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종모기 2주차를 통해 돈을 대하는 태도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월부 종모기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쓰고 남은 돈만 모으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돈을 쓰기 전에 ‘꼭 필요한 것인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최대한 지출을 절제하는 패턴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덕분에 생활비 지출이 엄청 줄어든 거 같습니다.
작은 아들은 결혼을 했고, 큰 아들도 독립을 하였기 때문에 이제 남편과 잘 지내면서 저축률 50%를 향해 달려갈 길만 남았습니다.
적용할 점
1. 저축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니 우선 저축과 생활비를 분리하는 시스템부터 실행해 볼 것이다. 지난달 월급통장에서 50%를 저축 통장으로 이체 시켰고, 나머지 금액을 기존에 갖고 있었던 체크카드 하나에 이체시켰고 체크 카드만 사용할 것이다. 다음주에 통장 쪼개기를 배울테니 그때 구체적으로 세분화 할 예정이다.
2. 카드 혜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신용카드 2개 사용을 중단할 것이다.
3. 지난 3개월의 카드 사용 내역을 보며 내 소비패턴을 직면하고 최적화된 저축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통제하도록 할 것이다.
4. 여윳돈으로 신용카드 금액을 전부 선지급 하여 깨끗하게 정리할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 저축에 진심이 된 우리 조원과 1기 수강생들 모두와 함께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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