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 생활
✅ 인상 깊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P.9 내가 깨달은 답은 이렇다. ‘적은 물건과 돈으로 살아가는 일 =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다.
P.35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자신에게 엄격해진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아직 멀었어!’라며 조급해한다.
P.36 나도 아직 수행 중이지만, 항상 유념하는 바가 있다.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P.55 따라서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은 생활비를 고정해야 저축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P.59 생활비를 낮게 유지하면 환경이나 수입이 바뀌어도 생활에 흔들림이 없다는 사실을 나는 체감하고 있다.
P.61 나는 목표를 메모에 써서 눈에 띄는 곳에 붙인다. 메모에는 목표뿐 아니라 “이번 달에는 주주 혜택이 주 건 온다”처럼 기분 좋은 소식도 적어 놓으면 인내한다는 감각이 완화된다.
P.67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하듯이 일반적인 방법에 억지로 맞추지 말고, 자기만의 저축법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손쉽게 돈을 모으는 구조가 될 것이다.
P.87 예를 들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사러 가는 사람과 가진 것으로 어떻게든 해결하는 사람은 저축하는 방법도 생활력도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날 것이다.
P.90 필요한 곳에 즐겁게 돈을 쓰면, 무조건 돈을 쓰면 안 되는 게 아니라 막연하게 쓰는 행동이 문제라는 배움도 얻는다.
P.112 커피나 단 음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듯이 일상에는 생산성에 직접 이어지지 않아도 해보면 좋은 일들이 있다.
P.119 끝없는 사고의 늪에 빠졌을 때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타개책으로 삼으면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 시도할 수 있다.
P.124 심한 말 같지만, 원하는 물건을 바로 사는 것은 재산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P.152 몸은 정말로 정직하다. 식사가 맞으면 몸도 마음도 좋아진다. 맞지 않으면 분명히 몸에 이상이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복잡하게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식사를 정하려고 한다.
P.162 자신의 만족이 세간의 기준과는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주위에 영향에 흔들리지 않으므로 생활의 만족도가 오른다.
P.165 물건을 정리하는 일도 꽤 비슷하다. 처분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유는 시뮬레이션 부족, 생각 부족, 공부 부족이라는 세 가지 부족이지 않을까?
P.172 우리가 몸담고 있는 세상의 정보는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보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어느 쪽이 더 멋있는 지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에 지나치게 끌려 다니면 어느새 ‘지금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으로 흘러간다.
P.241 포기하면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너무 끈질기게 쫓고 있으면 손에 넣을 수 없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P.245 처방은 단 하나다. 나는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바꾸면 된다.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습관만 있어도 낭비가 줄어들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다.
P.255 행복한 삶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돈이라는 도구가 있으면 무심코 잊어버리지만, 자기 손으로 행복을 만들어 제대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쓰던 방식대로 쓰다 절약하려고 노력하면 힘들겠지만, 나만의 저소비 생활을 만들어 드는 노력이 덜하게 한다면 훨씬 더 나은 삶이 되진 않을까?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항상 의식하려고 하자. 가지지 못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내가 가진 것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불행한 것이 있을까?
세간의 기준과 다른 나만의 만족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는 데 그게 참 쉽지는 않다. 그래도 여기 오면서 점점 찾아지고 있다는 느낌은 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항상 정리를 미루는 버릇이 있는데 ‘정리데이’를 정해 몰아서 정리해보는 방법을 써보자.
나만의 저축법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자. 저축률 50%는 필수이다.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일주일 간의 ‘생각 시간’을 갖고 정말 필요한 물건인가 되물어 보자.
건강은 중요하다. 내 몸에 맞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려고 꾸준히 의식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