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는 목적 :
제목만 보면 미국 특수부대의 전쟁 경험담 같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리더십에 대한 책입니다.
이라크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고도로 훈련받은 네이비씰이 어떻게 작전을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했는지, 그리고 그 노하우를 어떻게 일상의 조직 생활에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지를 챕터마다 정리해두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에서 얻고 싶었던 것은 하나였습니다.
"다양한 조직 생활에서 어떤 마음과 어떤 전략으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나만의 답.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how'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것도 일상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들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지금 팀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거나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잘 적용해서 더 나은 팀워크와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part1 : 자기혁명, 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_이끌고 승리하기 위한 기본요소, 마음가짐
- 극한의 오너십으로 무장하라
-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 남을 설득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기 설득의 기술
-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보다 먼저 자존심을 죽여라
part2 : 전쟁의 기술, 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 가지 세부전략
팀이 최고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세부전략 4가지
- 엄호이동 : 우리팀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답이 보인다
- 단순함의 힘 :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실전에서 통한다
- 우선순위 :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지휘권 분산 : 네이비 씰이 한 팀을 6명으로 꾸리는 이유
part3 : 지속적인 승리, 계속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팀이 최고의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리더가 지켜야 하는 미묘하고도 어려운 균형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실패하지 안는다.
- 위와 아래를 모두 이끌어라
- 불확실함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 엄격한 규율이 곧 자유다.
🧠 핵심 문장 과 생각 :
극한의 오너십 ; 리더십의 만능 해결키(오너십의 크기가 곧 리더십의 크기다)
- 이 책에서 꼭 알아야 할 키워드는 오너십이다.
오너십으로 시작해야 이 책을 나의 것으로 제대로 만들수 있다.
결국 모든것은 나의 결정에서 시작된것이니, 내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리더로서 팀과 구성원들의 작은 잘못들도 나로서 비롯된것으로 생각하는 것부터다.
50 . 나는 리더다 지휘를 하는 사람도 나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나다. 그러므로 잘못된 모든 것에 대해서도 내가 오너여야 했다.
52, 나는 책임을 회피하는 나약한 후보생들에게 지휘가 따르는 무거운 책임을 엄혹하게 가르쳤다. 리더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무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53,어떤 팀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모두 리더에게 귀속된다. 그러므로 리더는 남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자기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의 오너여야 한다. 리더는 실패와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다음번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 결국 이 책에서 하고 싶은 말! 오너십에 대해서 나는 어떤 생각의 정도를 가졌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 나는 오너십이 있는가?
투자생활을 하면서 CEO 마인드를 가지고 했던 경험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오너십일까?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였기에 했던것이지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였던것 같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반, 독서TF 내에서 시니어 리더역할, 튜터링을 할때의 1달의 과정들을 돌아보면
내가 오너십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와, 그냥 다른 리더들의 이끌림에 따라갔던 적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너십을 가졌을때의 경험 : 특히 튜터링을 할때 오너십을 많이 가지고 했었다.
바쁘고 정신없고 힘이 들때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이 분들을 성장, 성공시킨다는 마음으로 나의 마음을 모든것을 주었던 적이 있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주는 것이 아닌
그냥 나의 오너십에서 나오는 그런 마음! 챙겨드리고 싶고, 잘 해드리고 싶은 마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인연을맺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나눌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기에, 투자를 통해서 나를 바꾸고 나를 바꿔서 가족의 운명까지 바꿀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해나가고 싶다. - 오너십을 가지지 않아서 불편하거나 좋지 않았던 경험 : 그냥 따라갈때가 있었다. 이렇게 하라니깐, 저렇게 하라니깐~ 그냥 수준을 낮추고,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이 아닌 가족을 챙길때? 나의 직장을 더 챙길때?
그때가 가장 투자자로서의 오너십이 낮았던게 아닐까. 성장하려고 하는 의지가 크지 않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행동까지 이어져서 조금은 부진했던 1분기를 보내게 되었던것 같다.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시기가 '바빠서'가 아니라 '오너십이 없어서'였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 59, 자존심이나 고집을 버리고 극한의 오너십을 가져야 해요. 조직의 목표가 전부니까요. 팀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당신이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62, 좋은 리더는 실수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오너십을 갖습니다.
63, 우리 누구도 완벽하지 않죠. 당신은 아직도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만약에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면 당신이 어떻게 조직을 이끌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엄격하게 자가 진단을 해보세요. 결과가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실패의 오너가 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신의 믿음과 신념, 그리고 자기이해가 되어야 다른 사람을 이끌수 있다.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중요하다.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왜 하는가요? 의심을 하더라도 리더는 내가 하는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하고
이야기 할수 있어야 한다. - 103, 리더는 자신의 생각과 비전을 임무와 일치시켜야 한다.
- 결국 리더는 팔로워들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질문을 통해서 생각들을 교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던간에 내가 이 일을 왜하는지, 어떤 이유로 이 활동을 하는지를 잘 알아야 다른 누군가에게도 잘 이해를 시키고 동참할수 있다.
투자, 나눔을 왜 해야 하는지? 이 과정에서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다.
독,강,임,투,인,
그리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나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고, 나에게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정리해봐야 겠다.
