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나에게 맞는 저축 시스템 찾기 [종잣돈을 6(육)성하면 달라지는 건 3(삶)이다 화채]
12시간 전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빛나는 미래를 그려가는 투자자 화채입니다
월부에서 부동산 알파 투자 공부를 시작한 지 2년이 넘었고,
현재는 투자를 이어가면서 다음 투자를 위한 종자돈도
꾸준히 모으고 있어요.
투자를 공부하면서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내가 번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모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름대로 저축 시스템도 만들어서 실천하고 있었어요
수강 전 고민
저는 이미 통장을 나누고 선저축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시스템은 있는데 유지가 힘들었어요.
프리랜서라 소득이 일정하지 않아 보수적으로 소득을 정하고,
그 중 40%를 저축하기로 했어요.
나머지를 생활비, 활동비 등으로 나눴는데
늘 부족했어요 ㅜㅜ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많이 쓰나?’, ‘조금 더 아껴야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처음으로
‘혹시 내가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예산을 잘못 책정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강의에서 배운 것
1. 메타인지 : 나는 어디에 얼마를 쓰는 사람인가
이번 강의를 들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나는 정작 내가 얼마를 쓰는 사람인지 제대로 알고 있었나?’였어요.
그동안 월 소득을 잡고 40%를 저축한 뒤,
나머지를 정해진 비율에 맞춰 생활비, 활동비, 교육비, 비정기 지출로 나눴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비율에 저를 맞추려고 했다는 거예요.
생활비가 매번 부족했지만
‘내가 많이 쓰나 보다’라고 생각했지,
애초에 예산이 현실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최근 3개월 지출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내가 실제로 어디에 얼마를 쓰는 사람인지부터 제대로 알아보려고 해요.
2. 현실적인 예산 : 황금비율보다 중요한 건 ‘나’
강의에서 제시한 비율은 정답이 아니라 기준이라는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됐어요.
성인 두 명과 고양이 세 마리가 함께 생활하고 있고,
저는 요리를 즐기지 않아 외식비 비중도 있는 편이에요.
이런 제 생활방식을 무시한 채 정해진 비율에 억지로 끼워 맞추니
매달 예산이 부족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앞으로는 전세보증금 일부를 투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월세로 이사하면서 주거비라는 새로운 지출도 생겨요.
기존 저축률 40%를 무조건 지키겠다고 생활을 지나치게 압박하기보다는,
실제 지출을 확인한 뒤 줄일 수 있는 것과 유지해야 할 것을 구분하고
저축액도 현실에 맞게 다시 설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 지속 가능한 시스템 : 의지가 아니라 구조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의지력 개선보다 구조 개선이 먼저다’라는 메시지였어요.
종잣돈을 모으는 동안 무조건 참고 아끼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오래 지속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저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정해놓은 예산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예산을 만들고
그 안에서 선저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투자자이기 때문에 저축은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하지만 삶의 만족도까지 무너뜨리면서 숫자만 맞추고 싶지는 않아요.
이번 과제를 통해 ‘이상적인 저축률’보다
‘내가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진짜 종잣돈 모으기의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수강 후 달라진 점
이번 강의를 듣고 당장 생활비를 더 줄여야겠다고 결심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먼저 제 지출부터 다시 제대로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 월세로 이사하면서 기존에 없던 주거비도 생기기 때문에
지금의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기는 더 어려워질 거예요.
그래서 최근 3개월 지출을 하나씩 점검하면서
어디에서 예산이 부족했는지,
줄일 수 있는 지출은 무엇인지,
반대로 나에게 꼭 필요한 지출은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해요.
그 결과를 가지고 저축액과 생활비, 주거비를 다시 배분해서
‘이론적으로 좋은 예산’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저는 이미 저축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시스템을 만들어도 이렇게 어려운데,
시스템 없이 의지만으로 계속 저축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을 모으고 싶은데
매번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나는 의지가 부족한가 보다’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자신을 탓하기 전에 돈이 흘러가는 구조부터 한번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참아야만 유지되는 저축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계속할 수 있는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
그것이 종잣돈을 모으는 진짜 시작이라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매번 흔들리지만 시스템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만들고 시작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