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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26.09.07

 

안녕하세요

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

[한줄평]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저자의 네이비씰 지휘관 경험을 통해 알려주는 책

 

[저자 소개]

조코 윌링크

군사학자​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년간 해군 네이비씰에서 복무했다. 초기 8년간 하사관으로 씰팀 1과 씰팀 2에서 복무했고, 이후 장교로 임관하여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에서 복무했다. 복무 기간 중인 2003년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씰팀 3 예하 브루저 기동대 지휘관으로 이라크 전쟁에 참전해 가장 위험한 지역인 라마디에서 수많은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 은성 훈장을 받았다. 그가 이끈 브루저 기동대는 이라크 전쟁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부대 중 하나다. 적이 던진 수류탄 위로 몸을 던져 동료들을 구하고 사망하여 미국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명예 훈장을 받은 마이크 몬수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제 주인공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저격수로 손꼽히는 크리스 카일, 2017년 1만 83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주 비행사로 선발돼 화제를 모은 한국계 미국인 조니 킴 등 수많은 영웅이 그의 지휘 아래 탄생했다. 이라크에서 미국으로 복귀한 후에는 서부 지역 네이비씰 교육 총책임자로 일하면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했다. 2015년 팟캐스트를 시작해 경제ㆍ경영 팟캐스트 중 가장 많은 누적 청취수를 기록하고 있고, 애플이 선정한 ‘베스트 팟캐스트’에 뽑히기도 했다. 수백 명의 톱클래스 인재를 만나고 인터뷰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강인한 사람’이라고 평했을 만큼 엄격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레이프 바빈과 함께 리더십 컨설팅 회사인 ‘에셜론 프런트’를 설립해, 수백여 기업과 단체 및 수만 명의 개인을 대상으로 실전에서 익힌 승리의 원칙과 기술들을 삶과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실제로 네이비씰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실제 자신이 겪은 내용에 대해 배운 것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2025년 부동산 시장 돌아보기

Part 2. 빅데이터로 분석한 서울 & 전국 아파트

Part 3. 서울시 빌라 시장 정밀 분석

Part 4. 2026년 부동산 투자 빅이슈 Top 6

 


[책을 읽고 배우고 깨달은 점]

 

Part 1을 통해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것이 ‘리더의 역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리더가 아무리 뛰어나도 따라주는 사람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Part 1을 읽으면서 네이비씰의 6조 조장과 2조 조장을 바꾼 후에 만년 꼴찌이던 6조가 1등으로 올라선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량이 팀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더가 되어서 남탓을 하기 보다 냉철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팀의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는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극도의 오너쉽’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너쉽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마냥 기다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지만 오너쉽을 발휘하면 내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행동으로 옮길 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우리가 모두 오너쉽을 가져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지만 수동적인 사람들은 그것을 해 나가는데 쉽지가 않은데요. 그래서 항상 나중에 복기를 해보면서 이때는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저때는 저렇게 했어야 하는데 하고 이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성향으로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Part 2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팀은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것(엄호이동), 리더의 메시지는 단순 명료해야 할 것 (단순함), 우선순위를 정하여 중요하고 시급한 것을 먼저 할 것, 많은 사람들을 통솔할 때 그 아래 지휘관들을 둘 것 (지휘권 분산)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지휘권 분산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리더는 아무리 애를 써도 6명 이상을 신경 쓸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늘어나면 리더의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참모들이 필요한데요. 리더는 단순 명료한 메세지를 통해 참모들과 사람들의 오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하고, 참모들은 리더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리더의 역할도 수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와 같이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부분은 리더의 조언을 구하면서 해 나가면 6명이 아니라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이끄는 조직이 성공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직의 인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리더들도 늘어나야 하고, 월부학교의 부반장으로서 리더의 단순 명료한 메세지를 전달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리더의 조언을 구하면서 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미션인 사람들의 ‘순자산을 늘려나가는 것’을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Part 1에서는 리더가 오너쉽을 가질 때 책임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있다는 것을 배웠고, Part 2에서는 조직이 성공해나가기 위한 4가지 (서로 돕기, 단순한 지시, 우선순위 설정, 지휘권 분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Part 3에서는 성공의 결과들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세우고 있는 계획들을 가급적이면 모든 위험을 대비하여 철저하게 세우고 그것들을 해나가면서 잘한 것, 부족한 것, 개선할 것들을 정리하여 더 나은 결과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과 일정 부분 규율을 통해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점]

- 참모로서 리더에게 ‘어떻게 할까요?’ 가 아니라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기

- 반원분들이 어려움을 느낄 때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뿐만 아니라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설명하기

- 매주 복기/ 매월 복기 관점에서 잘한 점, 부족한 점, 개선할 점 정리를 소홀히 하지 않기

 

 

 

[여러 사람들과 논의하고 싶은 점]

(p.20)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프롤로그 (목숨 걸고 싸우며 배운 것들)

위기 상황에서 해야 할 일

1.우선순위를 정하라

2.실행하라

 

팀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개인들의 집합이다. 좋은 리더십과 나쁜 리더십을 가늠하는 유일한 척도는 팀의 성공이다. 최고의 리더는 자존심이나 개인적인 관심사를 앞세우지 않는다. 오직 조직의 목표와 이를 달성할 최선의 길에만 집중한다.

