습
- 나의 1호기 과정에서 매물 대 매물로 비교평가 하면서 투자판단의 본질이 흐려진 이유
나의 노후 준비의 과정들이 왜 눈 앞에서 흐려져 갔는지 깨달았고,
구체적으로 내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지금 나의 현재 상태에 대해 메타인지하기
- 나의 재정상태(수입/지출/저축)
- 나의 노후자금
- 나의 소중한 1호기 투자 반성
- 나의 투자 원칙과 기준과 부자의 원칙과 기준 비교하기
- 내가 빠트리고 있었던 원칙과 기준을 다시 세우기
- 가장 중요한 NOT A BUT B
- 앞으로 나를 월부 환경 안에 두고 꾸준히 공부하기
- 이번 한달은 완강하고, 강의 후기 작성도, 과제도 제시간에 다 제출하기
-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실행해서 매일매일 투자에 2시간 투자하기
- 조모임을 통해서 조원들과 소통하기(나부터 잘하고 함께 나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