자신감과 자존심
- 130, 개인적인 사안을 팀이나 목표보다 앞세우면 성과는 떨어지고 목표달성은 실패하게 돼 있다. 어느팀에서나 불협화음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보면 자존심으로 귀결 될 때가 있다.
- 자존심과 자신감의 차이는?
자존심 : ‘나’의 이기심에서 비롯되는 마음으로 프레임이 나로 부터 시작되는 마음. 자존이라는 단어 자체는 내가 존재하는 가치에 대한 것. 남이 그 평판을
자신감 :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기에 앞서 이 일을 잘 해낼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어떻게 잘 화합해서 할까?
책을 통해서 배운 것은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극한의 오너십으로 나의 잘못임을 인지하고
문제해결을 위해서 서로 도와줄수 있는지를 주제로 돌리게 되면, 문제에 직시하게 된다.
결국, 어느 누구나 비난받고, 자신의 실패를 수면위로 나오게 하는것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타인의 잘못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질책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알려주지 않아서, 내가 챙겨주지 못해서 그런것임으로 책임의 오너십을 발휘해야 한다.
투자생활을 하면서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 그것들을 잘 수행하지 않을때 챙겨줄때도
내가 좀 더 챙겨보고 행동으로 한다음 그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말해도 충분했을것이다.
전체를 위한 생각과 팀워크
152, 나는 우리팀에 닥친 위기와 세부사항에만 몰두한 나머지 다른 팀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들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있는지, 우리가 그들을 어덯게 도울수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했는데 말이다.
153,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우리는 더 큰 조직의 일원이며 전체조직의 전략적 목표가 최우선임을 늘 상기시켜야 한다.
154, 어떻게 하면 임무를 완벽하게 해낼수 있을지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야 하는 것이다.
팀원 중 일부가 임무에 성공했더라도 팀이 실패하면 팀원 전체가 실패하는 것이다.
- 결국은 팀워크다.
월부학교 과정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쉽이다.
팀이라는 것이 앞에서 이끄는 3명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9명이 하나된 마음으로 해나가는 과정속에서 속도가 더 잘나고 의기투합이 되어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워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반원분들이 내가 이 집단에서 무엇인가를 나누고 가치를 줄수 있다는 효능성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들의 성장이 반 안에서 긍정적인 자극, 나눔으로 이어져 이 분야의 전문가는 00님 이라는 생각이 들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놓치고 있지는 않았을까?
전원이 이렇게 하는 경우는 어렵겠지만, 이번학기에도 비교평가, 나눔글 등에서 반원분들을 도우면서
서로가 자극이 될수 있는 팀워크를 만들었지만, 더 챙겨보고 칭찬, 도움요청을 통해서 더 적극적으로 해볼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선순위
-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라.
- 각 문제의 시급성을 평가한다.
- 가장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과제를 간단명료한 용어로 정리한다.
-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과정에서 가능하면 하위 리더와 팀원들에게 의견을 구한다
- 해결책의 실행을 지시한다. 모든 노력과 자원은 최우선 과제에 집중되어야 한다.
- 최우선 과제가 해결되면 그 다음 과제로 넘어간다. 이과정을 반복한다
- 팀 내에서 우선 과제가 변경될 경우 이 상황을 위아래로 전파한다.
- 우선과제에 집중한다고 해서 그 목표물에만 매몰되서는 안된다. 다른 문제들을 둘러볼 능력을 갖추고, 필요한 경우 우선순위를 빠르게 변경한다.
✔ 행동으로 옮겨 변화
1. 아쉬운 결과 앞에서 "내가 무엇을 안 챙겼나"를 먼저 적는다
반원이나 TF원이 과제를 놓쳤을 때, 상황을 파악하기 전에 "내가 미리 챙겼어야 할 것은 무엇이었나." 그다음에 연락을 드리는 구조를 만들어보자.
챙겨준다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는 나 잘 못하고 있나는 생각이 들것이기에, 오너십을 가지고
물어보고 챙겨보자.
2. 반원 한 분마다 '전문 영역' 하나를 붙여드린다
반원분들의 강점을 한 명씩 정리하고, 그 주제로 나눔을 요청을 해보자.
오너십은 독려로 전파되는 게 아니라 내가 잘하는 역할이 주어질 때 전파된다고 생각한다..
"○○님, 이건 님이 제일 잘 아시니 한번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말이 그 시작이 될수 있을것 같다.
우리 반원들의 각자 잘하는 점을 나눔으로 연결해서 마지막 남은 2주를 더 알차게 채워볼수 있을것!
📌 한 문장 정리 :
오너십의 크기가 곧 리더십의 크기다.
팀의 실패는 리더인 나의 실패이고, 그 책임을 내가 먼저 지는 순간부터 팀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63, 우리 누구도 완벽하지 않죠. 당신은 아직도 배우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만약에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면 당신이 어떻게 조직을 이끌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엄격하게 자가 진단을 해보세요. 결과가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실패의 오너가 되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운영진 역할을 해오면서 잘했던 점도 있었고, 아쉬웠던 점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극한의 오너십’은 잘된 결과뿐 아니라 잘되지 않은 결과까지도 리더인 내가 먼저 책임지고 돌아보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난 3개월의 경험을 돌아봤을 때, “내가 조금 더 오너십을 가지고 행동했다면 무엇을 다르게 했을까?” 그리고 만약 다시 7월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극한의 오너십을 가진 리더로서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한 가지 행동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