 

이 책에 담은 핵심적인 정신 : 극한의 오너십

리더는 자기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의 오너가 돼야 한다. 남을 탓하거나 남에게 책임을 돌려서는 안 된다.

 

Part 1 : 이끌고 승리하기 위한 기본 요소와 마음가짐

Part 2 : 팀이 최고의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세부 전략 4가지

Part 3 : 팀이 최고의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리더가 지켜야 하는 미묘하고도 어려운 균형

 

저자는 목숨 걸고 싸운 전장을 경험하면서 위기 상황에서는 리더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실행하는 것이 실제로 목숨과 귀결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네이비씰 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하면서 팀이 하나의 목적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좋은 리더가 되어야 하고 좋은 리더는 개인의 관심사 보다는 조직의 목표와 이를 달성할 최선의 길에만 집중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리더로서 ‘극한의 오너십’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극한의 오너십’이 무엇인지 그것이 조직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끄는지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 1. 자기혁명 (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 좋은 리더는 실수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오너십을 갖는다

(회사 부사장 사례) (p.29) 그들은 자기 리더에게서 극한의 오너십을 보는 겁니다. 거기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도 극한의 오너십을 따라 하게 되고, 그것이 나중에 말단 병사에게까지 전파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한 팀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리더가 극한의 오너십을 가지고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둘 때 팀원들도 오너십을 따라하게 된다. 그것이 전파되면 한 팀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다

 

# 성과를 내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훌륭한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꼴찌 6조가 1등을 한 이야기)

(p.33) 조장을 하면서 까마득히 멀리 보이는 결승선 대신, 바로 코앞에 있는 목표에 조원들을 집중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리더가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그 목표를 위해 팀원들이 협동하게 만들고, 여러 제약 조건을 개선하려고 부단히 노력할 때만 가능하다. 목표 수준은 리더가 뭐라고 말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어디서든 최고의 조직은 역량을 더 강화하고 목표치를 상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려는 마음을 갖고 있다.

 

# 훌륭한 리더는 변명하는 대신 해결책을 찾는다

6조 조장은 자기 조가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승리할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죠. 이런 부정적 태도가 팀 전체에 전염됐습니다. 반면, 2조 조장은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고 나쁜 성적을 정당화하려고 변명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자기 조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도 않았어요. 냉철하게 실패를 인정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 오너십을 가진 게 결국 승리의 열쇠였습니다.

 

# 극한의 오너십, 그러니까 좋은 리더십은 전염됩니다

훌륭한 리더십을 지닌 새 조장이 자기 조를 완전히 변모시켜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해내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비록 그 전까지는 실패한 리더였지만 6조 조장은 그 소중한 교훈을 잊지 않고 수중 폭파 훈련을 수료한 뒤 네이비씰 장교로 휼륭하게 복무하고 있다

 

# 뒤틀린 천재

자신이 옳다는 독선의 늪에 빠져 실수와 실패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사람

 

리더로서 성적에 대해 변명하고 남탓을 하는 ‘뒤틀린 천재’가 되어서는 안되고 냉철하게 실패를 인정하고 문제점에 대해 오너십을 가지는 것으로 리더는 말로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다른 팀원들을 뭉치게 하여 성공하는 비결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너십을 가질 때 이건 전염력을 가져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하기보다 왜 해야 하는지 설명하라

(p.46) 리더는 그 임무에 대한 진정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왜 우리에게 이런 명령을 했을까? 리더는 한발 뒤로 물러나 상황을 해체하고 전략적 관점에서 큰 그림을 분석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만족스러운 대답을 얻지 못했다면 이해가 될 때까지 상부에 물어야 한다. 리더는 뭘 할지를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왜 하는지’를 설명하는 사람이다. 

항상 어떤 것에 대한 지시를 받으면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보다는 일단 이해가 되지 않아도 해보고 그 이후에도 이해가 가지 않으면 이유에 대해서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더로서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스스로 왜 하는 지 모른다면 다른 어떤 누구도 설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운영진으로서  왜 이걸 해야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Part 1을 통해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것이 리더의 역량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리더가 아무리 뛰어나도 따라주는 사람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Part 1을 읽으면서 네이비씰의 6조 조장과 2조 조장을 바꾼 후에 만년 꼴찌이던 6조가 1등으로 올라선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량이 팀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리더가 되어서 남탓을 하기 보다 냉철하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팀의 성공을 위해 중요하다는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리더의 ‘극도의 오너쉽’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너쉽을 가지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마냥 기다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지만 오너쉽을 발휘하면 내 문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분석하고 문제를 찾아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행동으로 옮길 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너쉽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오너쉽을 가지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기에 그걸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 지 궁금했는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rt 2. 전쟁의 기술 (압도적인 승리를 위한 4가지 세부 전략)

# 엄호 이동 (함께 일하는 모든 팀은 서로를 지원한다)

나는 우리 팀에 닥친 위기와 세부 사항에만 몰두한 나머지 다른 팀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들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 지를 먼저 고려해야 했는데 말이다. 각 팀원, 각 부서, 그리고 모든 지원 자원은 ‘엄호 이동’을 해야 한다. 서로 돕고, 함께 일하며, 서로의 승리를 지원하는 것이다

 

# 단순함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p.76)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행동과 결과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야만 뭔가를 배우거난 적절하게 반응합니다

 

# 우선순위 

(p.81)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긴장을 풀고, 주위를 둘러보며, 명령을 내려야 한다. 이게 바로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라 라는 교전수칙이다. … 유능한 지휘관도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려 했다가는 압도당할 수 있다. 그러면 오히려 모든 일을 망치게 될 소지가 크다. 그런 상황일수록 최우선 과업을 정해 하나씩 실행해야 한다. 이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면한 문제에서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다. 리더는 전선에서 한 발 물러나 큰 그림을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 과제에 집중한다고 해서 그 목표물에만 매몰돼서는 안된다. 다른 문제들을 둘러볼 능력을 갖추고, 필요한 경우 우선순위를 빠르게 변경한다.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기 보다는 제일 중요한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게 완료되거나 최소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집중한다고해서 거기에만 매몰되기보다는 다른 문제들도 둘러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 지휘권 분산

(p.92) 전술적 단위의 팀을 이끄는 일선 지휘관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뿐만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가 될 때까지 상관에게 물어 확실히 해야 한다. 또한 상급지와 소통하면서 재량권을 벗어난 문제에 대해서는 조언을 듣고 중요한 정보들을 보고해야 한다. 전장의 네이비씰 지휘관들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상급자에게 ‘어떻게 할까요?’라고 묻는 게 아니라 ‘이것을 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챙길 수가 없기에 네이비씰에서는 최대 한 지휘관이 6명의 사람을 챙긴다고 하는데요. 인원이 늘어나면 지휘관 아래 여러 작은 지휘관들을 두면서 지휘 체계를 분산하며 조직의 규모를 키워가는 것입니다. 지휘관은 단순하고 명료한 지시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아래 지휘관들은 상급자가 보지 못하는 것을 파악하고 해야할 일들을 스스로 하되, 자신의 재량권에 벗어난 문제는 상급자의 조언을 듣고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상급자에게 ‘어떻게 할 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하겠습니다’라고 능동적인 지휘관의 역할을 해야만 조직이 더 성공할 수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art 2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팀은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것(엄호이동), 리더의 메시지는 단순 명료해야 할 것 (단순함), 우선순위를 정하여 중요하고 시급한 것을 먼저 할 것, 많은 사람들을 통솔할 때 그 아래 지휘관들을 둘 것 (지휘권 분산)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지휘권 분산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리더는 아무리 애를 써도 6명 이상을 신경 쓸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늘어나면 리더의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참모들이 필요한데요. 리더는 단순 명료한 메세지를 통해 참모들과 사람들의 오해를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하고, 참모들은 리더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리더의 역할도 수행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와 같이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부분은 리더의 조언을 구하면서 해 나가면 6명이 아니라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이끄는 조직이 성공해나갈 수 있단느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직의 인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리더들도 늘어나야 하고, 월부학교의 부반장으로서 리더의 단순 명료한 메세지를 전달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능동적으로 생각해서 행동하면서 어려운 부분은 리더의 조언을 구하면서 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미션인 사람들의 ‘순자산을 늘려나가는 것’을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Part 3. 지속적인 승리 (계속 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하라

이라크 10대 소년 구출 작전

여러 위험에 대해 대비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해도 혼란이 발생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었다.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과 모든 구성원들이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을 때 작전을 성공할 수 있었고, 작전이 완료 된 후에는 잘된 것, 잘 안된 것, 개선할 점 등을 분석하여 끊임없이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최고의 성과를 내며 성공을 거두고, 위험한 환경에서 예리함을 유지하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그 덕분이었다

 

# 자유를 얻고 싶다면 엄격한 규율을 만들어라

(p.129) 알람이 울리는 순간 첫 번째 시험대에 든다. 복잡하지는 않지만 강력한 시험이다. 침대에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그냥 누워 다시 잠들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아주 작은 일 같지만 나약함은 훨씬 더 중요한 순간에 똑같이 나타난다. 규율이 몸에 배어 있으면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Part 1에서는 리더가 오너쉽을 가질 때 책임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있다는 것을 배웠고, Part 2에서는 조직이 성공해나가기 위한 4가지 (서로 돕기, 단순한 지시, 우선순위 설정, 지휘권 분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Part 3에서는 성공의 결과들을 계속해서 유지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세우고 있는 계획들을 가급적이면 모든 위험을 대비하여 철저하게 세우고 그것들을 해나가면서 잘한 것, 부족한 것, 개선할 것들을 정리하여 더 나은 결과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과 일정 부분 규율을 통해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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